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에 해당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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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대게 먹으면 대게 맛있죠ㅋ

Travel/여행|2022. 4. 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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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에 놀러갔는데

동해에 사시는 지인분이

동해에 오면 대게를 먹어야 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다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차를 타고 내린 곳은 유명한 묵호항입니다.

와~~~~~~~~~~~아!!!  그림입니까? 사진 맞습니까?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네요~~ 감탄이 나옵니다.

바다뿐만 아니라 하늘의 구름도 멋지고 풍경에 그저 취합니다 ㅋㅋㅋ

오후에 묵호항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니 주변에 대게 직판장이 보이는군요.

지인분이 추천한 가게앞입니다. 묵호 황금대게에서 대게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대게 원산지가 러시아라고 되어있네요.

예전에 러시아에 여행가서 대게를 먹으려고 했는데 일정때문에 대게를 못 먹고 와서 서운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러시아산 대게를 먹을 줄은 몰랐네요~

전국으로 택배도 한다고 합니다.

대게는 싯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그날 그날 가격이 달라집니다.

동해시 주민인 지인이 사장과 가격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네요.

여자 7명이 가서 키로당으로 해서 6마리 구입했는데

대게만 50만원대 정도 주었던 것 같아요

오징어랑 가리비도 샀어요.

여기에 식당 상차림비랑 음료 등등 추가비용이 더 듭니다.

이곳에서는 대게를 구입하고 식당에서 추천해주는 식당에 가서 대게를 쪄서 먹었어요.

해오름식당이었던가~

상차림비를 일인당 3천원씩 받았고 게찜 기본은 1만원씩, 게장 비빔밥은 2천원입니다.

앉아 있으니 처음에 오징어회가 나왔어요

오징어회

밑반찬과 오징어 회를 에피타이저처럼 먹었죠~ 오징어가 신선해서 맛있네요

동해에 와야 오징어 회를 먹을 수 있지 평소엔 먹기가 어려워서 열심히 먹었습니당.

두번째는 가리비네요. 가리비가 커서인지 맛있었어요.

그러는 오늘 너는 조연이란다 ㅋㅋㅋ

조금 있으면 주인공이 나올거야^^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대게 납시오~~~~~

6마리를 주문하니 스댕 쟁반에 3마리씩 나눠 쪄오네요~~

방금 쪄서 김이 모락모락납니다

두번째 대게도 나왔어요 ㅎㅎ

어떻게 먹어야 하지 고민하고 있는데 같이 간 일행이 팔을 걷어부치고 뜨거운 게를 집어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게딱지를 먼저 떼어낸 뒤 먹기 좋게 나누어진 모습.

대게를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그 전에 오징어회와 가리비를 먹어서인지

게를 먹고 있는데 배가 부르고 졸립네요.

안돼~~ 오늘의 주인공은 대게야

메인메뉴를 먹어줘야지~~ 졸리는 눈을 부릅뜨며 열심히 게살을 분리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배가 부르지만 또 비빔밥은 무조건 먹어줘야죠 ㅎㅎㅎ

게장을 넣어 고소한 비빔밥 맛을 보았습니다. 배가 터질것 같네요

배부른데 곰치국인지 매운탕인지 또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배가 불러서 국물만 겨우 먹었습니다.

동해에 와서 여유롭게 대게를 맘껏 누리며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가불러와 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는 사이드메뉴는 조절하며 먹어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불리 대게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네요 ㅎㅎㅎ

밖으로 나오니 해가 지려고 합니다.

배를 꺼지게 하기 위해서 묵호항을 산책하고 묵호등대에 가서 차를 또 마시려고 합니다.

멋진 동해의 하늘

파란 하늘과 파도소리 바다 내음을 맡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맛있는 음식 먹고 멋진 풍경을 보니 이게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바다가 아름다운 동해에서 대게 맛있는 대게와 해산물요리 드시면서

힐링하시고 건강과 여유도 챙기셨으면 합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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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바다풍경 방배1호점

Travel/맛집|2022. 4. 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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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 나온 서울 방배동에 바다풍경에 갔다.

서울 방배동 바다풍경 방배1호점은 통영 출신 부부가 당일 택배로 받은 싱싱한 해산물로 향토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다.

바다풍경이란 상호가 흔해서 방배점을 붙였나싶은데 여러 호점은 있으면 좋겠다는 뜻인지? 참고로 2호점은 없다.

바다풍경 내부 모습

테이블은 많지 않은 작은 가게이다. 현관에서 신을 벗고 들어가면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있다.

전경이 주방이다.

벽면에는 여러가지가 빼곡히 붙어있다. 주로 통영에 관한 글과 사진과 기사들이 많다.

손님들 대부분이 50대 이상 중년들이 많이 오시는 식당이다.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좀 더 많은듯~^^

왼쪽은 좌식, 오른쪽은 입식 테이블이 보인다.

벽면에는 메뉴판과 사진이 있다.

왼쪽에는 주인 부부의 사진 있고 가운데 위에는 통영 사진이 있고 벽면에는 아기자기한 사진을 꾸며 놓았다.

주방에는 여자 사장님이 혼자 음식을 하고 홀에는 남자 사장님이 써빙을 보고 계산을 한다.

계절에 따라 메뉴판이 달라지는데 대부분 해산물 음식이다.

대표메뉴: 멍게비빔밥8,000원  충무김밥7,000원  나물비빔밥8,000원  굴국밥8,000원

도다리쑥국15,000원 생굴회25,000원 전어회35,000원 가자미찜40,000원 돌문어무침60,000원

봄에는 제철 맞은 도다리에 쑥을 넣은 도다리국이 나온다.

우리는 예전에 남해에서 먹었던 멸치조림쌈밥이 생각이 나서 주문을 하였다.

밑반찬이 나왔다. 사라다, 김치, 오이무침, 회무침, 나물 등 조촐하다.

반찬은 매일 다른데 좀 부실할 때도 있다.

기본반찬 5가지와 신선한 쌈채소가 나온다.

멸치조림쌈밥 8,000원

멸치조림쌈밥 2인분을 주문했다. 위에 쑥갓이 건강해보인다.

재료는 신선한 편이다.

뚝배기 안에 멸치조림이고 그 위에 쑥갓이 있다. 상추에 멸치조림과 쑥갓, 밥을 넣고 싸서 먹으면 된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재료가 신선해서 건강한 맛!

시골에서 차려주는 평범한 가정식 백반같은 맛이다.

바닷가의 회무침을 서울 시내에서 먹는 맛이라서 자극적이지않고 무난히 먹을 수 있다.

뛰어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먹는 맛이라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을 것 같다.

 

바다풍경 방배1호점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4안길55 일신빌딩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391m

영업시간: 월~토 오전11시반~ 오후10시, 오후3~5시 브레이크 타임

주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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