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방문기

Travel|2018.11.25 16:33

호주 멜버른에 위치해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을 방문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 가는 길에서 예쁜 분수대가 있습니다.

박물관이라서 그런지 야외 인테리어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며, 산책로로서 좋을 듯 했습니다.



호주 대표 미술관으로 야라강 서쪽 강변에 위치한 빅토리아 아트센터 전경입니다.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뿐만 아니라 공연예술박물관과 콘서트 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늘로 뻗은 구조물 모양은 발레리나를 형성화한 것으로 백색철탑은 빅토리아 아트센터의 대표 상징입니다.



빅토리아 국립박물관은 호주에서 가장 큰 미술관으로 모네/세잔/피카소 등의 유럽화가들과 호주화가들의 작품이 주로 전시되는 곳입니다.

입장권은 8달러 정도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은 1861년에 설립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입니다.



갤러리로 들어가는 길인데 복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형태가 신기합니다.ㅋㅋ




제가 방문하였을때는 주로, 중국 문화 작품에 대한 전시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작품이 많은 관계로 안내도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통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람모습을 형상화한 듯 합니다. 



기념품점에 있는 접시같은 건데, 인기가 좋은 상품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한국의 나전칠기와 비슷한 문양의 자기장으로 보입니다. ㅎㅎ



일본 전통의 벽화와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화가인 쥘 조제프 르페브르의 그래스 호퍼라는 작품입니다.

주로 벗은 여자의 몸을 상징화한 작품을 많이 그린 화가로서, 주로 우화속의 인물을 형상화한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작품전시를 준비중인듯 하며, 호주도 천주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천정이 성당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명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마음도 편안해 지는 듯합니다.

미술작품이 멜버른 도시 곳곳에 자리잡으면서, 문화작품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경관에서 경제적 관념외에 문화적인 요소를 삽입함으로서 더욱 도시가 가치있는 것으로 빛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전통문화를 도시구조에 적용하면 관광수입 뿐만 아니라 문화가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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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wwoof 우프 가족을 만난 날입니다

Travel|2018.11.21 10:06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때 첨 결정해야 하는것이 지역이었습니다


퍼스도 좋아보였고 멜번도 가고 싶었습니다.


멜번 검색해보면 바람이 많이 분다는 둥 날씨에 대한 글이 많았습니다.


예전 영국에서 여행 중 습하고 추운 날씨탓인지 아침먹고 급체해서는 시름대며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몇달 거주할지 모르기 때문에 날씨는 중요했습니다.


쨍한 날씨에서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었던 듯합니다


근무하던 곳에 호주에서 온 현지인이 있었는데 제가 날씨 문제로 멜번 가는것을 걱정하자 시드니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날씨가 좋타고 합니다


제가 여행하며 골드코스트, 멜번, 시드니, 캔버라, 영, 등 다녀봤는데 위아래 덥고 춥고의 강도 차이가 급명하나 호주의 날씨는 어디든 쾌청했습니다.


쨍한 햇살이 눈부시게 밝습니다


그렇게 시드니에 도착해서 캔버라를 거쳐 Young이라는 지역의 체리농장에 다녀온 뒤 시드니에 살았습니다


제 느낌으론 시드니의 한인 이민자처럼 지낸듯 합니다


이곳에서 한인들과 살다보면 나도 영주권을 따야 하나?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쉐어하우스에 호주 현지인 여성도 있었고 터키 청년도 있었지만

떠나고 싶었습니다



ㅎㅎ


떠났고 새 인연을 만났습니다.


우프 가족을 만난 첫날입니다.


아이들이 3명 있었는데 수줍어하며 인사해주는것도 귀여웠고 

집주인? 에릭은 배우 콜린퍼스 닮았습니다


말투도 닮은 듯 합니다


첫날 제니가 만들어준 음식인데 호주는 음식이 참 맛납니다 


단호박과 가지, 감자, 옥수수 (우리나라 초당 옥수수 보다 맛있습니다)


시드니 살때도 느낀거지만 닭에서 냄새도 안납니다


백숙을 만들어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인삼이며 황기 전혀 없이 끓여도 잡내가 없었습니다


자연환경이 좋은 호주이지만 과일이나 채소도 수입산도 있습니다.


크기가 굵은 망고는 미국산이였고 가격이 좋고 알이 굵은 체리또한 미국산이었습니다


호주인들이 많이 먹는 꿀은 뉴질랜드산이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다고들 얘기합니다


감자는 한국처럼 수분이 많은 감자와 감자칩에 사용하는 수분이 적고 폭폭한 감자 빨간색이 나는 감자등 종류도 많습니다


그리고 주식이 빵이다 보니 빵이 참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을 먹듯이 이곳 현지인들은 호밀빵을 선호했습니다



막내 4살 아기 Megan입니다



이튿날 에릭과 메건이랑 동물병원에 왔습니다.


<출처: 네이버프로필>


 에릭은 정말 콜린 퍼스 닮았습니다. 키도 같고 말투까지 비슷합니다



4살 Megan은 당차고 똑똑합니다



에릭은 집앞에 농장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산 모두 에릭 소유입니다

아직 소 아닙디다 송아지들 입니다.



소들은 집 앞마당까지 올수는 있지만 보통은 산에서 지냅니다. 먹을게 없을때만 간혹 내려옵니다


뒤에 닭도 키웁니다


수컷을 제외하고 10마리 암탉이 있습니다


이 암탉들은 제가 모이를 주게 됩니다


닭들이 저를  졸졸 잘 따라 다녔습니다.


한국갈때 데려가라고  합니다ㅎㅎ



그날 저녁식사 후에 에릭은 근처에 우퍼 일본인이 있다며 그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작은 동네다 보니 모두가 친구인것 같습니다.


같이 우프로 와서 그런지 서스럼 없이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너희 우프 가족들은 어떻니? 너는 주로 무슨일을 해? 등 이 주요 관심사입니다


이 친구가 거주하는 공간은 나무를 쪼개서 장작으로 불을 지핍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며 장작 쪼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저는 제니와 마트 가고 아이들 등하원시 동행하고(이것은 제가 원해서 했던 일입니다)


닭들에게 모이 나눠주고 아침이면 달걀 낳은 것을 찾아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주로 한 일은 제니와 식사준비였습니다.


제니는 이태리계 호주인으로 어머니가 이탈리아 인입니다.


제니 아버지가 스파게티 만드는 법도 알려주셨는데 다음엔 호주에서 배운 요리에 대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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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택가 둘러보기

Travel|2018.11.16 19:38

시드니 햇살은 참 아름답습니다

기분 좋은 밝음이네요

비온뒤 갠 하늘처럼 청아하고 신선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겨울은 넘나 추워습니다

침대밑에 전기장판을 켜고 지냈었고 집이 추워서 시티 나간 적도 있었습니다

길거리에 오리털파카 무스탕 입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치만 저한텐 절실했던 아이템들입니다.

햇살은 좋으나 집안에 있으면 으스스 뼈가 시리게 됩니다

코트류를 많이들 입는데 전 한국에 있는 제 거위털 점퍼 생각이 간절했던 겨울이였네요 ㅎ

얇은 점퍼 몇가지론 

부족하달까요? 아울렛몰 가서 겨울에 입을 자켓을 100달러 넘게 주고 구매했는데

그리 따뜻하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낮엔 밖에 나오면 춥지 않습니다

햇살이 정말 예쁘네요



대부분의 주택가 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도옆에 잔디 그리고 나무요

번화가에 있는 주택들에는 인도와 잔디폭이  반으로 줄고  도로에 주차라인이 그려진 정도입니다



ㅋㅋㅋ

네 맞습니다.

강아지가 넘나 사람 같아서,,ㅎㅎ

저렇게 한동안 짖지도 않고 저를 쳐다봐 줍니다

이 아이 외로운가 봅니다



주택 리모델링 하는 모습입니다.

골조를 유지하고 짖는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앞과 옆의 오래된 벽돌은 유지하고 안에는 전부 새로 건축중입니다



베트남전에서 순국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 같습니다.

호주에 머물다 보면 한국전에 참전하신 어르신들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시드니에 도착해서 지하철역을 오르락 하던 날이였습니다. 커다란 캐리어들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다가와서 도와주신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어디서 왔니? 하시기에 'South Korea 요~"라고 하자 꽤나 반가와 하시며 한국전에 본인이 참전했었다고 하시네요



호주도 참전했었구나~ 생각하며 어떻게 리액션 해야 하나 고민하며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정작 도움받은 사람은 기억도 않고 고마움을 갖고 살고 있지도 않았었습니다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된 부분도 바로잡아야 겠지만

중학교 시절 우리나라에서 발발한 전쟁을 '열방의 이익' 때문에 국토가 나뉘었다는 정도로 배웠고 연도 외우기 급급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지네요



주택가 옆 공원입니다

호주는 공원 관리가 넘나 멋지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집이 어디든 도보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위치에 공원이 꼭 있습니다



이 새

신기합니다.

발로 집어서 입으로 넣어 먹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이 자동차 뭘까요? ^^

일본 닛산 차량으로 한국에서 정말 많이 보실수 있는 차량입니다.



짜잔~ 

이제 뭔지 아시겠죠?

네~ SM5와 모양이 같습니다

닛산 맥시마, 에셈5와 같은 하우징입니다.

제 두번째 차가 SM5여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다음 차는 QM5 인데 이차 또한 닛산 로그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그 신형 플랫폼으로 바꾼다는 기사를 오래전에 봤는데 추진하지 않은 듯 합니다



차 얘기가 나온 이상 그냥 넘길수가 없습니다.

두둥~! 허머 Hummer입니다. 

우리나라 도로폭에 안 맞는다는 그차, 제 생각엔 어느나라 도로폭이든 안 맞을듯 합니다.ㅎㅎ

윌스미스 차로도 유명했죠? 아는 사람만 아는 듯합니다. 20년전 허머 승용을 윌스미스가 소유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hummer는 간혹 보셨을 겁니다

제가 단순히 허머라서 사진 찍진 않았습니다. ㅎ



ㅋㅋㅋ

전 이곳에서 첨 봅니다

Hummer 리무진 ^^

주말되면 리무진을 자주 보실수 있습니다.

결혼식 때 리무진을 많이 사용하거든요

우리나라가 결혼식 비용이 상당하고 화려하게 한다고 생각하실 듯 한데

이곳도 

예외가 아닙니다^

신부 들러리들이 화려한 색상의 드레스 입고 설레여 하는 모습부터 

활짝 핀 꽃들로 장식된 길~

주말에 큰성당에 방문하신다면 이런 성대한 결혼식 보실수 있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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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한인타운 스트라스필드 여행후기

Travel|2018.10.27 11:46

한국에서 출발전에 숙소를 알아봤습니다


금액 저렴한 쉐어하우스 입니다


첨 전철 타는데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 전철이 가는건가? 한참 주저하다 타게 됩니다



저희 캐리어 말고 다른분 것도 보이네요



스트라스필드입니다 ^


나무가 무성하고 깜짝 놀란 것이 새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거진 나뭇잎속에 새들이 요란합니다



전화통화를 하곤 집주인이 알려주는 대로 걸어가 보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호주에선 길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


안에 들어갔더니 공부하는 두 부부가 주인이고 저보단 나이가 어렸습니다.


20대에 결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멋지네요~


물은 보리차 늘 끓여 놓는다고 하고 밥은 밥통에서 맘껏 드세요~ 합니다.



그외에는 저희가 각자 준비해야겠죠?


근처 울워스 들러 장을 봅니다. 한인타운 답게 한인가게 수퍼들도 보입니다.


라면이나 고추가루~ 괜히 챙겨갔습니다.


가격 동일합니다.


저는 공항에서 짐무게 초과되서 10만원 더 냈는데 괜한짓 했습니다


간장 고추장 빼고 왔어야 했습니다.ㅋㅋ




마트 장보고 근처에서 식사를 합니다


첫식사가 냉면이였군요 ㅎ


고기가 두툼하군요



다른날, 다른집입니다.



스트라스필드에서 유명한 스트라해장국입니다.


유학생 부부가 차렸다고 하네요~ 현재 그 유학생 부부가 운영하진 않습니다. 그 부부는 한국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스트라스필드 명물로 잡내없이 괜찮습니다


해물파전도 같이 시켜봅니다. ㅋㅋ 


한인 이민자 분들께는 최고일 듯 합니다 



ㅋㅋㅋ


호주 간거 맞냐구요?


이곳에 오시면 한국이랑 똑같이 먹을수 있다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하루에 다 간 것은 아니구요~


스트라스필드에서 먹은 음식을 모아봤습니다.


몇번 먹진 않았네요


이곳에 있던 중국집 요리도 최고였는데 사진을 못 찾았습니다.


찾게되면 같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인들이 사랑하는 시장입니다


체리를 한박스에 얼마 줬다며~ 자랑자랑 많이들 합니다



사람들이 북적이며 무척 많습니다



과일과 야채 좀 샀습니다


호주엔 마트가 종류별로 상당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해당하는 마켓들도 많고 벼룩시장, 건축자재 마트, 농기구 마트? 대부분 대형으로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세일도 멋지게 해줍니다


과자 크기도 대형 사이즈, 빵도 크고 가격이 맘에 드실겁니다. 우유종류도 많고 두유도 정말 맛있습니다.


단백하고 맛도 여러가지로


이곳에선 라떼 대신 두유를 넣어 마시는 분도 계십니다.


카페서도 우유대신 두유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 생각하니


 Nimbin에서 먹던 케이크랑 피자 생각나네요~


아~ 호주에서 도미노피자 5.99달러입니다. 크기는 미듀엄스몰 사이즈에 비쥬얼은 좀 다릅니다.


클래식 피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


토핑 추가하시면 더욱 맛납니다. 클래식 피자 좋아하시는 분은 원추입니다 ^


그 외에 호주에서 아침메뉴로 좋은 바나나브레드가 있습니다.


따끈하게 나오는데 살살 녹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맛입니다


ㅎㅎ




전 이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그리고 레시피도 어려워 보이지 않았거든요


집에서 몇번 시도해봤는데


그맛 안 납니다.


재료만 동일하다면 쫌~ 맛있음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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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Travel|2018.10.07 17:40

시드니가 사랑하는 본다이 비치 입니다


오페어 면접 본 뒤 비치로 구경나왔습니다


당연히 계획에 있었죠^


면접이 꽤나 이른 시간이였습니다. 그덕에 아침 일찍부터 데이패스 끊고 전철, 버스, 패리 모두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본다이비치는 밤에 왔을때는 어떤 특이점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바다는 역시 낮이죠


이렇게나 큰줄 몰랐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한적합니다. 운동하고 산책하는 분들이 주로 보입니다.


출근하시는 분들도요 ㅎ



진정 바다입니다


호주에  계시는 분들은 바다를 자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볼때마다 다른데 


어떤날은 지평선을 보며 가슴이 터질듯하기도 합니다. 지구의 테두리가 보입니다. 정말입니다. 


지구본을 보듯이 매끈하게 지평선입니다. 


아~ 지구본이 아니군요 내 눈앞에서 3d로 구글맵을 회전시켜 보는 느낌이 듭니다



내려가봐야겠죠? ^





바위 위로 나있는 산책로입니다.



reviving coastal bushland


무슨 뜻인지? 해안숲을 다시 살리려는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벤치 - 녹슬 일 없겠네요


예전에 아는동생이 도심 벤치 디자인 응모할껀데 재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 중에 알루미늄이 나왔었는데~ 제가 단적으로 한 얘기가 '단가 못맞춰~" 였습니다


ㅋㅋㅋ


알루미늄으로 어떻게 벤치를 만드냐? 하신다면 알루미늄 합금이라 해두겠습니다 



예쁘죠?



혼자 여행이 서툴러서


마음에 많이 담아둘 여유자리가 없었습니다. 사진이란게 이럴때 필요한듯 합니다


그때의 감정이 살며시 느껴지고 사진한장으로 생동감 있게 다가옵니다



구석기 유물 처럼 생겼네요. ㅋ



본다이 아이스버그s


이곳 아시는 분 꽤나 많으실 듯 합니다.


명소 중 하나 수영장입니다. ^^




7월말로 한국인들에겐 춥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보다 


 추위에도 바다에서 서핑도 하고 수영합니다.


이곳 또한 차갑습니다 온천탕 이런거 아니랍니다..ㅋㅋ


발가락 넣으면 얼음~! 하며 심장 멈출듯한 차가움인데 수영하시는 분 계십니다



그냥 지나치면 카페로 생각하십니다.


아~ 카페도 맞네요^^




본다이 비치하면 가장 많이 보시는 뷰입니다



워낙 넓어서 걷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제 버스 타고 바렌조이 해드 포인트 갈까 합니다


올라가서 city타는 버스를 탔는데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버스문이 열려 있어서 탔죠 


기사분께서 앞쪽 창문을 닦고 계십니다. 운행하냐고 물어보니 첨엔 아니라고 했다가 어디가냐고 하십니다


전철역간다고 했더니 데려다 주겠다? 하십니다.


??


운행전에 저를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고 버스 운행시간에 맞춰 운행할 계획였었나봅니다


버스가 출발했고 (중간에 운행도 제개되어 손님들도 탑승하셨습니다 ) 최종목적지가 어디냐고 해서 '바렌조이'간다고 했더니


시티에서 버스를 잠시 정차해두고 제가 그다음 타야 하는 버스정류장 앞에까지 직접 내려서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호주 버스기사분들은 옆에 코인통을 늘 챙기고 다닙니다.


이렇게 버스시동 걸어둔 상태로 기사분이 나오신건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버스 저렇게 놔두고 가두 되는지?"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호주는 버스 교대할때 운행중인 버스가 교대자가 대기하고 있는 버스정류장에 서게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승객, 버스기사 모두 기다립니다.


교대자가 오면 전 버스기사분은 자신의 코인통을 들고 귀가?하고


교대자는 새로운 코인통을 설치하고 출발하게 됩니다.


각지의 이민자들이 많은 지역이라 한국과 달리 꽤나 조심합니다


제가 호주에서 거주하다 한국와서는


마트에서 장볼때


네비를 떼서 의자 밑으로 숨기고 내린적이 있습니다. ㅋㅋ 


호주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주차장에 차 안에서 동정 몇개를 훔치겠다고 차량 유리를 깨는 가져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ㅠㅠ


여행하시는 분은  유럽뿐 아니라 호주에서도 핸드폰이나 가방등을 의자에 두고 음식을 받으러 가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자리에 일행이 있을땐 당연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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