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모형을 제작하는 과정

마크봇|2019.11.13 11:43

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크봇입니다.

오늘은 3D프린터 장비를 활용하는 데, 모형까지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관한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초심자들이 많이 하는 오해들 중 하나가, 3D프린터 장비는 고가면서 스펙이좋은 데도 "왜 출력질이 떨어지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장비 상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설계상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우선 검토하여야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출력절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3D모델링

3D모델링3D프린터 제조사 제공 소프트웨어 및 전문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링 프로그램으로는 오토데스트 123D, 블랜더, 3DS MAX, 오토캐드, 구글스케치업 등이 있습니다. 

쉽게 다룰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택해서, 모델링을 시작합니다. 

초심자라면 123Design과 구글스케치업으로 간단한 교육을 수강한 이후 에 쉽게 다루실 수 있습니다.

구글스케치업(https://www.sketchup.com)


모델링하기 어렵거나, 단순 개인용도라면 인터넷에 공개된 모델링 오픈소스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모델링 오픈 소스 사이트로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이트는 STL파일로 소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의 STL변환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① Thingiverse(https://www.thingiverse.com)

 

Thingiverse - Digital Designs for Physical Objects

Thingiverse is a universe of things. Download our files and build them with your lasercutter, 3D printer, or CNC.

www.thingiverse.com

② Shapeways(http://www.shapeways.com)

 

3D Printing Service | Shapeways

Shapeways is the #1 3D printing service company. Working with over a million customers since 2007 - Get 3D products and parts delivered to over 100 countries.

www.shapeways.com

③ Cubify(http://cubify.com)

 

Notice of Discontinuation of Online Storefront on 3D Systems.com | 3D Systems

The storefront on 3dsystems.com closed on September 13th, 2019. If you have a warranty claim or a question about an open order please visit our support site and open a ticket. A limited quantity of CubePro material cartridges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www.3dsystems.com

 

3D프린터 자체가 미국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거의 미국 3D프린터 장비가 모회사인 사이트들입니다.

큐비파이 같은 경우에는 출력대행사이트로서, 다양한 세계 디자이너들의 모델링 공유사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STL파일로 변환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모델링 파일은 각각의 소프트웨어별로 파일포맷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3D프린터가 인식할수 있는 3STL파일로 변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은 3D프린팅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3D모델링 프로그램 자체에 변환기능이 내장되어 있거나, 외부플러그인 형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FDM방식에서는 단일컬러 출력이기 때문에, STL방식으로 변환되지만, 분말방식으로 색상구현이 가능한 경우 PLY 및 VRML포맷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서포트
서포트란 3D프린팅 출력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질을 막기 위한 지지대를 말합니다.

3D프린팅 자체가 한층한층 재료를 녹여가면서, 쌓아올려 형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모형의 상단부 무게를 버티기 힘들거나 바닥면적이 작아 소재의 무게를 버티기 힘들경우 보통 서포트를 달게 됩니다.

서포트를 포함한 출력물은 후가공처리가 필요하게되며, 출력시간이 추가적으로 소요되지만, 정상적인 출력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모형의 구조가 안정적인 경우 서포트 과정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4. 슬라이싱 및 G-Code 변환

3D프린터는 적층방식으로 한층한층 쌓아올리기 때문에 3D프린터가 쌓아올릴 면적과 형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분을해주는 과정이 슬라이싱입니다. 

슬라이싱에서는 지지대, 노즐온도, 두께 등을 설정하여, G코드로 변환하여 내보내주어야만 3D프린터 상에서 인식할 수 있습니다. 

 

5. 3D프린터 세팅값조정 및 출력
USB 및 SD카드에 저장된 G코드파일을 3D프린터에 넣은 상태에서 소재 및 출력품질에 관한 세팅값을 조정한 뒤에, 출력을 시작합니다.


6. 서포트 제거 및 후가공
통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FDM방식의 3D프린터인 경우 표면이 거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럽게 하기 위한 추가 후가공이 필요하게 되며, 서포터를 장착한 경우 서포트를 제거한 후 사포 등으로 문질러 주거나 도색 등의 후가공 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3D프린터로 모델링으로 시작해서 모형을 만드는 과정까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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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저에 끼울수 있는 선글라스 거치대 만들기

Usual..|2019.05.07 00:50

안녕하세요. 오늘은 차량의 선바이저에 끼울수 있는 선글라스 거치대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선바이저란 운전석과 조수석에 설치된 것으로 앞좌석에서 햇빛이 내리쬐면 운전시야에 방해가 되는데 이럴때 선바이저를 내려서 차양역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은 모두 선글라스 케이스가 장착된 경우가 많지만, 저처럼 선글라스가 종류별로 있다던지 안경과 함께 보관하시는 경우 공간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다른 공간에 보관할 수도 있지만, 자주 썼다 벗었다 할 경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 오늘은 간단하게 3D프린터로 출력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3D프린터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3D프린터와 필라멘트 재료, 그리고 모델링 파일을 준비합니다. 모델링 파일은 싱기버스에게 다운로드 받았으며, 3D프린터는 마크봇 3D프린터를 이용하였습니다. 3D프린터는 최근 기관에 많이 도입되고 있기 때문에 대학 및 교육기관,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찾아보시면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크봇 3D프린터 TS-001이라는 3D프린터이며, 스펙이 궁금하신분들은 링크 참조해주세요.

 

마크봇 3D프린터 TS-001 :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4215469890

싱기버스에서 다운받은 STL파일을 슬라이싱하기 위해서 열어보니 크게 출력하기 어려운 구조는 아닌듯합니다. 크게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어보이며, 출력은 0.2레이어로 하였습니다.

 

 

출력시간은 1시간 가량걸리는 심플한 구조로 말려있는 넓은 쪽이 선바이저를 끼우는 공간이며, 좁은 쪽은 선글라스를 거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출력파일을 G코드로 변환한 뒤에 3D프린터 장비에서 노즐온도210도, 베드온도 70도 정도로 세팅하고 출력을 시작합니다. 초기에 안착이 되는지를 확인한이후에 무사히 안착이 되었다면 크기 출력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출력을 진행합니다.

 

중간 정도 출력이 진행된 상황인데 FDM의 미세한 결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출력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력진행중에 잠깐 다른일을 보고 왔더니, 정상적으로 출력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배드면에 스크레치처럼 나있는 것은 코팅처리 해놓은 것입니다.

 

3D프린터를 출력하다보면 항상 출력을 잘되더라도 바닥면에서 울림이 생겨서 코팅처리로 바닥면까지 반질반질한 완벽한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제 출력을 모두 하였으니, 차량에서 테스트를 해볼 차례입니다. 실제로 끼워보니 잘 고정된 상태로 있으며, 선글라스를 거치하니 제법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ㅎㅎ

 

선글라스 거치대를 구매하면 몇천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이지만 직접 출력해서 사용하니 택배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마음에 드는 거치대를 찾는데 시간을 생각하면 간단하게 잘 만들어진듯합니다. 다만, 색상이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다음에 출력할 때는 검은색이나 흰색으로 하는게 더 잘 어울릴듯하네요^^

 

이상으로 선바이저에 끼울수 있는 선글라스 거치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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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이는 케이블 홀더만들기

Usual..|2019.04.16 22:39

안녕하세요.

 

3D프린터로 다양한 출력물을 만들고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찡입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시라면 아실듯 한,,멀티탭에 연결된 다양한 케이블이 있지만, 케이블 타이로 묶어버리기에는 어려운 자주 사용하는 케이블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너저분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홀더를 만들면서, 사무실구조상 벽에 붙일 수 있는 출력물을 출력해보겠습니다.

 

모델링 구조는 매우 심플하게 케이블을 넣으면 걸리는 구조입니다. 휴대폰 케이블 같이 자주 꼈다 뺏다 하는 케이블에 위주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대략 35분 가량 걸리는 출력물이며 하단이 비워져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서포트를 받쳐주도록 합니다.

FDM 계열의 3D프린터는 한층한층 적층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허공에 떠 있는 형태의 구조에서는 이를 지지해주는 것을 서포트라고 합니다. 

이러한 서포트는 슬라이싱 프로그램의 좌측에서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슬라이싱 과정을 모두 마친후 G-CODE로 변환 해주신 후, 3D프린터 장비를 활용하여 출력을 돌려줍니다.

3D출력장비는 마크봇 TS-001장비를 사용하였으며, 사용재료는 범용PLA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4215469890)

 

 

초기에 안착이 정상적으로 확인되는 지를 확인하니 정상적으로 아주 잘 출력되는 듯합니다.

보통은 초기에 5분가량만 확인 하고 잘 안착되었으면, 이후 단계는 보통을 잘 출력이 되더라구요. 

 

 

3D프린터 상의 디스플레이에서 출력 시간을 확인 하신후 끝날시점에 와서 최종적으로 확인을하니 정상적으로 잘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둥그란 형태의 출력물이라서 조금 흘러내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상적으로 잘 출력이 되고 있네요.

 


출력물을 떼어보니 자세히 보았을때만 미세한 라인이 보이는 정도로 아주 출력이 잘되었습니다. 

보통은 뒷부분의 서포트를 제거하지만, 이 모형의 경우에는 뒷면을 벽에 붙이는 구조로 구지 제거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출력된 출력물 뒷면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주신후, 벽에 붙이신후 그대로 케이블을 거치하기만 하면 되는 케이블 홀더가 완성되었습니다.

휴대폰 충전케이블은 자주 뺐다 꼈다하기 때문에 충분히 거치대로서 용도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케이블을 정리하는 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벽면에 붙이는 케이블 홀더를 3D프린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3D프린터는 요즘 구매하지 않더라도 학교, 공방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유용한 장비를 체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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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원으로 연필꽂이 만들기

Usual..|2019.04.06 00:02

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프린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출력물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정말 일상생활속에서 편리한 것들이 많은 듯합니다.

 

오늘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연필, 볼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생활 소품인 연필꽂이를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연필 꽂이입니다 ㅎㅎ 혹시 저처럼 과자박스를 연필꽂이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요. 쇼핑몰에서 검색해보니 저렴한 편이지만 배송비까지하면 5,000원 이상은 줘야 할듯 하니, 조금 아깝습니다. 

 

 

연필꽂이를 출력하기 위해서 직접 모델링을 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모델링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줍니다.  그런 후에 3D프린터 장비를 세팅합니다~~!! 사용한 장비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크봇 3D프린터 S-150 :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4215469890

 

모델링파일을 다운받으셨다면, 슬라이싱을 위해서 슬라이싱 프로그램으로 열어줍니다. 슬라이싱 프로그램은 3D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는 파일인 G-CODE파일로 변환함과 동시에 서포트 등 3D프린터 장비에 적합한 설정을 해주는 과정입니다.

 

모델링 현황을 보아하니 출력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구조물이 서포트 없이도 가능한 구조로, 크게 출력하는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무게가 39그램 정도나가니,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듯합니다.

 

 

SD카드를 프린터로 옮겨주신후 노즐온도와 힛팅베드 온도 설정정도만 간단하게 해주신 후, 프린팅을 시작합니다. 필라멘트를 PLA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노즐온도는 210도, 베드온도는 65~70도 정도로 설정합니다.

 

 

3D프린터가 구동되는 초기 5분가량은 한번 지켜봐줍니다. 제대로 베드면에 안착이 되어야만 4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구동되고 있는 듯합니다. 베드바닥에 스크래치처럼 나 있는 것은 코팅한 흔적입니다. 

 

 

보통 3D프린터를 모두 출력하고 나면 출력물을 분해하기 다소 힘들기 마련인데, 코팅처리된 3D프린터 장비라서 그런지 힛팅베드 온도만 낮아지면 큰 힘들 들이지 않고도 분리가 되며 바닥면이 아주 부드러워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4시간 가량이 흐른 출력물의 완성 모습니다. 베드에 정상적으로 붙어있는 체로 아주 잘 출력된 듯합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3D프린터로 출력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잘 출력이 되었네요.

 

출력물을 제거해 주신후, 볼펜을 꽂아 봅니다. ㅎㅎ 사용하기 아주 좋을 듯하며, 조금 특이한 연필꽂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많은 필기구가 들어 갈 듯하네요 ㅎㅎ

 

4시간 가량 출력했으니, 대략.... 필라멘트 1kg기준으로 가격이 20,000원에 1/50의 분량을 사용한듯합니다. 대강의 가격은 400원이네요. 3D프린터의 장점이 DIY로 원하는 모양의 출력물을 얻으면서도,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아주 큰 장점인 듯합니다. 

 

이상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해서 연필꽂이 만들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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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피규어 만들기 by 3DPrinter

Usual..|2019.03.28 14:13

안녕하세요.  오늘은 3D프린터를 이용해서 출력할 수 있는 분야 가운데서 피규어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피규어는 어린이들에게는 놀이기구로서 활용할 수 있으며, 어른에게는 사무실이나 가정의 약간의 인테리어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사용할 3D프린터는 FDM계열 3D프린터로 출력정밀도 0.05mm~2mm정도로 무난하지만, 기존 장비에 비해서 출력질이 체감적으로 좋으면서, 소형출력물에 적당한 출력물사이즈 150mm×150mm×150mm까지 출력되는 마크봇 3D프린터 S-150을 활용하였습니다.

 

마크봇 3D프린터 보러가기 >>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3876065988

 

먼저 3D프린터로 출력하려면,모델링 파일이 필요한데 모델링 무료 사이트인 싱기버스에서 영어로 검색하신 후에 마음에 드는 모델링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줍니다. 오늘은 곰돌이 피규어가 마음에 드는 게 있어, 이녀석으로 결정했습니다.

 

모델링 구조를 보아하니 서포트가 필요한 듯하며, 크기도 약간 조정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일단, 3D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는 파일인 G-code로 변환하기 위해서 슬라이싱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어줍니다.(슬라이싱 프로그램은 CURA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곰돌이 사이즈가 아주 아담한 사이즈로 대략 1시간 52분 정도 걸린다고 표시됩니다. (출력시간은 내부채움이나 출력물 크기에 따라서 변경됩니다.) 

 

 

피규어 크기가 너무 작은 듯하니, 50%정도로 사이즈를 키워줍니다. 사이즈를 키워주니, 출력시간이 5시간 19분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내부채움은 50%정도로 다소 묵직하게 해서 출력시간은 조금 더 걸립니다.

 

 

그런 다음 출력물 구조가 곰피규어의 배부분, 목부터 머리까지는 허공에 떠 있는 구조로, 제대로 출력이 이루어 지지 않을 듯하니 서포터로 받쳐주는 작업이 필요할 듯합니다.

 

좌측의 support에서 Everywhere로 서포트 타입을 지정해 줍니다. 그런다음 레이어로 확인을 해보면 대략 적인 출력 구조가 나옵니다. 예상대로 배부분과 목에서 머리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서포트로 받쳐주고 있습니다.

 

FDM 3D프린터는 지면부터 한층한층 쌓아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아래층이 넓은면적에서 쌓아올라갈수록 좁은면적을 출력해야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 구조는 허공에 떠 있기 때문에 지면을 지지할 수 있는 서포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정도까지 조정해주신후, 3D프린터가 인식하는 확장자인 G-code파일로 변환해서 SD카드에 저장을 해줍니다.

 

 

3D프린터의 히팅베드의 온도를 60도~70도 가량 올려주시고, 노즐온도는 210도로 올려주신후 필라멘트 넣어주신후 출력을 시작합니다. 5시간가량 출력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필라멘트양을 충분히 체크하시고, 출력초반에는 정확히 안착되는지 정도만 확인하신후 출력을 시작합니다.(사진이 잘안보이네요ㅎㅎ)

 

 

출력을 시작한지 약 4시간이 흐른 출력모습입니다. 곰돌이 모형이 점차완성되어 가고 있으며 서포트가 제대로 안착되어 출력되고 있습니다.

 

 

출력이 모두 되더라도 히팅베드 온도가 내려갈때까지 기다려 주신후 제거해줍니다. 피규어의 굴곡이나 털들이 살아 있는 듯이 출력되었습니다 ㅎㅎ 아주 마음에 드네요. 

 

서포트를 제거하는 과정만 남았습니다. 복잡하고 정밀하게 서포트를 제거해야 하는 형태는 아니기 때문에 서포트 제거 니퍼나 칼 등으로 출력물과 붙어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제거해줍니다. 손으로 뜯으시면 지저분하게 남기 때문에 가능하면 도구를 사용해줍니다.

 

 

서포트를 모두 제거하여 곰 피규어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무게도 조금 나가서, 가볍지는 않습니다 ㅎㅎ 약간의 라인은 보이지만, 한번만에 아주 출력이 잘 된 듯합니다.  

 

 

보통 피규어를 시중에서 살려고 하면 만원정도는 주어야 하는 데, 그정도 퀄리티는 아니지만 다양한 피규어를 출력할 수 있는 점에서 아주 흡족하고 있습니다. 3D프린터로 곰 피규어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면서, 출력에 사용한 장비는 하단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크봇 3D프린터 보러가기 >>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387606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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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봇 3D프린터 대리점 및 영업딜러를 모집합니다.

Usual..|2019.03.05 16:21

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프린터를 생산하는 (주)더하임입니다. 마크봇은 자사의 3D프린터 브랜드로서, 현재 교육용/전문가용/산업용으로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장수요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3D프린터 제품의 특성상 함께 제공되는 3D프린터 교육 및 출력서비스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양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하임과 함께 3D프린터 사업을 상생하면서 나아가실 대리점주 및 영업딜러를 모집하오니, 관심있으신 개인 및 기업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모집대상 : 3D프린터 판매 및 교육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업

* 개인이신 경우 딜러형태의 계약을 체결

* IT영업 및 교육영업 경력우대


2. 사업분야

- 3D프린터 완제품 판매 : MARKBOT TS-001/S-150/S-300, S-500, S-1000(출시예정)

- DIY 3D프린트 키트 판매 : MARKBOT EDUKIT

- 3D프린터 교육 및 교재판매 

˙ 3D프린터 교육 : 초중고 방과후 학교 3D프린팅분야 수업/모델링,출력,조립 강사양성과정교육/3D프린터산업기사 자격증과정교육/창업연계ICT과정교육 및 교사직무연수교육 등

˙ 교재 : 자체 3D프린팅교육교재 나는야 3D프린터 모델러 1권~12권

- 3D프린팅 출력대행 : 시제품목업 제작서비스/모형출력서비스/제조부품출력서비스 등

- 3D프린터 A/S(유지보수서비스)

* 사업분야는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3. 주요 영업대상

- 장비판매사업 및 A/S사업 : 개인 및 교육기관, 공공기관, 일반제조기업 등

- 교육사업 : 교육기관 및 일반개인 등

- 출력사업 : 제조기업 및 일반개인, 대학교 등

- A/S사업 : 3D프린터 장비보유기관 등


4. 마크봇 브랜드 출시제품 : 마크봇 전제품은 KC인증 취득 제품임


- KC인증서


(출시예정) 산업용 및 대형출력용 3D프린터 S-300

- 기능 및 사양은 동일하며, 출력사이즈가 300mm*300mm*300mm 수준의 대형으로 구현


4. 수익구조 및 마진율

- 제품판매 수익율은 제품별 상이하나, 평균 30%수준임


6. 대리점 개설혜택

- 3D프린팅 분야 교육노하우, 연간커리큘럼, 교재제공

- 3D프린터 사용교육, 영업방법 등 대리점 운영방법 교육

- 3D프린터 판매과정에서 필요한 배송대행, A/S는 본사에서 전담(필요시)

- 영업용 홍보카다로그(파일) 제공


7. 계약조건

- 3D프린터 1대 구매(S-150, TS-001 중 택1/최저80만원~최대150만원)

- 3D프린터 활용교육 이수(2시간내외)

* 영업의 효율성을 위해 필수구매

* 제출서류 상에서 수요가 낮거나 기존 대리점 중복 지역에서의 영업 및 판매, 서비스계획이 불명확한 경우 별도연락하지 않습니다.


8. 대리점 개설절차

① 대리점 신청서(하단양식) 이메일접수(markbot3d@naver.com)


㈜더하임 대리점 신청서(양식).hwp


② 검토 후 유선연락(본사>신청인)후 상담

③ 계약서류(사업자등록증(해당시), 계약자신분증) 구비후 본사방문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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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커캐드와 3D프린터를 활용한 셀프책갈피 만들기

Usual..|2019.01.07 18:07

안녕하세요. 오늘은 3D모델링 프로그램인 틴커캐드와 3D프린터를 활용해서 책갈피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공부하시는 학생들은 공부한 만큼의 진도를 확인해두기 위해서 책갈피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갈피를 사기위해서는 몇천원 이상이지만, 손쉽게 3D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틴커캐드 사용방법과 이전 3D프린터 제작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먼저 틴커캐드(https://www.tinkercad.com)에 접속하여, 새디자인 열기로 열어 주신후, 작업평면도에 기본쉐이프 중 상자를 옮겨줍니다.



책갈피 사이즈가 가로 7cm, 세로 2.5cm, 높이 0.5mm정도의 사이즈로 상자쉐이프를 조정해줍니다. 드래그하셔서 조정하셔도 되나,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가로세로는 4꼭지점 중에 한곳을 선택하여 수치를 기입하며, 높이는 가운데 꼭지점을 클릭하여 조정해줍니다.



그런 다음 약간 모서리가 둥근 타입을 만들기 위해서 쉐이프 속성에서 반지름을 1정도 주어, 굴곡을 만들어 줍니다.



책갈피를 책장에 꽂기 위해서는 구멍이 나있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복제(Ctrl+D)를 합니다. 그런 다은 가로 4.9cm, 세로2.1cm 정도로 크기를 조정합니다. 구멍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높이는 동일하게 0.5mm로 조정합니다. 

* 클릭이 잘 되지 않으시는 경우 확대하시거나, 하단에서 클릭하시면 조정하시 쉽습니다.




책장을 고정하는 파트를 하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복제하여 만들어 주신후 구분하기 쉽게 다른 곳에 둡니다.



구멍을 내기 위해서 쉐이프 속성창에서 구멍을 클릭하신후, 두개의 모형을 모두 드래그하신후 그룹만들기로 합쳐줍니다.



복제해놓았던 하나를 이동시켜 각 2mm씩 간격을 주게끔 드래그 하여 위치시킨후 마찬가지로 그룹합치기를 해줍니다.



책갈피의 기본 외형구조는 완성되었습니다. 뭔가 아쉬운 듯해서 우측정도에 글자를 넣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목록에서 문자 및 숫자를 클릭하신 이후에 문자를 드래그 해줍니다.



열공이라는 텍스트를 쉐이프 속성창에서 작성한 이후에, 아래 회전바를 클릭하셔서 책장위에 글자가 위치하게 끔 배열시켜줍니다.



글자 크기를 책갈피상단에 들어갈수 있도록 축소시켜주시고 가운데 정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정렬하여 줍니다.



측면에서 보니 글자높이가 너무 높은 듯하니, 높이를 조정하는 점을 클릭하여 2.5mm정도로 축소시켜줍니다.



책갈피 모델링이 완성되었습니다. 내보내기를 클릭하여 *.stl파일로 외부로 내보내줍니다.



STL형태의 파일을 슬라이싱 프로그램으로 열어준뒤, 3D프린터 출력에 문제는 없는지 간단히 검토해줍니다. 7분정도로 출력이 가능하다고 나오니, 재료비로 따지만 몇십원 되지 않을 듯합니다. ㅎㅎ

STL형태의 파일로 3D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는 G-코드로 변환시켜서 SD카드에 저장합니다.



대략 10분가량 3D프린터로 출력한 책갈피가 완성되었습니다. 퀄리티는 시중에서 파는 사출제품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책에 끼워보니 실용성에서는 아주 뛰어난 듯합니다. (약간 두꺼우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또한, 모델링 과정에서 디자인이나 문구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 책갈피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



이상으로 셀프책갈피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면서, 3D프린터 출력 및 3D프린터 장비구매는 하단 링크 참조해주세요^^


3D프린터 출력대행서비스 : https://zziing.tistory.com/536

MarkBoT S-150 3D프린터 :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387606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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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에 달 수 있는 DIY 이름표 만들기

Usual..|2019.01.02 15:44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팅커캐드라는 입문자를 위한 모델링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린바 있습니다. 



오늘은 팅커캐드를 활용해서 모델링을 실제사례를 통해서 하는과정과 이의 3D프린터로 출력하는 과정에 대한 포스팅과 함께 직접 3D프린팅 출력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표를 제작하게 될 텐데요, 우산과 중요한 물품에 달 수 있기도 하며, 어린아이나 노약자분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달아주는 이름표정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팅커캐드에 접속하여 3D디자인에서 새 디자인 작성을 눌러줍니다. 



3D모델링을 시작하기 전에 만들 모양의 그림을 스케치합니다. 일단 저는 모서리가 둥그럼한 네모난 모양의 이름표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기본쉐이프에서 상자를 누른상태로 드래그하여 작업영업으로 옮깁니다. 




높이는 0.5cm정도에 가로는 10cm, 세로는 5cm 정도로 조정해줍니다. 드래그 하시면서 맞추셔도 되지만, 조금더 정확은 수치를 넣기 위해서 상자를 클릭하신후 높이, 가로, 세로의 수치를 넣어주도록 합니다. 


높이 조정시에는 가운데 있는 하얀점을 클릭하시면 되며 가로세로는 가운데를 제외한 하얀색 네꼭지점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모서리를 둥그스럼하게 해주기 위해서 쉐이프 속성영역에서 반지름을 1정도 수치로 둥그스럼하게 해줍니다. 한글로는 반지름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굴곡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이 수치를 올리게 되면 점점 둥근모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존 각진 네모모양에서 모서리만 둥근모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를 텍스트로 기재해줄 차례입니다. 그 전에 양각으로 할 것인지 음각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저는 단일노즐의 3D프린터 출력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음각이 편하므로 음각으로 텍스트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에서 아래 화살표를 누르시면 목록에서 문자 및 숫자를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TEXT라고 적힌 문자를 클릭하여 작업영역으로 드래그 해줍니다.



TEXT 쉐이프 속성창을 보시면 문자라고 적힌 곳에 이름을 적어 줍니다. 저는 임의로 '홍길동'으로 이름을 작성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음각형태로 구멍을 낼 것이기 때문에 쉐이프 속성에서 구멍을 클릭합니다.


글자의 크기는 드래그 하시거나, 수치를 조정하여 적당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합니다.



글꼴 항목은 있지만 팅커캐드 프로그램 자체가 미국 오토데스크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영어가 아니면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용자 폰트로 글꼴을 편집할 수 있다면 편했을 텐데 말이죠 ㅎㅎ


일단, 홍길동으로 작성한 텍스트를 가운데 정렬을 시켜줍니다. 네모난 이름표 배경과 홍길동 텍스트를 드래그하여 모두 선택한 이후에 상단의 정렬이나 단축키L을 눌러줍니다.


작업영역내에 두개의 쉐이프끼리의 정렬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로기준으로 가운데 정렬만 필요하기 때문에 가운데 동그란 점을 눌러주면 정렬을 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전화번호를 넣을 것이기 때문에 홍길동 글자를 약간 위로 올려주신후, 동일한 방법으로 전화 번호를 홍길동 아래에 배치 시켜줍니다. 전화번호는 길기 때문에 약간 크기를 가로 세로를 줄여야 이름표 내에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이름표 위에 배치된 상태로 음각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아래로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모두 내리기 되면 3D프린터 출력과정에서 서포트가 들어갈 듯합니다. 그래서 5mm에서 절반인 2.5mm까지만 내려주겠습니다.


홍길동 텍스트 클릭하신후 쉬프트를 이용해서 전화번호를 클릭하시면 그룹으로 클릭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상단의 그룹만들기를 눌러주시거나, Ctrl+g로 그룹을 만들어줍니다.

세개의 쉐이프를 모두 선택하신 이후에 쉬프트로 이름표를 클릭해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그룹으로 만들어 주는 이유는 두개 텍스트를 동시에 내리기 쉽게하기 위해서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택된 상태에서 상단의 세모모양을 눌러주셔서 이름표의 절반만 내려가도록 2.5mm로 수치를 지정해 줍니다.



그 다음으로 모두 드래그 하여 선택하신 후 그룹만들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음각형태로 절반까지만 파인 형태의 이름표가 완성됩니다.



열쇠고리에 걸기위해서 좌측 상단에 동그란 형태의 구멍을 내어주기 위해서 우측의 기본 쉐이프에서 속이 빈형태의 원통을 클릭하여 작업영역으로 드래그 합니다.



그런 후 이름표에 구멍을 내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가로세로 지름 5mm, 높이5mm정도의 크기로 조정한 이후에 좌측 상단에 위치시켜줍니다.



지금까지는 이름표 제작을 위한 3D모델링이 모두 끝났습니다. 외부파일로 내보내기위해서 우측상단의 내보내기를 클릭해서 stl파일로 저장시켜 줍니다.




이제 3D모델링한 STL파일을 3D프린터로 출력하기 위해서 Cura 슬라이싱 프로그램으로 열어줍니다. Cura슬라이싱 프로그램으로 열어주니 출력시간이 1시간 54분, 출력물이 24g무게 정도라고 표기됩니다. 출력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기 때문에 그대로 G코드로 변환시켜 줍니다.



3D프린터 사용재료는 PLA필라멘트이며, 마크봇 FDM 3D프린터를 활용하였습니다. 초기사용인 경우 전원을 ON해준 다음 motion-temperature항목에서 필라멘트 온도를 올려줍니다. 정상적으로 필라멘트가 녹아들어간다면, SD카드를 장착하고 해당 파일을 구동하여 줍니다.



초기에 정상적으로 안착되는 지를 확인하신 이후에 슬라이싱 시간인 1시간 54분 이후에 다시와서 확인합니다. 정상적으로 이름표가 출력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력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 표면만 약간 사포질 해주면 아주 말끔해질 듯합니다 ㅎㅎ 정작 출력하고 보니 다소 큰 느낌입니다.



이렇게 열쇠고리에도 달 수 있고, 목걸이 이름표 및 가방에 고리가 있는 부분이라면 어디든지 달 수 있을 듯합니다. 



지금까지 소지품에 달 수 있는 이름표 만들기 과정을 포스팅하였습니다. 단순히 이름표지만 조금 응용한다면 차량용 전화번호, 명패 등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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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모델링 무료프로그램 팅커캐드(Tinkercad) 사용방법

Usual..|2018.12.25 01:00

안녕하세요.


3D모델링이란 3차원 공간에서 형상을 가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D모델링은 3D공간속에서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2D게임/3D게임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금방오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기존의 디자인 및 설계프로그램은 다운로드을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팅커캐드는 웹상에서 간단한 회원가입만으로도 손쉽게 3D모델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복잡한 설계나 정밀함은 도구가 한계가 있어 어려우며, 간단하게 모형을 제공함으로서 손쉬운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3D모델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가 많이 때문에 팅커캐드를 시작하는 것부터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팅커캐드(ThinkerCAD) 시작하기


 팅커캐드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접속합니다.


https://www.tinkercad.com


팅커캐드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메인페이지의 우측 상단에 있는 등록버튼을 눌러서 가입을 진행합니다. 팅커캐드는 오토데스크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게 되면, 3D디자인과 Circuits 항목이 나오게 되는데, 3D디자인은 3D모델링을 위한 항목이며, Circuits은 회로설계와 코딩을 위한 항목입니다. 일단 3D모델링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새디자인작성을 클릭합니다.



팅커캐드(ThinkerCAD) 사용방법


작업평면이 나오게 되며, 우측마우스를 누른상태에서 움직여주면 정면,후면,측면 등을 상세히 볼수 있습니다. 마우스 롤을 앞으로 밀면 확대되며, 뒤로 밀면 축소됩니다.



우측 상단의 가져오기는 작업한 모델링 파일을 불러올수 있는 항목이며, 내보내기는 팅커캐드에서 작업한 모델링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Sendto는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3D커뮤니티에 공유, 이메일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가져오기를 클릭하셔서 모델링 파일을 선택하시면, 다음과 같이 모델링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팅커캐드에서 지원하는 확장자는 3D프린터 확장자 stl,obj와 레이저 확장자 svg파일입니다.


내보내기를 클릭하시면 동일하게 stl,obj,svg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평면은 모델링 모형을 기준으로 한면을 갖다대면 평면을 기준으로 가상의 작업평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허공에서 세밀한 작업을 하는 경우에 필요한 기능입니다.



오른쪽 기본 쉐이프에서 임의의 모형을 넣은 후에 작업평면을 누르신후, 한면에 갖다대고 클릭해주시면 정면을 기준으로 가상의 작업평면이 그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눈금자는 정밀하게 치수를 조정하는 작업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형의 가로/세로/높이를 설정하여 원하는 크기에 맞도록 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눈금자를 누르신 후에 모형 근처로 클릭하신 후, 이동합니다. 모형을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정확한 길이가 산출되어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래의 기본쉐이프 부분의 오른쪽 목록을 클릭하시면 기본쉐이프/문자 및 숫자/문자/커넥 터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팅커캐드가 선/면/점등을 그릴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도형을 제공하여 모형의 응용으로 다양한 모형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쉐이프를 눌러주시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자를 눌러서 작업평면으로 끌어주시면 모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에 있는 네모난 점을 누른 상태로 끌어주시면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모형 위에 떠있는 원뿔모양을 눌러주시면 모형자체의 위치를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드래그 하시면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크기만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모형을 클릭 하시면 속성 창이 나오게 되는데, 솔리드는 내부를 채운 것이라면 구멍은 비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채운상태의 모형과 구멍인 상태의 모형을 합치게 되면 기존 모형에서 변형한 모형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솔리드 형태의 상자와 구멍형태의 상자를 만들어 줍니다. 두 모형을 모두 선택한 이후에 상단의 그룹합치기를 눌러주시면, 겹치는 부분이 잘리는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속성창에서 반지름은 모서리를 둥그스럼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쉐이프가 상자인 경우에 생성되는 속성이며 모양에 따라 다양한 속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모형을 응용해서 새로운 모형을 만들어 낼수도 있으며, 팅커캐드 자체에 다양한 모형이 있기 떄문에 활용하여, 응용모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상단의 메뉴를 살펴보면 복사/붙여넣기/복제/삭제/명령취소/명령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은 자주 쓰게 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간단한 단축키로 활용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Ctrl+c) / 붙여넣기(Ctrl+v) / 복제(Ctrl+d) / 삭제(Delete) / 명령취소(Ctrl+z) / 명령복구(Ctrl+y)



마지막으로 우측 상단의 항목에서는 양쪽으로 세모모양이 되어 있는 것은 반전으로 텍스트의 경우 반전을 눌러주시면 쉽게 세로/좌우/상하반전을 시킬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그룹만들기는 두개의 모형이 있는 경우 그룹을 만듬으로서 합칠 수 있으며, 하나가 구멍인 경우에는 뺄 수도 있습니다.


두개의 상자를 겹치게 놓은 후에 그룹합치기를 눌러주면 상자두개가 합쳐진 모양으로 모델링 되게 됩니다.



그룹으로 합쳐진 모양을 모두 드래그하여 선택해준이후에 그룹해제를 눌러주시면 합쳐진 모양이 해제되어 서로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도 자주 사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단축키를 숙지하신다면 빠르게 모델링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모두표시(Ctrl+Shift+h) / 그룹만들기(Ctrl+G) / 그룹해제(Ctrl+Shift+G) / 정렬(L) / 반전(M)



지금까지 3D모델링 무료프로그램 팅커캐드 시작하기와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팅커캐드라는 모델링 프로그램 자체가 손쉽게 누구나 모델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데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양한 상상력에 따라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3D모델링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팅커캐드를 먼저 접해보신 이후에 난이도 높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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