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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가 보면 중간중간 기차나 버스를 기다리는 타임도 많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여행중에 초기에는 휴대폰을 많이 쓰다보니, 배터리가 남아나질 않아서 태블릿을 장만하고 계속 들고다니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아서 태블릿 거치대를 구매하였습니다.

거치대를 완전이 접혀지면 납작해셔서 휴대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마감이 우수해서 내구성도 아주 높아 보입니다.

태블릿 거치대를 펼쳐주시면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받침대와 미끄럼을 방지하는 패드, 단단하게 바닥을 고정해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감이 많아서 태블릿 무게에 들리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지지하는 면적도 생각보다 넓어서 9인치 정도에서 13인치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거치할 수 있습니다.

높이도 조절할 수 있어서 시야에 따라서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낮은 협탁이 있는 곳에서는 높여서 쓰고, 카페 등 휴게 공간에서는 낮게 써도 괜찮을 듯합니다.

실제로 10인치짜리 태블릿을 놓아 보니 딱 잘 맞네요. 시청하기도 편리하여 가로/세로 자유자재를 사용하기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그런지 터치하더라도 밀리는 느낌이 없어서 아주 좋네요.

실제 여행간 카페에서 잠깐 사용해보니 아주 좋네요. 여행하다가 보면 중간중간에 일을 처리해야 하는 일이 가끔 발생하는데 그럴때 거치해 놓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ktx로 장시간 여행할 때 거치대를 놓으니 팔도 자유롭고 웹서핑이나 시청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일체형으로 된 거치대 케이스도 있지만 각도 조절이 되지 않아 다소 불편함이 있고 약간의 충격에도 넘어가 버려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루엠 태블릿 거치대는 생각보다 좋은 가격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생필품에 관심이 많은 저는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삶의 질이 높아져서 투자(?)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생필품은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지 않지만 일상에서 즐거운 행복과 만족을 주더라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인데요
롤화장지도 좀더 도톰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실 가는게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크리넥스 화장지를 선호하고 프리미엄제품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세탁용 세제는 퍼실제품을 쓰고 컨디셔너는 다우니를 즐겨썼어요.

그런데 아는 동생네 집에 놀러갔는데 화장지가 너무 고급스럽고 질이 좋더라고요.
알고보니 애터미 화장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세제도 애터미 캡슐 세제를 쓰던데 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동안 애터미를 애용했는데 삶의 질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런데 그 동생이 애터미보다 더 좋은 제품을 알아냈다고 해서 급히 주문했어요.

루비셀 친환경 세제인데 세정도 좋고 탁월하고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루비셀은 제품이 너무 좋아서 앰플과  크림 샴푸 등 많이 써보았거든요.
줄기세포 루비셀 앰플 효과좋고 피부좋아지기로 진짜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세탁용품이 있는줄은 지금 처음 알았네요.

저는 4종 50,100원으로 주문했어요.
5만원이상 무료배송이예요.

짜잔!  택배 도착~
친환경 세제라서 자연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언박싱을 해보니
이렇게 4종입니다
왼쪽부터 세탁세제-컨디셔너-주방세제-화장실스프레이입니다.

라벤더&샌들우드로 세정력이 매우 우수하고 향도 고급스럽습니다.

치자꽃향으로 주문했는데 일반적인 향이 아니라 친환경이라 자연적인향이 매력있네요.

카모마일향인데 세정력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제품이라 안심이 됩니다.

민트향으로 개운하고 상쾌한데 스프레이 형식이라 사용이 간편해요.

가장먼저 욕실클리너부터 사용해볼께요.

욕실청소를 했지만 세면대가 그사이 물때가 끼고 얼룩이 있네요.

칙!  간편하게 뿌리고 마른천으로 닦아주었어요.

반짝 반짝!
바로 새것처럼 깨끗하게 변했네요.
민트향이라 은은하고 향도 좋고 수전이 광택이 살아났어요.

또 뿌려봅니다.

역시 깨끗해지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욕실청소가 즐거워졌어요^^



이번에는 세탁세제를 사용해볼께요.

드럼세탁기에 액상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른 적당량 넣어줍니다.

세탁기를 돌렸어요.
우리집은 베란다에서 실내건조를 해서
세탁을해도 꿉꿉하고 냄새가 나는것 같았거든요.
퍼실 실내용 세탁세제를 사용해도 왠지 마음에 썩 들지 않았어요.

와우!!  스웨터에서 고급스러운 향기가  집안가득 퍼지고 수건과 옷 등이 깨끗하게 잘 세정이 되어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루비셀 에코버 친환경세제를 내돈내산로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제품대비 가성비좋고
무엇보다 제품에 믿음이 가서
좋은 상품만나 행복했습니다.

원산지를 보니 벨기에 산이네요.
어쩐지 유럽 친환경세제라서
명품세제라서 일반세제와는 차이가 있네요.

소소한행복은 이런 작은 만족감에서 오는 것같아요^^

에코버 만족 후기였어요.
궁금하신분들도 꼭 써보시고 각자 후기 알려주세요~^^
좋은 제품아시는분은 정보공유해요 ㅋ

안녕하세요
스탠냄비에 옥수수를 끓이다가 물이 졸면서 냄비를 태웠어요ㅠㅠ
주방세제와 수세미로 열심히 닦아도 닦이지않네요ㅜ

방치하고 몇달 있었어요.
새 냄비라서 버리기도 애매하고 탄냄비를 그냥 쓰기도 애매해서요.

그래서 오늘은 탄냄비를 복구하기로 했어요.
재료는 단순해요.
두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과탄산소다, 수세미

이 두가지면 준비하시면 됩니다.
과탄산소다는 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매했어요.
수세미는 일반말고 스텐전용을 추천드립니다.

주방세제를 수세미에 묻혀서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않네요ㅜㅜ

1. 탄 냄비에 과탄산소다로 탄부분을 덮어줍니다.

2. 물이 넘치지않도록 반쯤 부어주고 가열을 합니다.

3, 물이 끓으면 불세기를 강에서 약으로 줄인후 15분 동안 끓입니다.

탄냄비에서 나온 까만 물이네요.

4.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덜어 닦은 뒤 물로 헹굽니다.

반정도는 지워졌는데
아직 덜 닦여졌네요~~

이 방법으로 2~3번 반복해줄께요.

탄 냄비에 다시 과탄산소다와 물을 넣고 끓이다가 약불로 15분 줄인 뒤 주방세제로 닦아줍니다.

이번에는 스텐전용 수세미로 닦아보겠습니다.
철수세미로 닦아주셔도 됩니다.

와!!!  힘 들이지않았는데 깨끗이 지워지네요~~~^^

자~~~  보이시죠?
물에 헹구는데 탄 부분이 모두 제거가 되고 깨끗해졌네요~

짜잔~~!!  탄 자국이 전혀 안보이시죠?

전후의 모습을 비교해보세요.

탄 냄비는 버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탄부분이 제거되고 깨끗해지니
마치 새 냄비를 산것 같아요 ㅋㅋ

진짜 달라졌죠?^^


탄 냄비 복구비결은
정답은 과탄산소다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구입하기  쉽고
천연재료라서 냄새도 없고
인체에 무해하여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가정에 탄 냄비가 있으시면
방법이 간단하니
한번 체험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