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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빠에야 만들기 (샤프란 x)

Travel/맛집|2021. 9. 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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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스토랑 가면 빠에야가 눈에 자주 보입니다.

원래 부터 있었는데

내가 이제서야 보이는건지?

ㅋㅋㅋ

그건 잘 모르겠지만,

유독 가는 곳에서 빠에야가 많이 보여서 

함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신혼여행을 스페인으로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거의 유일하게 먹은 현지 음식이다 보니,,,,ㅎㅎ

기억에 더 남은 듯 합니다.

 

빠에야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야채, 닭고기, 쌀 이외에 

올리브유, 토마토, 샤프란이 들어가는데,,,,샤프란이 없군요

ㅋㅋㅋ 대신? 파프리카 가루로 한국적인 맛을 가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올리브유를 듬뿍 넣고, 마늘과 양파를 볶아 줍니다.

그리고 씻은 쌀을 넣었답니다.

 

쌀에 끈기가 생긴다. 싶으면 이제 토마토를 넣겠습니다.

 

냉동실에 해산물 믹스가 있어서, 해산물 빠에야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산물은 많이 넣어야 맛나겠죠?

새우를 듬뿍 넣고 싶었지만 떨어졌네요~ ㅎ 이것만 두봉 넣었습니다.

파프리카 분말입니다.

많이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금 한꼬집 넣어 간도 해주시구요~

물을 좀 추가해서 자작하게 끓여 주시다가

밥을 얇게 펴서 평평하게 깔고 , 약한불로 뚜껑 닫고 뜸 들여 주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불조절 실패네요~

좀 탔습니다. 

 

토마토와 파프리카 맛이 신선합니다.~

소금으로 간을 했지만

해산물에서 육수가 나와서 맛이 더 풍부한 듯 합니다. 

 

재료가 있다면

커다란 조개랑 새우를 위에 디피 하면 맛도 비쥬얼도 그럴싸할듯 합니다.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건데,,

담에는 비쥬얼도 좀 신경써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담에는 비쥬얼도 만족시키는 요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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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쿡2001 2021.09.13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요리과정이 간단해서 좋네요
    어려운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도전해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공주시 로컬테이블 (여기가 맛집?)

Travel/맛집|2021. 9. 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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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12시 50분입니다.

헉~ 근데

차량이 가득 찼네요~

몇바퀴 돌다 길가에 주차하고 올라옵니다.

그사이 차량 한대가 빠져 주차할 곳이 생기긴 하였으나, 점심시간대라 괜찮을거라 생각하며

자리 잡아봅니다.

 

이곳 오기전에 블로그 글과 카페에서 맛집이란 얘길 듣고 왔습니다.

파스타도 맛있고,

빠에야도 맛나고

식전 빵까지 맛나다는 글 보고

기대 한 껏 하며 왔습니다.

 

예전 스페인 갔을때

빠에야를 먹었는데,,

현지 음식 중에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음식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말 커다랗고 냡작한 팬에 양이 어마어마 했는데,,,

한 번 먹어봐서

빠에야 맛을 잘? 알진 못하거든요~

오늘 제대로 맛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빠에야는 조리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글을 읽고

도착하기 전에 전화로 주문하고 왔습니다.

예약하셨는지 묻네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예약이 필수인 곳이였던거죠 ㅋ

 

주택가 골목에

네비가 이미 도착했다고 안내를 하는데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살짝 둘러보니

길 오른쪽엔 로컬테이블이 있고 건너편 왼쪽엔 로컬 커피가 있습니다.

 

아마도 둘 다 한 분이 운영하시는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로컬테이블에서 식사 끝내고 커피 마시러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오니

천정 서까래가 정말 운치 있습니다.

조명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메뉴판도 정독해 봅니다.

저희는 이미 전화로 메뉴 주문을 하고 들어왔지만,

어떤 메뉴가 있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메뉴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으세요)

 

식사가 늦게 나오리라 예상했는데,,,허억~

완전 빨리 나왔습니다.

 

해물 빠에야 27,000원

 

전화로 문의하기 전에는 당연 2인분 이상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5인분이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대식가는 아닙니다.

게다가 여기 오기 전에 전 이미 피자를 한조각 먹고 와서 1.5인분이라는 말에~

충분하겠다 생각하면 왔더랬죠

 

음,,

비쥬얼 좋습니다.

다소 빨간색이 강하긴 하지만, 

원래 빨간색이 식욕을 자극하는 법이잖아요? ^^

한국인 입맛에 맞추셨나 봅니다.

 

같이 나온 나무 주걱으로 밥을 긁어보고 헉~ 했습니다.

정말 얇게 올려져 있네요

 

그리고 둘 다 맛을 보고~

똑같은 생각이였습니다.

고추장 소스에 밥 비벼 먹는? 맛?? ㅋㅋ

 

좀더 먹어보니

그거 있잖아요~

삼겹살 먹고 나서 김가루에 초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볶아 주는 거

그런 느낌도 납니다.

개인적인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ㅋ

매운 파프리카는 고추장 맛과 흡사한 가 봅니다. 

편스토랑에서 이유리가 파프리카 가루로 요리하던게 생각나네요

그거 보고 저도 파프리카 가루 구입했거든요 

 

빠에야 먹다보니

식전빵을 주셨습니다. (많이 바쁘셨던 모양입니다)

 

나오면서

한옥 대문과 기와가 눈에 들어와 다시 사진 찍고 있습니다.

한옥 대문 기와~ 정말 멋지네요~

 

나와서 옆에 로컬 커피로 가 보았습니다.

ㅋㅋㅋ

관성의 법칙처럼 

다른 사람들 가던 방향대로 저희도 자연스레 가고 있더랍니다. ㅎ

 

여기 괜찮쵸?

마당에 수도까지,,ㅋㅋㅋ

정겹습니다.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바람을 느끼며 커피 마시는 것, 

참 좋을 듯 합니다.

 

 

카운터 모습인데,

눈의 피로함 없이 한옥 내부와 그냥 just 어울립니다.

 

원목 나무의자들도 깔끔하네요

 

한옥 안쪽으로 내부에 통유리로 빛이 가득 들어오고

갤러리처럼 디피한 인테리어도 맘에 듭니다.

사진을 다방면으로 찍고 싶었지만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자제 했답니다.

 

바깥쪽으로 낸 창도 큼직하니 괜찮았답니다. 

 

로컬테이블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이 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4천원이였으니

가격 참 좋습니다.

 

저희는 잠깐 앉아있다 나갈 예정이라 테이크아웃 잔으로 부탁했습니다.

종이컵을 두겹으로 주셨는데,,

낭비인 것 같지만

차가운 음료에도 플라스틱보단 종이를 사용한 것이 제가 볼땐 참 좋았습니다.

플라스틱 보다는

인체에도, 자연에도 더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전 아이스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아시죠?

아이스카페라떼는 이렇게 빨대로 먹으면 커피랑 섞이지 않은

아래층 깔려 있는 우유를 가득 먹게 되잖아요~ ^^

우유가 정말 고소했습니다.

(나올때 보니 서울우유 바리스타용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꼬소한 우유에 산미가 살짝 느껴지는 묵직한 에스프레소입니다.

 

정말 카페라떼에 제격인 거죠 ^

 

맛있습니다.

 

이곳은 다시 방문할 의사 100% 입니다.

 

인테리어며

커피 맛이며

소중한 인연과 같이 오면

좋은 느낌을 두 배 간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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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쿡2001 2021.09.1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빠에야 드셨군요 ㅋㅋ
    이걸 만드시다니 대단합니다!~~~!!

충북 홍천 보나페티(대전 근교), 키즈존, 놀이방

Travel/맛집|2021. 8. 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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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홍천은 처음입니다.

맘카페에서 아이와 가기 좋은곳 추천 글이 있어

휴일에 신랑과 사랑이랑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저녁시간때라 갈만한 데가 있을까? 하다 

첨 와봤는데 고속도로가 막힘이 없어 30분 정도 소요되었답니다.

 

저녁시간에 온 만큼 구경할 곳에서

집중적으로 쉰 다음

저녁식사 하로 왔습니다.

보나페티

 

풍미당 물쫄면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6시가 마감시간이였네요 ^^

 

고민할 것 없이 신랑이 고른 보나페티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옆자리에서 계속 맛집을 알아봤건만 

사실 신랑은 이미 네비 찍고 보나페티로 가고 있었답니다.

저만 고민했더랬죠~

 

전 이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집으로 가고 싶었답니다

 

주차장이 꽤 넓습니다.

아래도 식당이 있는데 식당 근처 조경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가을하늘 청명하고

숨쉴때마다 바람 내음이 참 산뜻한 곳입니다.  (옥천이요 ^^)

여기군요~ 오른족은 불이 꺼져 있어서 영업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왼쪽으론 불이 켜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베란다에서 식사하는 것도 꽤 좋을 듯 합니다. 

하 입구 작은 인형의 거쳐 들어갑니다.

실내 쾌적하군요~

왼쪽으로 베란다도 있구 뒷편으로도 좌석이 있습니다. 

어디서 조리를 할까? 싶을 정도고 그냥 카페 느낌입니다 ^

 

자리를 착석하려는데,,,

키즈존으로 안내해 드릴까요? 합니다.

 

2층인가?

우선~" 네~" 하고 따라가 봅니다.

 

우리 사랑이는 그다지 소란스럽지 않아서 일반석에서도 가능한데,,,,키즈존으로 가야할까? 고민해 봅니다. ㅋㅋ

ㅋㅋㅋ

그러나 요~ 놀이방 보는 순간 끝났습니다.

 

4살 아이에겐 다소 아기자기 하지만, 이것저것 없는거 없는 놀이방을 보더니

사랑이는 배고픔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

신발을 살포시 벗어서

신발장에 넣고는 

그저 행복해 합니다~^^

 

엄마도 같이 와~!! 하며 손짓하는 사랑이에게

"아이들만 들어가는 거래~" 얘기하며

저랑 신랑 또한 자유롭네요 

 

키즈존에 마련된 자리도 꽤 괜찮습니다.

이 넓은 곳에 저희만 있어서 

더욱 편안했답니다

 

 

 

 

 

 

메뉴판입니다 

 

세트메뉴 구성 좋네요 ^^

허나 저희는 주말, 저녁시간대 와서,,ㅎㅎ 다른 메뉴를 골라봅니다.

 

고르곤졸라 피자와, 해산물 파스타로 정했습니다.

 

어머나

주문하자 마자 식전빵과 샐러드가 풍성하게 나왔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풍성한 샐러드에 식전빵까지 ~ 

이 곳 넘흐 맘에 드는데요 ^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ㅋㅋ 샐러드

완전 건강해지겠습니다. 야무지게 먹어야 겠습니다.

사랑이가 좋아하는 토마토도 싱그럽습니다.

 

음식이 한개씩 나오는데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커다란 집게가 같이 나왔습니다.

 

해산물들이 참 실한데,,

위에서 사진 다시 찍어볼꼐요^

 

 

여기 해산물 정말 최고입니다.

오징어가 원래 맛나잖아요~
그 맛있는 맛

그 이상입니다.

신선도가 엄지척이예요~^

오징어에 칼집도 예쁘게 내셨는데,,

부들부들하니 아주 부드럽게 조리되었답니다.

토마토 소스 듬~뿍에

넓적한 오징어, 큼직한 새우 최상품을 사용하시는 듯 합니다.

작은 꽃게도 한마리, 홍합까지

 

파스타 먹으며 "여기 맛있다~!" 했더니

절대미각 우리 신랑도 "괜찮은데~" 하며 먹습니다.

최고라는 뜻입니다.

(이런 리액션 정말 1년에 몇 번 못 봅니다 ^)

 

그 다음은 고르곤졸라 피자죠??

보이세요?

여긴 정말 끝났습니다.

패스츄리 도우라니요~

제 취향입니다. 제대로 제 취향입니다 ㅠㅠ

 

피자 가격이 만원대였는데,,

패스츄리 도우에 , 눅직한 피자가 그득합니다~

 

이 피자맛은 다 아시잖아요~

바로 그 맛인데,,

도우에 버터향이 가득 고속하고,,

치즈가 꽉 채우는 맛입니다.

 

ㅋㅋㅋ

아까 메뉴판 보신분 계실텐데,,,,ㅎ

커피 저렴했던 거 보셨어요?

 

아메리카노 3,500원 이였거든요 (아이스아메리카노 4천원)

이걸 그냥 패쓰할 신랑이 아닙니다.

 

아까 메뉴판을 정독하시더니

아메리카노 2개 시킬까? 그럽니다.

 

전 오늘 3끼를 모두 사 먹었기 때문에 ㅋㅋ

(아침은 어제 사온 빵으로, 점심은 치킨 배달)

이 정도면 호사스럽노라~ 충분하다 했습니다.

 

그래서 신랑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주문하려 했더니?

헉~ 후식 커피시죠? 그럽니다.

,,,,

"후식 커피는 얼마예요? 물어보니

무료라고 하십니다. ^^

ㅋㅋㅋ

저 입꼬리 올라갔습니다.

 

당연 2잔 시켰죠~

 

이날 우리 사랑이는 저녁은 안 먹었다고 합니다. ㅎㅎ

사랑이가 좋아하는 새우랑 토마토랑, 그리고 파스타 조금 먹긴 했는데

놀이방에서 논 기억만 있나 봅니다~ 

집에 가면서 "엄마~! 여기 또 와도 돼? 돼? 하며 계속 확인합니다.

 

그네 뒷편에 주방놀이 있거든요~

여기 주방기구들이 다채로와서 더욱 좋았나 봅니다.

 

이날 그네, 기타,  미끄럼틀, 공룡인형 등 한번씩은 다 가지고 놀았습니다 ^^ 

 

엄마, 아빠는 기분 좋게 식사하고

아이는 키즈카페 온 느낌입니다. ^^

 

아주 짧은 시간 다녀왔는데,,,

정말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충북 홍천이였습니다.

 

나들이는 어딜 다녀왔냐구요??

연꽃이 가득한 곳이였는데,,,정식 명칭은 잘모르겠구요 육영수생가로 네비찍고 다녀왔 습니다.

이건 내일 이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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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시유맘 2021.09.1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여기 정말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 너무 좋네요 ㅎㅎㅎ
    아이들 데리고 갈 식당 검색하고 있었는데
    거리는 좀 있지만 키즈존도 있고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고
    경치도 좋을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