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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전기 작업 (매립등 전기 회로 분리 , 스위치 신설)

Startup/창업노하우|2021. 11.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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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은 A, B의 공간이 있는데요~

중간에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A와 B공간을 통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ㅠㅠ

공간을 통합해서 쓸때는 좋겠으나

별도의 공간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A에 스위치가 전부 있습니다. (B에는 없습니다)

그냥 스위치가 A에 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A와 B 공간의 등이 같이 켜지고 꺼집니다. ㅡ.ㅡ;

 

첨에 B에 스위치 없는 것 때문에,

인테리어 하셨던 분께 말씀드렸더니, 스위치만 내면 되는 간단한 거라며~

흐지부지~

작업 마무리 안하고 잠수타시더니

현재는 속초에 올라가서 올수 가 없다나?

 

여튼 사람은 잘 만나야 합니다.

잔금은 꼭 작업후에 치르시구요 ㅠㅠ

 

결론적으로

그간 불편하여도 B공간을 사용할때~ 불 켜려면 A 에 가서 켜고 끌때 다시 가서 끄고,

하였으나 이젠 편의성과 공간활용으 제약을 없애기 위해 ^^

 

A와 B의 전기등 분리? 스위치를 신설? 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에 설비하신 분이 간단한 거라고도 했구요

전 첨에 10만원 대? 정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고 견적받아보니 

25만원 부르십니다.

 

견적은 한군데는 좀 눈땡이 맞는 느낌이잖아요~

한군데 더 받아봅니다.

(사실 견적을 더 받으려고 했던게 아니라

25견적 내신분이 '어려운 일 '아니라며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그분께 작업진행 날짜 잡으려 했다가 전화를 잘 못 거는 바램에 다른분과 통화가 되어 견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

그분은 근처 계시다며 당일 오셔서 눈으로 직접 보시고 30만원 말씀하시네요~ 

"어? 저희가 사진으로 견적 받은 곳은 25만원 말씀하시던데요~?" 

했더니 

막상 보면 다른곳은  40이상 부를꺼라 하시네요~

 

며칠 고민하다 더는 지체할수 없었고,

사진도 제대로 찍었고, 설명도 정확하게 했으니 달라질께 있으랴 싶어 5만원이라도 저렴한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싶어 설명을 다시 자세히 드렸더니

제가 한 설명인 즉슨 (B의 등이 매립등인데 일괄 소등이 아니라 두개로 나눠서 스위치가 버튼2개 였음 한다) 했더니

비과세 불포함 45를 부르셨습니다. (단순히 절반으로 분할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이미 두개로 나눠져서 켜지고 있던 거였는데,,,??? 

제가 그 얘길 했으면 ,,달라졌을까요?  전 통화하면서 견적이 자꾸 바뀌니 실제로 보시면 또 변동이 생길수도 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부연설명은 안하는게 낫겠더라구요. 가격흥정하는건 힘든 일입니다. 하여 그가격엔 못할꺼 같다 말씀드리고, 

 

여튼 실수로 현장견적 받은 분께 작업날짜 문의드렸더니,

에~~?

오늘 가능하시다네요~

빨라서 넘흐 좋네요~

이미 위치도 다 아시고 말입니다.

장비는 이렇게 갖고 오셨습니다. 

저 빨간 전선 제가 들어드렸는데,,,헉~ 생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ㅋㅋ

 

에어컨 옆으로 난 창으로 전선이 어떻게 작업됐는지? 메인선은 어딘지? 뭐 그런걸 찾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도 함 보라고 해주셔서 저도 사다리에 함 올라가 보았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전기 사장님 말씀대로는 '거미줄 같다고 하시네요~ 원래 그런건지? 이전 작업이 잘했다는건지? 못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제 눈엔 신기할 따름입니다 ^^

 

커피숍 같은데 가면 천장을 오픈형으로 두잖아요~

마감 없이 그대로 전기선 다 드러나게요~

그게 더 어려운거냐고 여쭤보니, 장단점이 있다고만 하시네요~

 

등 분리하는건 금방 하시더라구요~
매립등을 전무 열어보실 필요 없다시며 그 중에 몇개만 열고 전기 차단하고 

제가 봤을때는 매립등 3 ~4개만 여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전기선을 어디서 따오냐는 거였는데,

첨에 하려고 했던 전기스위치을 열어보니 윗쪽으로 나무판이 가로로 짜여 있어서 선을 추가로 따 올수 없었고,

벽면에 다행인지? 시멘트가 아니라 석고보드라서 3미리짜리 2개를 쓴거 같다셨는데,,,

그 석고보드가 드릴? 이렇것도 아니고 그냥 가위 같은걸로 잘리더이다.

완전 충격 먹었어요..ㅋㅋㅋ

 

새로 스위치 낼 공간을 이렇게 창을 내고 계신데,,

일자 드라이버로 꽝꽝~ 하며 살살 자르고 가위같이 생긴거로 자르고,,ㅋㅋㅋ

벽에 가위질 하시더이다. (이건 거의 마지막에 한 작업입니다. 아래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

 

가장 고난위도 작업이 전기선을 새로 딸 곳에 호수를 연결하는 작업이였는데, 벽면에 가로 나무판 없어서 쉽게?

호수를 올리고 ? 내리셨습니다.

 

 

 

첨에 3~4시간 소요되는 작업이라셨는데

2시간도 안되서 끝날 듯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것저것 정리하고

정말 2시간 10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청소는 제가 한 겁니다. 

 

스위치 보이시나요? ㅎㅎ

 

요 자리에 스위치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금액은 카드결재로 부가세 포함 33만원 지급하였습니다.

 

 

창업하셔서, 전기공사나 인테리어 하시는 분은 저희처럼 일 두번 하는 실수 없으시고 한방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희가 실수했다기 보다 ~

인테리어 시공시 저희가 원하는대로 해주질 않으셨습니다. ㅠㅠ

 

우선 좋은분 만나는게 중요할 듯합니다.

 

디자인 업체 선택하실때 오랜간 영업하신 분들이 사후관리나? 작업 완성도가 높을수 있구요~

 

근데 제가 작게 화장실 리모델링 했을때도

그거 하나 할때도

제가 말한 타일, 등, 디자인 무시하시고, 자신들 멋대로 마무리 하시고 가시는 걸 봤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이미 작업했던 사진을 보고, 선택했는데도 말입니다.

제가 없는 사진 보여주며 이렇게 해달라고 한것이 아닌데도,,,

남의 집 멋대로 해놓고 배째라는 식이더라구요~

 

인터레어 후기 보면 좋으신 분도 있던데,,,

저도 그런분 만나게 되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튼

이번 스위치? 전기공사 하고 아주 맘에 듭니다.

있어야 할 것을 이제서야 자리 잡게 해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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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숙도 TRL단계별 정의와 설명

Startup/창업노하우|2021. 2.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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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L은 기술을 개발과정별 단계를 정의하는 것으로 국가R&D사업에 있어서 현재단계와 향후 개발이후 단계를 추정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연구기관 및 대학이 주관이 되는 사업에서는 기초~실험단계에서 시작되며, 기업이 주관이 되는 사업에서는 시작품단계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책R&D사업에서는 2단계~8단계의 TRL목표가 사업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TRL단계별 정의 도식화 그래프, 산업부>


TRL단계는 아래와 같이 공통적으로 활용되며, TRL평가지표는 기술분야에 따라서 다른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산업핵심 전략기술별 TRL 평가지표 참고)

 

<기초연구단계>

1단계(기초이론/실험)

- 기초이론 정립단계

 

2단계(실용목적의 아이디어, 특허 등 개념정립)

- 기술개발 개념 정립 및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출원단계

 

<실험단계>

3단계(실험실 규모의 기본성능 검증)

- 실험실 환경에서 실험 또는 전산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본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

- 개발하려는 부품/시스템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

 

4단계(실험실 규모의 소재/부품/시스템 핵심성능평가)

- 시험샘플을 제작하여 핵심성능에 대한 평가가 완료된 단계
- 3단계에서 도출된 다양한 결과 중에서 최적의 결과를 선택하려는 단계
- 컴퓨터 모사가 가능한 경우 최적화를 완료하는 단계
- 의약품 등 바이오 분야의 경우 목표 물질이 도출된 것을 의미

 

<시작품단계>

5단계(확정된 소재/부품/시스템 시작품 제작 및 성능 평가)

- 확정된 소재/부품/시스템의 실험실 시작품 제작 및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
- 개발 대상의 생산을 고려하여 설계하나 실제 제작한 시작품 샘플은 1~수개 미만인 단계
-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고 기술의 핵심성능으로만 볼 때, 실제로 판매가 될 수 있는 정도로 목표 성능을 달성한 단계
- 의약품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제조품질관리기준) 파일럿 설비를 구축

 

6단계(파일롯 규모 시작품 제작 및 성능 평가)

- 파일롯 규모(복수 개 ~ 양산규모의 1/10 정도)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가 완료된 단계
- 파일롯 규모 생산품에 대해 생산량, 생산용량, 수율, 불량률 등 제시
- 파일롯 생산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동반되는 단계
- 생산기업이 수요기업 적용환경에 유사하게 자체 현장테스트를 실시하여 목표 성능을 만족시킨 단계
- 성능 평가 결과에 대해 가능하면 공인인증 기관의 성적서를 확보
- 의약품의 경우 비임상 시험기준인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동물실험규범)기관에서 전임상시험을 완료하는 단계

 

<제품화단계>

7단계(신뢰성평가 및 수요기업 평가) 

- 실제 환경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
- 부품 및 소재개발의 경우 수요업체에서 직접 파일롯 시작품을 현장 평가(성능 뿐만 아니라 신뢰성에 대해서도 평가)
- 의약품의 경우 임상 2상 및 3상 시험 승인
- 가능하면 KOLAS 인증기관 등의 신뢰성 평가 결과 제출

 

8단계(시제품 인증 및 표준화) 

- 표준화 및 인허가 취득 단계
-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허가

 

<사업화단계>

9단계(사업화) 

-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
- 6-시그마 등 품질관리가 중요한 단계

 

TRL(기술성숙도)단계는 연구목표를  추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책R&D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연구개발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정보입니다.

 

지금까지 기술성숙도 TRL단계별 정의와 설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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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품질평가인증인 GS인증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Startup/창업노하우|2021. 2. 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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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인증

 

1. 정의
GS 인증 (Good Software)
국제 표준(ISO/IEC 25023, 25041, 25051)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철저한 시험을 통해 기술성이나 경제적 가치 등 품질이 우수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국가인증제도입니다.

2. 인증대상
패키지, 모바일, 임베디드, 컴포넌트, 게임, GIS, e-Biz, e-Learning, 주문형(SI) SW, 운영체제, 디지털콘텐츠, 보안용 SW, 웹관리 도구, SW개발도구, 유틸리티, 홈네트워크, 스토리지, 바이오 메트릭스, 교육용SW 등 소프트웨어 전 분야 
※인증대상 제외 경우
- 기술성 및 경제적 가치가 미흡한 단순기능 소프트웨어
- 독자적인 환경에서만 운영되는 범용성이 없는 소프트웨어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1호 1의 2호에 따른 사행성 소프트웨어
- 건전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위해성 소프트웨어 

3. 시험방법 
- ISO/IEC 25023, 25041, 25051 국제표준에 근거한 품질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기능 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에 대한 시험 수행
- SW유형별 테스트 케이스를 개발 및 적용하고 결함 발견 시 결함리포트 및 보완기회 제공 후 회귀시험 수행
- 종합 평가 후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인증여부결정, 인증 통과 시 시험성적서 및 품질인증서 제공

4. 심사절차
1) 온라인 신청 및 접수: 기관 홈페이지의 `시험신청하기`이용, 신청 시 “제출물”준비(소요일: 2~3일)
- 제출물 : 업무적합성 기술서 1부, 시험인증 대상 SW 2식, 시험인증 대상 매뉴얼 2부, SW저작권 보유 확인서 및 관련 증명서류 1부                     
                       
2) 상담: 시험세부사항 협의(소요일: 1~2주)

3) 계약: 계약일은 입금일로 정함 
- 구비서류: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 사용인감계 : 사용인감 날인 시(소요일: 1일)

4) 품질 시험 및 평가:  시험환경(HW, SW) 구축 및 제품 설치 후 계약 내용에 따라 시험수행, 시험환경 구축 및 제품 설치 시 시험신청기관에게 지원을 요청 가능, 대기후 계약순으로 진행(소요일: 평균1개월)

5) 인증심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시험평가를 품질인증심의위원회에 상정하고, 품질인증심의위원회에서 품질인증 여부를 결정(소요일: 1~2주)

6) 시험결과서 및 인증서발급: 시험성적서 및 시험결과서, 인증서 및 인증마크 발급 적합 시 인증서, 시험성적서 및 시험결과서 제공 

 

이상으로 소프트웨어 품질평가 인증, GS인증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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