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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Health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면? 치주염의 원인 및 증상·예방·치료방법

by YPzziing 2018. 10. 19.

치아 주위 조직의 염증으로 잇몸과 치아를 지지해 주는 잇몸뼈를 파괴하는 병으로 일반적으로 풍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천천히 진행되어 발견하기 힘든 병이며, 조기에 진단을 통해 손상받은 치아에 조직재생치료를 통해 쉽게 회복할 수 질환이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염증이 잇몸으로만 퍼지는 치은염으로 진행되다가 치아조직에 염증이 생겨 치태 내의 세균과 독소에 의해 발생되는 염증으로 점진적으로 치아가 소실되는 질환입니다.

 

치주염의 원인

치주염의 발생과정

① 치주염의 원인은 세균 및 미생물(박테리아)가 음식물 찌꺼기 안에서 번식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프라그가 축적되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며, 출혈이 일어납니다.

 

② 칼슘 성분과 합쳐져 단단한 치석이 형성되어 치아의 부착력이 상실되고 박테리아가 증식되어 치조골이 위축되게 됩니다.

 

③ 잇몸이 약해지고 지속적으로 위축되어 치아아 흔들리거나 빠지게 됩니다.

세 컷 비교 도식. 왼쪽은 정상 잇몸과 치조골, 가운데는 붉게 부은 잇몸의 치은염, 오른쪽은 치조골이 흡수되고 잇몸이 내려간 치주염 단계.
치주염의 발생과정 <출처 :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유전적인 요인이 있으면 세균에 대한 반응이 더 빨라져서 일찍 치아를 상실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잘못된 잇몸관리에 있으며,  이로 인한 치태가 치석으로 확장되어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물속에서 세균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성치주염의 원인/증상/진단/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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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염의 원인/증상/진단/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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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을 유발하는 세균

세 가지 세균 이미지 콜라주. 좌: 포르피로모나스, 중: 아그레가티박터, 우: 타넬렐라. 아래에 각 세균과 전신 질환 연관성 설명 텍스트가 표시됨.
치주염을 유발하는 세균 <출처: 의약건강정보>

 

비타민D 부족으로 5세이하에도 치주염이 나타나며 치아를 불결하게 유지하고 비타민D 결핍에 걸려 있는 자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치주염에 걸리게 됩니다.

 

치주염의 증상

  •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며 치아가 힘이 없어져 음식을 씹기가 힘들어집니다.
  • 잇몸이 들뜬 느낌이 들고 입 냄새(구취)가 심해져 대인관계가 불편해집니다. 잇몸에 볼록하게 고름이 차 올라오고 잇몸이 붉게 변하며 건드리면 아프기 시작합니다.
  • 치아의 사이가 벌어지고 위치의 변화가 생깁니다. 초기에는 대개 별로 아프지 않고 상당히 진전되어야 불편함을 느낍니다. 

상·하악 전치부와 구치부에 갈색 치석과 플라그가 축적되어 있고, 잇몸이 붉고 부어 있으며 일부 부위는 잇몸퇴축이 관찰되는 치주염 임상 사진

 

자가 체크리스트

  • 칫솔질 후 치실 뺀 실에 냄새가 심한가?
  • 아침에 잇몸이 부어 있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있나?
  • 양치 때 피가 나오나(일주일 이상 지속)?
  • 이 사이가 갑자기 넓어진 느낌이 드나(음식물 끼임 증가)?
 

[이엠디] 치주질환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세요~

치아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식을 섭취하고 분해해소화를 돕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정확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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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의 예방

구강위생

하루 2회 불소치약( 불소치약(1000–1450ppm) 기본, 감수성 있으면 저자극 제품. )으로 2분 이상 양치(잇몸 가장자리 45° 각도)
부드러운 칫솔모, 과도한 힘 금지(잇몸퇴축 예방)

하루 1회 치실은 고정, 치간칫솔은 공간이 있는 부위에만 맞는 사이즈로 사용

가능하면 워터플로서(구강세정기)로 양치 후 1–2분 헹굼(치실·치간칫솔을 대체하지는 않음)

혀클리너로 혀 뒤→앞 2–3회

스케일링: 기본 6개월 간격(염증·당뇨·흡연·구강건조 있으면 3–4개월)

생활습관

흡연 중단, 음주 과다·야식 빈도 줄이기(야간 구강건조/산성 환경 악화)

수분 섭취↑·코호흡 유지해 구강건조 완화(침은 천연 방어막)

단단한 씨·견과류는 치료 직후 피하고, 평소엔 균형 잡힌 식사와 섬유질 섭취

 

 

치주염, ‘양치질’로 차단 가능

충치만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무서운 치과 질환이 있다. 오랫동안 진행되며, 진행 중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손상이 진행된 후에야 - 정책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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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의 치료

스케일링

만성 치주염은 스케일링을 통해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여 치료합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생긴 치주낭의 깊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잇몸을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치주낭 부분을 제거하여 건강한 조직이 치아에 붙을 수 있도록 합니다. 1년에 1~2번정도 하는 것이 좋으며, 프라그의 축적정도에 따라 치과의 방문을 하여 스케일링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처방

치주염이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처방하거나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낭에 항생 연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느슨해진 치아는 빠지지 않도록 다른 치아에 고정시킵니다. 치근단 치주염은 치아의 세균 제거, 근관 치료를 통해 치료하고 치료할 수 없는 치아는 발치합니다.

조직재생수술

장벽막을 사용해서 새로운 뼈 및 잇몸조직을 만드는 수술절차입니다. 잇몸조직과 뼈사이에 그물모양의 재료가 삽입되며 잇몸과 뼈 공간으로 자라지 않아 뼈와 결합조직이 자연적으로 자라는 것을 돕는 특수 단백질이 활용됩니다.

연조직이 이식되기도 하지만 노출된 치근을 덮기 위해서 합성물질이 사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