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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당일 코스/ 행주산성/일산 호수공원/원마운트

Travel/여행|2022. 5. 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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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행주산성에 갔습니다.

고양시에 단골로 가는 한정식집에 갔다가 행주산성에서 산책을 하고

일산 호수공원에 갔다가 원마운트 근처 맛집에 갔다가 왔어요.

코스: 목동-한정식 목향- 행주산성- 일산 호수공원- 원마운트

한정식집 포스팅은 나중에 할테니 행주산성 가시는 길에 들르셔도 좋을것 같아요

 

□ 행주산성

주소: 경기도 고양시 행주내동 산26-1

입장시간: 화~일요일 오전9시~ 오후6시(하절기 3~10월)/ 오전9시~오후5시(동절기 11월~2월)

                월요일 휴무

관람 소요시간: 1시간~1시간 30분

주차 가능/ 시간 관계없이 하루 2천원

 

사적 제56호. 면적347,670m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며 임진왜란 때 장군 권율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입니다.

권율 장군은 당시 의병과 승병, 부녀자 등을 포함한 2,300여명으로 왜군 3만여명을 물리쳤습니다.

행주대첩은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승을 거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전투에서 부녀자들이 치마폭에 돌을 담아 나르며 승리를 일궈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행주산성]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보통은 걸어서 올라가기 좋은 산책코스인데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어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모시고 가기에는 좀 어려운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노약자와 장애인도 정상에 편하게 올라 한강을 전망할 수 있께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2021년 11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관람차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북한강이 보이고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시원해서 산책하기 좋네요

행주산성 경사로 약800m 구간을 오가는  '관람차'를 운행하는데 노약자와 장애인, 영유아 등이 이용할 수 있다.

관람차 탑승비는 무료이고 오전10시~오후4시까지 운행하고 눈비가 오면 안전을 위해 운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관람차느 휠체어 탑승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와 함께 장애인 화장실을 조성하고 장애인 주차공간을 개선하여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확충되었습니다.

행주산성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풍경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다시 관람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왔습니다.

행주산성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한옥을 개조하여 블루& 화이트로 인테리어 한 멋진 카페 PLACE153도 보이네요 ^^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72

 

다음은 일산에 호수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호수공원에서 한참이나 쉬었는데 쉬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

호수공원 근처에 식당가에 갔는데 인테리어가 유럽식으로 예쁘게 되어 있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주말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비어있거나 영업 안 하는 가게도 보이고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잠식되어 모든 가게가 활발하게 운영되면 좋겠군요.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죠~~

원마운트 광장입니다. 이 곳도 주말인데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카페와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갈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롤러스케이트 타는 곳도 있고 원마운트 안에는 각종 놀이시설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시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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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솔라리아 니시테츠 명동 호텔 후기

Travel/여행|2022. 4. 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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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곳은 서울에서는 아마 명동이 아닐까...할 정도로

관광객이 많고 인산인해를 이루던 명동이 한가롭게(?) 변했다.

명동역 바로 앞에 있는 밀레오레 건물이 불에 꺼진채 상점도 모두 문을 닫았다.

명동의 메인 거리의 모습

큰 대로변에 인산인해를 이루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리어카에 물건을 팔던 잡상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쇼핑을 하는 한 남성만 조용히 걸어갈 뿐 ... 사람의 인적을 찾기 힘들다.

더 쇼킹한 것은 이 시간이 새벽이나 평일이 아니라

주말인 토요일 오후라는 것!

상점들도 하나 둘 문을 닫고 임대라는 글자가 몇달동안 붙여져 있고 사람들의 발길이 사라지고 있었다.

 

우울함은 여기서 끝내고

명동 한복판에 있는 엠플라자 건물에 있는

호텔에 주말을 이용하러 호캉스하러 왔다. (관광객이 없는 호텔을 살리기 위해 이용을 많이 해줘야징 ^^)

솔라리아 니시테츠 명동 호텔에 왔다.

역시 호텔이 좋구만 ㅋㅋㅋㅋ

호텔로비는 21층에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체크인을 했다.

룸은 7~22층까지 있고 객실은 312실과 미팅룸, 비지니스센터, 레스토랑을 갖춘 호텔이다.

 

체크인 후에 객실로 이동했다

문을 열고 객실로 들어갔다. 깔끔하고 쾌적해보이는 객실이다. 구조가 잘 빠졌다.

스탠다드 더블룸~ 방구조와 동선이 편리하게 잘 되어 있고 모든 물건이 일본제였다.

튼튼하고 정교하고 고급스런 느낌이라 중국산과는 품질면으로 다른 것이 느껴졌다.

이 호텔은 가성비도 좋고 청결하고 친절하며 위치도 최상이고 모든 것이 만족했다.

더블룸은 싱글 침대 2개, 화장대, 소파, 소파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 관리가 무척 깔끔하고 룸 컨디션도 아주 만족스럽다. 침구도 뽀송뽀송한게 역시 호텔 침구가 최고야~!!1

이 호텔의 장점은 바로 욕조가 있다는 것이다. 욕실은 욕조와 샤워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화장실은 욕조와 분리되어 있다. 이 점도 마음에 들었다.

청소상태도 좋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입욕제를 사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피곤해서 그냥 샤워만 하고 일찍 잤다.

어메니티도 마음에 드는데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은 큰 용량으로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치약, 칫솔, 면봉, 화장솜은 기본으로 있는데 특징은 폼클렌징, 토너, 에멀전까지 풀세트로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옷장 서랍에는 샤워 후에 입을 수 있는 황토색 나이트웨어가 있는데 느낌도 편안하고 참 좋다.

샤워 후에 가볍고 촉감 좋은 침대에서 나이트 웨어를 입고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시니 힐링이 된다. 드립커피, 녹차, 머그컵, 유리잔, 아이스 버킷이 있는 미니바가 있어서 유리잔에 얼음을 넣고 미리 준비해온 음료수와 과자를 꺼내서 먹으며 TV를 보니 세상 편하고 기분이 좋고 노곤노곤 잠도 잘 온다.

각층마다 얼음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고 라운지에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간단한 간식, 컵라면, 과자, 음료수,입욕제 등을 24시간 아무때나 신용카드로 결재하고 가져올 수 있어서 편리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멋진 뷰가 펼쳐져 있다. 앞에 세모모양의 지붕은 중국대사관이고 왼쪽은 중앙우체국이다.

왼쪽의 흰 건물은 밀리오레이고  오른쪽은 중국대사관이고 앞에는 명동시내이다.

21층의 스카이 라운지는 투숙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한가롭게 이용할 수 있다.

좌석도 넉넉하고 편안하다. 비즈니스 센터의 회의실도 아주 멋진데 예약제로 운영하고 투숙객이 아닌 사람도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뷰는 중국대사관 뷰와 명동성당 뷰가 있는데 로비에서는 두가지 뷰를 볼 수 있다.

라운지 앞에는 비지니스 센터가 있다.

명동성당 뷰인데 정말 멋지다! 명동성당과 지금은 이사간 계성여중고 였던 운동장이 보인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계성여고 다녔었는데.... 옛생각이 잠시 난다ㅋㅋ

체크 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호텔 바로 앞으로~~~!!!

유명한 명동교자 본점 이 있다. 호텔 문 앞에 떡하니 있어서 1분도 안 걸린다.ㅋ

만두와 비빔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꿀맛이다. ㅋㅋㅋㅋ

 

속이 비칠 정도로 얇은 피에 최고급 암돼지고기, 채소,부추, 갓 짠 참기름으로 만든 소를 채운 명동교자의 찜만두는 11,000원이다.

달콤하면서 새콤하며 감칠맛이 어울린 양념장과 참기름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소박한 맛의 비빔국수는 10,000원이고 둘의 궁합이 아주 잘 어울린다.

식사는 선불이고 입가심하라고 껌을 주시는게 재미있었다.

사람이 많지만 음식은 정말 빨리 나온다.

이영자가 대학다닐때 와서 먹었다던 추억의 식당!

코로나 시국에도 여전히 줄서서 기다려서 먹는 맛집인 명동교자이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호텔이라 추천합니다!

접근성 ★★★★★

청결도 ★★★★★

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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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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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대게 먹으면 대게 맛있죠ㅋ

Travel/여행|2022. 4. 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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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에 놀러갔는데

동해에 사시는 지인분이

동해에 오면 대게를 먹어야 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다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차를 타고 내린 곳은 유명한 묵호항입니다.

와~~~~~~~~~~~아!!!  그림입니까? 사진 맞습니까?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네요~~ 감탄이 나옵니다.

바다뿐만 아니라 하늘의 구름도 멋지고 풍경에 그저 취합니다 ㅋㅋㅋ

오후에 묵호항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니 주변에 대게 직판장이 보이는군요.

지인분이 추천한 가게앞입니다. 묵호 황금대게에서 대게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대게 원산지가 러시아라고 되어있네요.

예전에 러시아에 여행가서 대게를 먹으려고 했는데 일정때문에 대게를 못 먹고 와서 서운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러시아산 대게를 먹을 줄은 몰랐네요~

전국으로 택배도 한다고 합니다.

대게는 싯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그날 그날 가격이 달라집니다.

동해시 주민인 지인이 사장과 가격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네요.

여자 7명이 가서 키로당으로 해서 6마리 구입했는데

대게만 50만원대 정도 주었던 것 같아요

오징어랑 가리비도 샀어요.

여기에 식당 상차림비랑 음료 등등 추가비용이 더 듭니다.

이곳에서는 대게를 구입하고 식당에서 추천해주는 식당에 가서 대게를 쪄서 먹었어요.

해오름식당이었던가~

상차림비를 일인당 3천원씩 받았고 게찜 기본은 1만원씩, 게장 비빔밥은 2천원입니다.

앉아 있으니 처음에 오징어회가 나왔어요

오징어회

밑반찬과 오징어 회를 에피타이저처럼 먹었죠~ 오징어가 신선해서 맛있네요

동해에 와야 오징어 회를 먹을 수 있지 평소엔 먹기가 어려워서 열심히 먹었습니당.

두번째는 가리비네요. 가리비가 커서인지 맛있었어요.

그러는 오늘 너는 조연이란다 ㅋㅋㅋ

조금 있으면 주인공이 나올거야^^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대게 납시오~~~~~

6마리를 주문하니 스댕 쟁반에 3마리씩 나눠 쪄오네요~~

방금 쪄서 김이 모락모락납니다

두번째 대게도 나왔어요 ㅎㅎ

어떻게 먹어야 하지 고민하고 있는데 같이 간 일행이 팔을 걷어부치고 뜨거운 게를 집어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게딱지를 먼저 떼어낸 뒤 먹기 좋게 나누어진 모습.

대게를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그 전에 오징어회와 가리비를 먹어서인지

게를 먹고 있는데 배가 부르고 졸립네요.

안돼~~ 오늘의 주인공은 대게야

메인메뉴를 먹어줘야지~~ 졸리는 눈을 부릅뜨며 열심히 게살을 분리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배가 부르지만 또 비빔밥은 무조건 먹어줘야죠 ㅎㅎㅎ

게장을 넣어 고소한 비빔밥 맛을 보았습니다. 배가 터질것 같네요

배부른데 곰치국인지 매운탕인지 또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배가 불러서 국물만 겨우 먹었습니다.

동해에 와서 여유롭게 대게를 맘껏 누리며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가불러와 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는 사이드메뉴는 조절하며 먹어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불리 대게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네요 ㅎㅎㅎ

밖으로 나오니 해가 지려고 합니다.

배를 꺼지게 하기 위해서 묵호항을 산책하고 묵호등대에 가서 차를 또 마시려고 합니다.

멋진 동해의 하늘

파란 하늘과 파도소리 바다 내음을 맡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맛있는 음식 먹고 멋진 풍경을 보니 이게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바다가 아름다운 동해에서 대게 맛있는 대게와 해산물요리 드시면서

힐링하시고 건강과 여유도 챙기셨으면 합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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