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에 해당하는 글 44

  1. 인류의 기원과 구석기 시대 생활상을 탐험할 수 있는 공주 석장리 박물관 여행후기2019.10.29
  2.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전주한옥마을 여행후기2019.07.21
  3. 전북 전주 한옥호텔 왕의지밀 숙박후기2019.07.19
  4. 고속도로에서 즐기는 잠깐의 여유, 여산휴게소(순천방향) 방문후기2019.07.18
  5. 전주비빔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전북 전주맛집 성미당(feat.백종원 3대천왕)2019.07.17
  6. 대전 관평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집 손쿡(Soncook) 방문후기2019.07.02
  7.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청담미역 방문후기2019.07.01
  8. 주말에 힐링 차원에서 한밭수목원에 다녀왔어요~2019.06.23
  9.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태권도원 방문기2019.05.27
  10. 전북 무주 맛집 천지가든(feat.한식대첩)2019.05.22
  11. 전북 무주 덕유산 나봄리조트를 가다~2019.05.21
  12. 주말나들이가기 좋은 세종호수공원2019.05.08
  13. 저녁외식으로 좋은 공주 돈대감 석갈비2019.05.04
  14. 대전 관평동 현대자동차 2층 무료키즈카페 로보카폴리 이용후기(1)2019.04.22
  15. 대전 대청호 금강로하스대청공원2019.02.07
  16. [대전 송강동]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고우만두2019.01.09
  17. 대전 봉산동 중국음식 맛집, 우미관2018.12.19
  18. 호주 시드니 바렌조이 해드 포인트 여행후기2018.11.28
  19.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방문기2018.11.25
  20. 호주 wwoof 우프 가족을 만난 날입니다2018.11.21

인류의 기원과 구석기 시대 생활상을 탐험할 수 있는 공주 석장리 박물관 여행후기

Travel|2019.10.29 15:04

안녕하세요

 

공주를 지나칠 때마다 볼 수 있는 석장리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석장리 박물관은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발굴되면서 유적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최신 시설로 된 관광지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역사관광이 배울점도 있고 의미도 있는 듯합니다. 공주 석장리 박물관은 공주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위치 : 충남 공주시 금벽로 990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ㅎㅎ

 

주차장도 넓고, 박물관 규모도 커서 아이들과 나들이 오기 좋습니다. 초입부터 구석기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군요

 

 

공주 석장리 박물관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설날과 추석당일은 휴관한다고 하니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석장리 박물관의 입장권은 통합관람권 기준으로 어른은 2,800원이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무료입장도 가능하며 교육 및 체험행사를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으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더욱 많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석장리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니 구석기인이 맞이하고 있으며, 구석기 시대에 살던 집인 움막과 같은 형상으로 지어진 집들이 보입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를 구석기 시대를 모태로 해서 탁트인 공간에 있어 구경하면서 즐길수 있습니다 ㅎㅎ

 

 

방문한 당시에는 바다를 건넌 선사인들이라는 특별기획전이 진행중이 었습니다. 내년까지 기획전은 하고 있는 듯하며, 대표적인 구석기 시대에 도구로서 자주 사용되던 흑요석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흑요석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자연적으로 만들어 지는 유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구석기 시대에 사냥을 하거나 요리를 할때에 날카로워 자주 사용되는 광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흑요석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역사정보와 함께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학창시절을 제외하고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 분야인데 이렇게 박물관에서 만나니 다시 한번 인류기원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특별기획전 전시실을 나와서 상시적으로 전시되고 있는 전시실입니다. 여기 전시실은 구석기인의 형상과 함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고 있으며, 역사공부와 함께 당시 사용하는 뗸석기에 대한 체험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당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적을 발굴하는 방법에 대한 전시까지 이루어 지면서 구석기 시대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배울것이 많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시실의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옥상전망대 입니다. 전시실 옥상에서 내려다 보면 석장리 박물관 전체는 보이지 않지만 탁트인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ㅎㅎ

 

쉴 수 있는 평상이나 벤치도 곳곳에 있어서 잠시 쉬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약간 언덕진 산을 따라서 약간의 등산을 하다보면 구석기 시대인들이 살던 동굴이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조형물도 구석기 느낌이 나도록 동굴형태로 하면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마련해둔듯 합니다.(실제 돌로 지으진 구조물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구석기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어서, 야외에서도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산책길 끝자락에는 미끄럼틀이 있는데 타고 내려가면 한번에 아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상당히 길기 때문에 롤러 형식으로 속도를 높일 수 없도록 한 듯합니다. 나름 재미있습니다.ㅎㅎ

 

다른 곳도 조금 더 구경하고 싶었으나, 마감시간이 다 되어 나가는 길에 풍경이 정말 좋네요. 도심내에 있지 않아서 공기도 좋고 하늘도 맑고 관광목적이 아니더라도 다시금 힐링되는 시간이네요.

 

 

지금까지 공주 석장리 박물관 방문후기를 마치면서, 상당히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시간여유를 두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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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전주한옥마을 여행후기

Travel|2019.07.21 17: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여행 중에 들렀던 전주한옥마을을 여행한 후기를 포스팅합니다. 전북 전주지역을 여행계획 중이시라면,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전주비빔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전북 전주맛집 성미당(feat.백종원 3대천왕)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바깥활동을 조금이라도 하면 점점 입맛이 떨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 예전만 하더라도 먼 여행이라도 자주 가곤 했었는데 요즘은 100km가 넘는 거리면 운전하다 보니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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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즐기는 잠깐의 여유, 여산휴게소(순천방향)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자동차를 타고 여행가는 중에 별미는 바로 휴게소에 들러서 먹거리도 먹고 잠깐의 휴식이 색다른 재미를 주는 듯합니다. 전주여행 중에 들렀던 여산휴게소를 방문한 후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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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한옥호텔 왕의지밀 숙박후기

안녕하세요 7월 말이 점점 다가오는 여름 휴가시즌이네요. 개인적으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때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이 많아서 비수기인 평일에 휴가를 내서 전주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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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은 한옥, 한복 그리고 한지등 후백제지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곳으로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의 문화재와 함께 한복체험/전통공예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오전11시에 방문해서 오후 2시경 나온듯하며, 모든 곳을 방문하지는 못하고 경기전을 포함해 몇군데를 방문하였습니다.

 

전주에서도 메인이 되는 관광지역이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여행중이신경우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은 비온뒤라 매우 무더운 날씨라서 그늘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 공영주차장은 유료입니다.ㅎㅎ

 

 

예전에 주말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들어가는 가게마다 복잡해서 그냥 나온적이 많아서 이번에는 평일에 가니 비교적 한산합니다.(나이가 드니, 사람많고 시끄러운곳이 다소 꺼려집니다 ㅎㅎ)

 

한옥마을은 보시는 것처럼 모든 건물이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는 비교적 현대식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건물이 한옥식으로 되어 있으며, 길거리 조경도 매우 신경쓴 편이어서 곳곳에 사진을 촬영하기 아주 좋습니다.

 

한옥마을에는 전주의 특산물인 전주비빔밥과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대여점, 기념품가게, 사주타로가게 그리고 전주초코파이로 유명한 풍년제과가 곳곳에 입점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주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동학혁명기념관인데, 누구나 교과서에서 배우신 것처럼 근현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동학농민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학농민운동은 단순히 농민주도의 봉기가 아니라, 동학의 정신이 천도교라는 종교로 까지 전파되면서 후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이러한 정신을 계승한 부분에 대한 역사물과 인물에 대한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끈 전봉준 선생부터, 천도교를 창시한 손병희 선생,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여 어린이날을 제창한 방정환 선생까지 역사에 대한 사료와 함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녀가 있으신 가정이시라면, 여행을 통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문화재를 보면서 역사공부를 하는 것도 하나의 현장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동학혁명 기념관을 나와서 이동하는 길 곳곳에 간이 분수(?)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조금은 시원해지는 느낌이며, 군데군데 조경인테리어 요소를 배치해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듯합니다.

 

한복으로 유명한 전주라서 그런지 한복대여점이 곳곳에 꽤 많으며, 실제로 한복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곳곳에 돌담벽이나 조경이 잘되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 많아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몇몇 식당을 보니 관광지라서 그런지 가격이 꽤나 비싸더라구요. 그 가운데서 전주에 왔으니, 콩나물 국밥을 먹어보자는 마음에 현대옥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콩나물국밥이 한가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남부시장식으로 적당한 온도에 수란을 넣은 콩나물 국밥과 기존에 먹던 것과 같은 콩나물국밥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눈에 뛴게 얼큰 돼지 국밥이 있어서, 얼큰돼지국밥을 먹었는데 실제로 먹는 것과는 다르며 콩나물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시원합니다 ㅎㅎ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사적 제339호로도 지정되어 있는 태조의 영정이 봉안된 유적인 경기전입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재이자 관광지인 경기전은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전 내부로 들어가니 탁트인 자연과 고전건축물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나무가 울창해서 생각보다 시원하면서 구경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ㅎㅎ

 

처음으로 간 곳은 태조의 영정이 보관된 정전에서 엄숙하면서도 멋이 있는 건축양식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태조의 영정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영정에서 왕의 기품이 다소 느껴집니다.

 

 

경기전 내부에 있는 어진박물관입니다. 어진이란 왕의 초상화를 말하는 데, 어진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어진과 함께 조선시대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문화재를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상1층과 지하1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태조의 어진부터 조선의 마지막왕인 순종의 어진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실제 어진은 특별한 시기에만 공개된다고 합니다.

 

당시 왕이 입던 옷인 곤룡포와 왕이 타던가마 등 다양한 문화재와 함께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우수한 역사 여행이 된 듯합니다. 지하에서는 곤룡포로 된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전시기간이 있어서 맞춰서 방문하시면 더 많은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을 듯합니다.

 

 

지금까지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체험할수 있는 전주한옥마을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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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한옥호텔 왕의지밀 숙박후기

Travel|2019.07.19 12:34

안녕하세요

 

7월 말이 점점 다가오는 여름 휴가시즌이네요.

 

개인적으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때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이 많아서 비수기인 평일에 휴가를 내서 전주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Travel] - 고속도로에서 즐기는 잠깐의 여유, 여산휴게소(순천방향) 방문후기

[Travel] - 전주비빔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전북 전주맛집 성미당(feat.백종원 3대천왕)

 

개인적으로 힐링차원의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이시라면 조용한 분위기의 숙소를 선호하게 되는 듯합니다.

 

인터넷으로 괜찮은 호텔을 찾던 와중에 가격도 나름 적당하면서도 분위기가 괜찮다 싶은 한옥호텔 왕의 지밀을 방문하였습니다.

 

왕의지밀은 전주내에서도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한적한 편이나, 주로 자주 가는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경기전이 3km정도의 가까운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듯합니다.

 

왕의지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20

 

 

 

왕의지밀은 한옥호텔형태로 모든 건물이 구성되어 있어, 고전적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풍기는 듯합니다.

 

보통 사용되는 건물명이 아니다 보니, 처음 방문하면 약간 헷갈리지만 안내판에 별도로 표시되어 있어 어렵지는 않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면 승정원이라고 되어 있는 안내사무소에서 예약여부를 확인한 후, 숙소 열쇠와 함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별도의 지하주차장은 구비되어 있지 않으나, 지상주차장이 워낙 넓은데다가 숙소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주차공간은 충분한 듯합니다.

 

왕의 지밀은 조선시대의 왕과 주요 기관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서 한옥형태의 외관분위기와 함께 분위기를 고전적인 형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1동~11동까지는 조선시대 왕인 태조부터 순종까지의 명칭으로 된 숙소이며, 승정원은 안내사무실, 향원정은 한식당 등 건물별로 명칭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로 자주 사용하는 곳은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으며, 나머지 공간은 세미나실이라서 별도로 표기 하지 않은 듯합니다.

 

 

안내표지판이 자세히 되어 있어 숙소를 찾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는 길에는 왕의 지밀에서 기르고 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도 있습니다. ㅎㅎ

 

저희가 묵게 될 태종관인데, 외관은 모두 동일하지만 내부에서 크기나 형태가 다른듯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태종 이방원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으며, 잠깐의 역사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방문하다 보면 별도로 금연건물이 아닌 경우가 많아, 옆객실에서 담배를 피거나 담배냄새가 객실에 찌든 경우가 많은데, 왕의지밀 한옥호텔은 객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모든 구역이 금연으로 비흡연하시는 분들은 좋으실 듯합니다.

 

흡연실은 별도로 야외에 있는 세미나실 입구에서만 가능하며, 객실내에서는 음주와 조리음식 모두 불가능하네요 ㅎㅎ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비즈니스호텔 형태로 생각하신 분이시라면 한번 고려하셔야 할 듯합니다.

 

 

숙소내부는 정1품~정5품까지 있으며 침대유형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더블침대만 있는 정5품 은실 방을 선택하여서 그런지 1층에 배정된 듯하며, 2층은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듯합니다ㅎㅎ

 

객실 내부는 전반적인 인테리어 마감이 편백나무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나무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기본적인 집기들이 많이 갖추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별도로 나누어져 있으며, 욕조는 없습니다.

 

1층에 있어서 그런 넓은 창으로 바깥경치를 볼수 있어서 좋았으며, 천정의 형광등도 한지형태의 마감으로 도시적인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한 듯보입니다. 도시생활에 답답하셨던 분들은 탁트인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으실 듯합니다.

 

 

야외에는 잔디도 잘관리되어 있으며, 곳곳에 쉴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다소 흐려서 그런지 구름낀 모습과 한옥호텔과의 경치가 아주 절경이네요ㅎㅎ

 

그리고 숙소 사이사이에는 조선시대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윷놀이, 널뛰기, 가마타기, 하옥체험 등 다양한 기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왕의지밀 숙소를 이용하게 되면, 아메리카노 50%할인 쿠폰이 제공되는데, 별관에 있는 왕의지밀 컨벤션 센터에 있는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왕의지밀 컨벤션센터는 인원별 다양한 세미나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페 및 편의점이 있어서 커피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한옥식 건물과는 다른 현대식 건물임에도, 깔끔한 건물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ㅎㅎ

 

전주에 있어서 그런지 카페에서 전주 초코파이를 판매하고 있어서 초코파이와 함께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잔하는 여유도 있습니다 ㅎㅎ 편의점은 다양한 물품은 팔고 있지 않으나,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스낵류와 음료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왕의지밀 건너편에는  CU편의점이 있어서 더 필요한 물품은 그곳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왕의 지밀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야외에 나서보니, 공기가 아주 상쾌합니다. 숙소 뒷편으로는 산책이나 운동을 즐길수 있는 산책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산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왕의지밀 조식은 향원정에서 제공되는데,(하루전에 저녁9시까지 카운터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뷔페형태로 제공됩니다. 다른 호텔과 다른 점은 가벼운 과일이나 빵종류의 식단이 아닌 나물과 밥, 생선 등과 같은 밥종류의 식단이 제공되는 것이 특이합니다.

 

아침치고는 다소늦은 8시부터 식사가 제공되며, 하나하나가 건강한 식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뷔페메뉴에 커피는 없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새벽의 경치와 야간의 왕의지밀 경치입니다. 자연과 함께 어울러지는 경치가 아주 멋진듯하며, 한옥 특유의 웅장한 느낌이 드는 듯하네요.

 

 

여유가 있는 휴식이 필요한 여행을 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전북 전주 한옥호텔 왕의지밀 숙박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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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즐기는 잠깐의 여유, 여산휴게소(순천방향) 방문후기

Travel|2019.07.18 17:53

안녕하세요

 

자동차를 타고 여행가는 중에 별미는 바로 휴게소에 들러서 먹거리도 먹고 잠깐의 휴식이 색다른 재미를 주는 듯합니다.

 

전주여행 중에 들렀던 여산휴게소를 방문한 후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산휴게소는 전북 익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전라도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휴게소가 있습니다^^

 

 

여산휴게소는 다른 휴게소에 비해서는 비교적 차량들이 많지 않은 듯해서 주차도 너무 멀지 않은 거리에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평일에 방문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ㅎㅎ)

 

비교적 신축한 듯한 깨끗한 건물이 보이며, 주로 많이 사용하는 식당/편의점/화장실/먹거리 등이 여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겠거니 하는 기대감과 함께 식사를 하기위해서 휴게소에 입장합니다.

 

 

휴게소에서 식당은 보통 푸드코트처럼 많이 되어 있는데, 지역별로 특색음식들이 더러 있습니다.

 

여산 휴게소에는 양식/한식/퓨전/우동라면/명동칼국수분야별로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 지 천정 인테리어도 특이하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양식에서 생선구이가 나오는 건 조금 특이한 듯(?)합니다. 저희는 고등어 구이정식과 치즈돈가스 2개를 시켰습니다.ㅎㅎ

 

 

치즈돈까스와 고등어 생선구이입니다. 나머지 반찬들은 보통 가게에서 많이 나오는 비쥬얼이며, 치즈돈가스는 일반적인 맛에 소스가 강한 편입니다.

 

튀긴 정도도 적당하고 돈가스를 자주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무난하게 드실수 있으실듯합니다.

 

고등어 구이는 보통 간고등어를 사용해서 간이 쎈편인데, 생각보다 간이 약해서 먹기에는 부담없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상당이 되서 영아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부모와 함께 먹기 좋을 듯합니다^^

 

 

식당좌측에는 커피와 빵의 일종인 번을 즐길수 있는 로띠번도 있고 충분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식사후에 한잔의 커피가 몸에는 안좋다고 하지만, 식사후에 졸림이 밀려오기 때문에 운전을 하기위해서는 커피한잔도 괜찮은 듯합니다.

 

야외에는 서동공원이라고 이름붙여진 휴게소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으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위한 운동기기도 보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소화를 시키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인 듯합니다.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행복장터, 야구배팅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코인 야구장 등 다양한 판매시설과 레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휴게소의 필수인 주유소와 가스 및 전기충전소도 있어서 주유나 충전이 필요하신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우리나라 휴게소에서만 즐길수 있는 별미인 맥반석오징어, 델리만쥬, 호도과자, 알감자, 닭꼬치류 등을 포함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보통은 장시간 휴게소에서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요기를 할 수 있어서 인기가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운전중에 필요한 하이패스카드 충전이나 음악CD, 모자 등 생활용품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피로회복은 필수이기 때문에 관련된 용품들을 팔고 있는 듯합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용품들이 휴게소에서 만나니, 생각보다 눈길이 가는 듯합니다 ㅎㅎ

 

 

여담으로, 휴게소를 방문하는 중에 연예인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큰 카메라 몇대가 세팅되더니, 뭔가 했는데 예능을 찍는 듯한 은지원님과 김종민님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살다보니, 연예인을 만날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휴게소에서 만나서 되게 신기했습니다 ㅎㅎ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방송예정인 "자연스럽게"라는 시골에서 살아가는 힐링라이프의 내용이라는데, 서울에서 전라도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휴게소를 방문하는 것도 촬영하는 듯했습니다. (아마 TV에 나올지도^^)

 

여기저기 둘러보고 촬영이 끝나니, 식사는 안하시고 바로 나오시더라구요. 아마도 스텝이 사서 가면 차량에서 먹는게 편하신듯합니다 ㅎㅎ 유명해지면 계속 주위시선을 신경써야 되서 그런가 봅니다^^

 

 

이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여산휴게소(순천방향)를 방문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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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전북 전주맛집 성미당(feat.백종원 3대천왕)

Travel|2019.07.17 23:13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바깥활동을 조금이라도 하면 점점 입맛이 떨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

 

예전만 하더라도 먼 여행이라도 자주 가곤 했었는데 요즘은 100km가 넘는 거리면 운전하다 보니 아주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휴가를 낸 찰나에, 근거리에  있는 전라북도 전주에 맛있는 식도락 여행 겸해서 전주를 방문하였습니다.

 

전주하면 떠오르기도 하지만, 한식의 세계화에 있어서 메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전주비빔밥을 먹기로 하였어요

 

전주에는 너무나도 많은 비빔밥집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미 종영했지만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성미당을 방문하였습니다.

 

성미당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5길 19-9

 

근처에 가시면 다소 찾기 힘드실수도 있으나,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찾았습니다.

 

식사시간에 가면 많을 수 있지만, 저희는 평일에 식사시간이 아닐때 가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성미당 내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인근 주차장 5군데 정도도 연계하고 있는 듯해서 아주 주차하기는 편리합니다.

(주차증에 도장만 찍으면 무료에요~)

 

 

식당 내부는 생각보다 매우 깔끔해서 식사하기 좋더라구요. 파리 날리고 너무 오래된 식탁이나 의자가 있으면, 아무리 맛있더라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메뉴는 전주비빔밥, 전주육회비빔밥, 50년 삼계탕 등이 있으며, 비빔밥다음으로 삼계탕을 많이 드시는 듯했습니다.

 

저희는 비빔밥을 먹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전주전통비빔밥 2개를 주문했습니다.(기존에 알던 비빔밥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는 듯합니다 ㅎㅎ)

 

 

드디어 기다리던 전주비빔밥이 나오고, 여러 가지 찬들이 나왔습니다 

 

전북 전주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반찬들도 꽤 먹음직스러운 것이 많습니다.ㅎㅎ

 

전주비빔밥은 일반 지역에서 먹던 것보다는 확실이 재료 숫자가 비교가 안됩니다. 노른자를 포함해서 도라지, 취나물, 김, 상추, 당근, 황포묵, 오이채, 고사리, 미나리, 숙주, 시금치, 표고버섯, 소고기, 깨소금까지 모두 15가지 정도가 들어 간듯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소한 내음이 진동을 하는 참기름이 아주 식욕을 자극합니다. 처음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나오는 반찬들을 보니 가성비가 좋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전주비빔밥의 노른자를 터트리고 골고리 섞어 줍니다. 특이한 점은 고추장이 함께 나오며, 부족한 경우 고추장을 더 넣어서 드실수 있습니다.

 

일반 돌솥비빔밥을 많이 쓰는데 놋쇠그릇으로 재료의 수분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은듯합니다.

 

모두 비빈후 먹어 보니, 기존에 먹던 비빔밥은 고추장 맛으로 먹었다면 전주비빔밥은 재료하나하나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으면서도 매우 맛있게 잘 먹은 듯합니다.

 

15가지 식재료가 어울려져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대접받는 느낌이어 좋았습니다. 지인이 전주를 방문한다고 한다면 추천해도 아깝지 않은 맛집인듯합니다.

 

 

지금까지 전주비빔밥으로 유명한 전주맛집, 성미당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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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평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집 손쿡(Soncook) 방문후기

Travel|2019.07.02 11:59

안녕하세요

 

비가 종종 내리는 날씨에, 크림파스타 같은 약간 느끼한 음식이 땡기는 듯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맛있다고 들었던 약간의 정보(?)를 가지고 대전 관평동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손쿡 방문하였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30~21:30까지이니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주소 : 대전 유성구 관평2로 7-7

 

대전 관평동 관련글 - 대전 관평동 현대자동차 2층 무료키즈카페 로보카폴리 이용후기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근처에 여기저기 노면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손쿡입구에서 배달의 민족 X-배너가 있는 것을 보니, 배달도 하는 듯합니다.(이탈리안레스토랑 배달 처음보는듯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음식 때문에도 가지만 담소를 장시간 나눌수 있는 분위기 때문에도 많이 가는 듯한데, 은은한 조명과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들과 함께 너무 좁지 않은 공간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곳곳에 멋진 배경들을 만들어 놓고 있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식사도 하고 인증샷도 찍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손쿡은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피자 등의 개별 메뉴와 함께 맞춤형 세트메뉴가 있어 메뉴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음식 사진이 있다면 자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더 선택하기 쉬울거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가격대는 비교적 기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어 이벤트기간에 해당 메뉴를 즐기면 더 저렴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저희는 해물크림 리조또와 해물로제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아이가 있으신 가정에서는 아기의자와 함께 귀여운 전용식기까지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있어 조금의 배려를 느낄수 있습니다.

 

주문한 해물로제파스타와 해물크림리조또가 나와서 보니, 특히한 후라이팬같은 식기에 나와서 덜어서 각자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후라이팬은 아니며, 플라스틱으로된 식기였습니다 ㅎㅎ)

 

메뉴를 다른 걸 골라서 같이 먹기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해물로제파스타는 치즈맛과 해물의 맛이 어울려져서 깊은 맛이 느껴지며 풍부한 토마토 맛을 느낄수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해물 크림리조또는 딱 적당하게 느끼하면서도, 비린내가 없으면서 깊은 크림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두 요리모두 너무 적지 않은 양이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듯 했습니다. (양이 적으면 먹고 나서도, 배가 고픈 적이 많았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손쿡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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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청담미역 방문후기

Travel|2019.07.01 11:17

안녕하세요

 

흔히 먹을수도 있으면서도, 생각보다 가정에서 만들기 쉬운 미역국을 전문점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간만에 외식겸해서 대전 만년동에 있는 청담미역을 방문하였습니다.

 

근처에 한밭수목원과 엑스포광장이 있어서 관광하시는 분들은 수목에 들렀다가 청담미역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도 괜찮은 코스인듯합니다.^^

 

관련글 - 주말에 힐링 차원에서 한밭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대로117번길 66 1층

 

자동차로 오시는 분들은 네비로 주소를 찍으시면 해당 건물에 지상 및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한 듯합니다.

 

주차권은 식당에서 별도로 1시간권을 주니,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청담미역은 서울 청담동이 본점인 미역국 프랜차이즈로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으며,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이며 산후조리와 건강식으로 좋은 음식이라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청담미역의 메뉴는 종류별 미역국이 주력 메뉴이며, 떡갈비 및 냉모밀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담미역에 방문하는 목적은 뭐니뭐니 해도 미역국을 먹기 위해서 왔으니, 가자미 미역국과 조개 미역국을 주문하였습니다.

 

미역국은 알려져 있는 것 처럼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고혈압이신 분들에게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연로하신 분들의 골다공증에도 좋으며, 칼로리가 매우 낮으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아주 우수한 음식입니다.

 

 

가자미 미역국과 조개미역국이 나왔습니다. 가자미는 한 2~3마리 정도 들어 있는 듯하며, 조개미역국에는 조개가 잘게 자른 형태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짠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청담미역의 미역국은 간이 너무 안되어 있지도 않으면서 은은한 간이 되어 있어 딱 좋은듯합니다. 그래도, 산후조리하시는 분들이나 2세미만의 영아에게는 개인별 차이가 있으니, 먼저 간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식당가면 맛은 있는데, 양이 다소 아쉬운데 양은 성인 남성분이 배부를 만큼 드실수 있는 양인듯합니다. 반찬류는 심플하게 김, 젓갈, 단무지, 배추김치로 깔끔하게 세팅되어 나옵니다.

 

 

제공되는 밥은 흑미나 흰쌀밥이 아닌 톳이 첨가된 밥이 나오는데, 톳은 알려진 것 처럼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면서도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밥도 건강한 요소를 만들어 놓은 듯합니다.

 

아이랑 가시는 가정에서는 충분한 아기의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어린아이용 식기가 있어 아이가 있으신 분들도 식사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으실 듯합니다.

 

 

매장 인테리어부터 식단까지 깔끔한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청담미역에 방문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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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힐링 차원에서 한밭수목원에 다녀왔어요~

Travel|2019.06.23 05:02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휴식 차, 간만에 집에서 벗어나서 나들이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한밭수목원은 대전 서구 만년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은 편이나, 오후보다는 오전에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후에 나와보니 주차장이 꽉차 있어서 주차할 때가 없더라구요.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이라고 쓰여져 있는 건물이 하나 보이는 데 이곳에 매점과 자전거 대여소, 아트센터 등이 있습니다.

 

일단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매점에서 요기를 하기로 하고 매점을 방문하였습니다.

 

 

매점내에는 커피도 마실수 있으며, 편의점도 있으며 식사도 하실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인데도 한적한 편이며, 저희는 돈까스와 우동을 주문하여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ㅎㅎ

 

 

1층에 자전거 대여소도 같이 있는데, 2륜자전거뿐만 아니라 가족용 4인 자전거 등 여러가지 형태의 자전거가 있습니다. 

 

한밭수목원이 워낙 넓어서 자전거 타고 투어를 하면 정말 좋았지만, 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자전거는 대여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한밭수목원 시민광장인데 이렇게 공연장도 있으며, 시민광장에는 돗자리를 펴서 휴식을 취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레저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가는 날은 날이 그다지 무덥지 않고 서늘한 편이여서 딱 휴식을 취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공간인 듯 했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이정표를 따라서 대전 곤충 생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가는 길에는 곳곳에 쉴수 있는 벤치가 있으며, 나무그늘아래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다른 공원에 가보면 텐트를 치기에 자리가 너무 없거나 좁은 경우가 많은데, 한밭수목원은 워낙 넓어서 그런지 쉴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대전 곤충생태관에서는 요즘 도심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장수풍뎅이와 대왕거저리 애벌레 등의 희귀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곤충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분야까지 상세하게 적혀져 있어 살아움직이는 곤충들을 보면서 아이들 교육에는 매우 유익합니다.

 

 

곤충이 태어나고 애벌레에서 성충이 되기 까지의 과정을 소개해주고 있으며, 곤충이 일생생활에서 적용되는 분야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시청각 자료와 곤충의 시각/청각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곤충의 생태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있는 자녀가정에는 재미있게 즐기면서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신기한 곤충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파충류들도 볼 수 있습니다. 도마뱀과 타란튤라라는 거미 종류도 보면서 무섭기도 하지만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곤충생태관을 나와서 이어지는 열대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에서는 다양한 열대 식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열대식물을 관람하면서 도심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식물이 주는 풀내음으로 마음까지 힐링이 되곤 합니다.

 

시원한 폭포수도 있어 마음까지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며, 생활반경에서 느끼지 못하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주는 유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식물들을 구경하고 나서 지쳐갈 무렵 근처에 까페에서 시원한 음료도 마실수 있으며,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편의시설까지 제공하면서 충분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 놓은 듯합니다.

 

 

한밭수목원은 너무나도 그 크기가 넓어서 그런지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하였지만, 자연이 주는 좋은 풍경과 즐길거리가 있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및 친구와 함께 힐링하기 좋은 장소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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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태권도원 방문기

Travel|2019.05.27 23:34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전북 무주를 1박 2일간 여행하면서 다녀간 볼만한 관광지인 태권도원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 무주 맛집 천지가든(feat.한식대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무주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맛집 포스팅을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 무주 여행을 준비중에 숙소를 알아보시고 계신다면, 하단의 나봄리조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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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은 2014년에 신규로 조성되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태권도원은 2,314,000제곱미터에 이르는 여의도의 절반에 이르는 시설로 태권도경기장,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 숙박시설 등을 포함하는 매우 큰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소: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

 

태권도원의 주차장은 국제경기를 감안해서 그런지 매우 넓은 편이며, 경기가 없는 날에는 비교적 한산해 주차하기에는 아주 편리합니다.

 

태권도원은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화요일부터 운영하는 점은 참고하시면 되실 듯하며, 도착후에 매표소에서 발권후에 입장하시면 됩니다.

 

성인기준 1인당 4,000원이며, 36개월이내 영유아는 무료입니다^^ 무료라고 해도 발권은 해주시는 듯합니다.

 

모노레일은 별도로 현장에 가셔서 발권해야 이용할 수 있다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태권도원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있으며, 시간대별로 볼 수 있는 구경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태권도 시범공연, 애니메이션 등을 보실수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서 공연하는 듯합니다.

 

태권도원에 처음 들어갈때 태권도원 태권도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아서 공연을 해야되서 많은 가보다 했는데 그건 아니고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태권도를 연습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일단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거의 태권도 공연을 하는 시간이 되어 T1경기장부터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태권도원 T1경기장에 들어서니,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 태권도의 문화를 알려주기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태권도의 올림픽에서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수상기록들을 보실수 있으며, 곳곳에 백운도사와 태랑, 진진의 태권도원 마스코드를 홍보물로 제작한 것이 눈에 띄네요.

 

경기장내에는 아주 큰 경기장인데, 처음에는 여기서 공연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가 아니더라구요 ㅎㅎ

 

 

태권도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지하1층에 별도로 마련된 공연장으로 가야합니다.

 

공연장 가는길에는 이렇게 호수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저희가 방문한 날은 평일이어서 그런지 푸드코트도 있던데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듯하지는 않는듯했습니다.(편의점은 운영)

 

고도로 숙련된 태권도 공연자 분들이 각종 음악과 함께, 태권체조를 곁들여서 멋있는 태권도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ㅎㅎ

 

태권도 공연이 끝나면 공연하신분들과 함께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패스하고 태권도 박물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국립 태권도 박물관은 1층부터 3층까지의 규모로 되어 있으며, 1층에서는 각종 미술 및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으며, 기념품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태권도를 소재로 해서 성공한 애니메이션이 로보트 태권V라서 그런지 박물관에서는 태권V작품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국립태권도원 박물관은 3층으로 먼저 올라가면서 동선대로 내려오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태권도의 기원부터 태권도로 발전하게 된 역사적 배경 및 고증된 문화작품을 시작으로 태권도복, 메달, 올림픽 도입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박물관에서 사진촬영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 금지문구가 없는 걸 보아하니 상관없는 듯 했으며, 곳곳에 사진촬영을 위한 조형물이 많아 사진촬영하기도 좋은 듯합니다.

 

과거 로보트 태권V를 보던 세대분들은 과거 추억을 상기할 수도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체험관이며,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애니메이션은 시청하지 못했네요 ㅠㅠ(방문예정이신분들은 시간 맞춰서 이동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태권도를 가상으로 체험하거나, 발차기도 해볼 수 있는 상시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태권도를 배우시거나, 어린아이들이 체험하기에는 좋은 장소인듯합니다.

 

 

그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모노레일과 전망대입니다. 원래 1~2시간 정도 코스로 생각하고 태권도원을 방문했는데 4시간 넘어가다 보니, 배터리가 다 되어 사진촬영은 못해서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실제로 봤던 것도 거의 동일하네요)

 

체험관 아래에서 셔틀버스를 타시면 전망대까지 데려다 주면서 곳곳의 소개도 해주면서 태권도원이 얼마나 큰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홍콩에서 탔던 기억이 있는 트램(?)이거하고 비슷하게 산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2,000원 정도로 카드결제를 한 후에 탑승해서 주변경치와 함께 높은 경사각도로 아찔한 체험도 하실수 있습니다. ㅎㅎ

 

모노레일을 약 5분정도 올라가면 전망대 건물에 도착하는데 꼭대기에 올라가면 있는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태권도원 전체를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즐기면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절정입니다. 

 

<사진출처 : 태권도원 홈페이지>

 

개인적으로 태권도원은 가본 곳 중에서도 아주 만족하는 관광지였지만 사람이 없는것이 다소 의아한 정도였습니다. 

 

지금까지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전북 무주 태권도원 방문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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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맛집 천지가든(feat.한식대첩)

Travel|2019.05.22 14: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무주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맛집 포스팅을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 무주 여행을 준비중에 숙소를 알아보시고 계신다면, 하단의 나봄리조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전북 무주 덕유산 나봄리조트를 가다~

안녕하세요 전북 무주하면, 스키가 생각나는 겨울시즌이 성수기 이지만 여름에도 덕유산이 울창해서 여행하기 좋아서 주중에 한 번 방문했어요. 위치는 무주 구천동관광 특구 내에 있으며, 외부에서 오시는 경우..

zziing.tistory.com

천지가든은 지난 2015년 올리브TV에서 방영된 한식대첩3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간 전북팀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구부터 TV에 나온 사진과 신문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방문해서 처음 한식대첩3에 참가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ㅎㅎ 

 

 

천지가든은 무주IC를 지난 후 약 10분가량 걸리는 코스이며, 가는 길에는 덕유산 자락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니,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실 듯합니다.

 

천지가든 주소 : 전북 무주군 무주읍 괴목로 1313

 

주차장도 약 20대이상은 주차할 수 있을 듯한 크기이며, 식당 크기도 상당이 커서 왠만한 단체손님의 테이블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근처에는 산과 밭이 보이는 공기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에 계시는 분들도 점심식사로 많이 방문하는 식당입니다.

 

식당입구에는 연예인분들도 많이 방문해서, 사진과 사인이 즐비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습니다.

 

 

천지가든의 메뉴는 천지정식, 산채비빔밥정식, 묵은지등갈비, 버섯전골정식, 토종닭백숙 등이 있습니다. 메뉴판에 나오지 않는 종류들도 별도로 식당내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가운데서 많이 먹는 식단은 산채비빔밥정식, 묵은지등갈비, 버섯전골 정도인 듯합니다. 보통 점심시간에 많이 가기 때문에 너무 비싼 음식은 잘 먹지 않는 듯 했습니다.

 

덕유산이 있는 무주에 왔으니,, 산채비빔밥 정식을 2개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짜잔~ 산채비빔밥 정식 세트입니다. 산채비빔밥과 된장과 함께 13가지에 이르는 반찬이 함께 제공됩니다.

 

기존 시골밥상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산나물 자체가 신선해서 그런지 기존에 먹던것 보다는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간은 적당한 수준이며, 김부각과 고추전이 제공되는 게 조금 특이하며 반찬은 리필을 해줍니다.(김부각 리필함 ㅎㅎ)

 

산채비빔밥은 고추장 맛으로 먹는 개념이었는데, 아삭아삭한 야채가 많아서 고추장보다는 산나물의 맛으로 먹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이렇게 쉴 수 있는 곳도 있으며, 아이와 같이 오는 경우 조그마한 미끄럼틀도 있어 쉴 수 있는 잔디밭이 있어 좋았습니다.

 

식후에 바로 이동을 하게 되면 다소 졸립기도 하고, 소화가 잘안되는데 간단한 차를 마실수 있는 야외 공간이 있어서 좋은 듯합니다. 

 

 

지금까지 전북 무주 맛집 천지가든을 방문한 후기를 마치며, 덕유산이 선물하는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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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덕유산 나봄리조트를 가다~

Travel|2019.05.21 01:56

안녕하세요

 

전북 무주하면, 스키가 생각나는 겨울시즌이 성수기 이지만 여름에도 덕유산이 울창해서 여행하기 좋아서 주중에 한 번 방문했어요.

 

위치는 무주 구천동관광 특구 내에 있으며, 외부에서 오시는 경우 무주에 들어오셔서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셔야 하는 곳에 있습니다. 약 20km정도 더 들어 온것 같네요~

 

 

 

 

나봄리조트는 숙박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사우나, 여가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는 곳입니다.

 

2018년도에 신축되어 건물자체가 아주 깨끗한 편이며, 주차장은 2층규모로 주차시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봄리조트>

나봄리조트는 기존 호텔과 비슷한 구조로 1층은 각종 세미나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식당 등이 있으며, 2층은 로비, 사우나, 매점 등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바로 2층 로비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3~5층까지는 숙박할 수 있는 호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층 야외에는 그릴로 음식을 숯으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봄리조트 층별구조>

저희가 묵은 호실은 21평 규모의 호실이며 2인용 침대와 1인용 침대가 함께 있는 호실입니다.

 

별도의 이불과 베게가 더 있어서, 추가적으로 인원이 묵을 수 있어 3~4명 정도가 적당한 듯합니다.

 

예약할 때 저렴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ㅎㅎ

 

 

침실을 지나서 거실이 있는 곳입니다. 나봄리조트는 일반 호텔의 구조는 아니며, 마치 집처럼 구조가 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도 해먹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조명과 쇼파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주방에는 인버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요리도구인 냄비, 후라이팬, 칼, 가위, 그릇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퇴실시에는 모두 세척하고 정리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도구들이 거의 모두 구비되어 있어 별도로 준비하거나 구매하지 않아서 좋은 듯합니다.

 

 

화장실은 아주 일반적인 샤워기, 세면대, 양변기 정도만 구비되어 있으며, 엔틱한 색상이 아주 눈에 띄네요.

 

별도로 사우나가 있어 아주 기본적인 것만 구성한 듯합니다.

 

 

방에서 연결되는 테라스 공간이며, 탁 트이는 덕유산 풍경이 절정이네요

 

아래로는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여러개 구비되어 있으나,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날씨가 쌀쌀하고, 비성수기라서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 듯했습니다.

 

여름시즌에는 산속에서 수영을 하는 느낌이 아주 특별하지 않을 까 합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3층에 구비된 야외에서 그릴로 캠핑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준비해와서 3층 BBQ장을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 복도에는 안마할 수 있는 시설도 있으며, 쇼파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세심한 편의시설이 인상적이네요.

 

3층 BBQ장은 별도로 호텔에서는 구워주지는 않으며, 숯/음식/철판 등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하며, 토치는 10,000원 보증금을 내면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별도로 예약하는 것은 없는 듯하며, 정해진 시간에 선착순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야외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 구운 뒤, 방으로 들고와서 먹었는데 야외에서 취식하는 맛이나 느낌이 안납니다 ㅎㅎ

 

 

 

산속이라서 그런지 밤하늘에 보름달과 별들이 반짝이는 것이 확연하게 보입니다.(밤에 촬영해서 그런지 잘 안나오네요ㅎㅎ)

 

야간에는 곳곳에 조명이 비춰져 있어 야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나봄리조트를 방문한 후기를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라고 생각됩니다.(비성수기에 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ㅎㅎ)

 

다음포스팅에서는 무주 맛집과 무주 여행 관련 글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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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가기 좋은 세종호수공원

Travel|2019.05.08 18:16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도 않으면서,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인 듯합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놀겸해서 세종호수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 초창기에는 호수공원이 그래도 한적했는데 세종시에 인구가 늘어나기도 하고, 호수공원도 계속 관리되면서 다소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호수공원에 가는 입구는 여러군데 있으며, 곳곳에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외부에서 오시더라도 주차하기엔 편리합니다.(무료)

 

세종호수공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114-380

 

차를 주차하고 입구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탁트인 호수가 한눈에 보이면서, 곳곳에 텐트를 치고 놀기 좋은 듯합니다.

 

사람이 다니는 도로와 자전거가 다니는 도로가 구분되어 있어 레저를 즐기시는 분들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앙광장, 청음폭포, 습지섬, 자전거 대여소로 가능 방향 표지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 이러한 표지판이 되어 있어, 찾아가기 쉬운 듯합니다. 이외에도 공원 곳곳에 볼거리가 많으니 전체 안내도는 세종시청 호수공원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lake)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희는 그냥 휴식 혹은 힐링차 왔기 때문에 딱히 목적지를 두지 않고 광장쪽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호수공원을 방문한 날씨는 다소 더운데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곳곳에 연날리기도 한창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시라면 함께 연날리는 것도 가르쳐주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이동하는 곳곳에 시내가도 있으며, 아이들이 발장구를 치면서 물놀이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나무그늘 근처에서 텐트를 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공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세종호수 공원 곳곳에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 많이 있는 데, 그 곳중 한군데인 분수대입니다.

 

일반분수대하고는 디자인이 달라서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고, 호수공원 자체의 규모가 커서 넓은 호수가에서도 추억을 남길수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문화예술행사를 하는 축제섬입니다. 그냥 걸어서는 못가는 듯하며, 근처에 있는 보트를 타고서 이동할 수 있는듯합니다. 방문한 날에는 특별한 문화행사사 없어서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은 곳곳에 특이한 구조물로 되어있어 다소 신선한 느낌이 나는듯합니다. 호수공원 내에 얕은 개울물처럼 만들어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있는 물고기를 보면서 신기해합니다.

 

 

세종호수공원의 중앙광장입니다. 광장에서 매점이 있어서 먹거리를 먹을 수도 있으며, 근처에서 텐트를 치고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버스킹을 나와서 노래를 하시는 분들, 세그웨이나 특이한 전동기기를 타시는면서 레저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 곳곳에는 옛날에 하던 놀이들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뒤로는 도서관이 가까이 있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기도 좋은 동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종호수공원을 방문한 후기였으며, 주말나들이를 계획중이시라면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세종호수공원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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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외식으로 좋은 공주 돈대감 석갈비

Travel|2019.05.04 23:26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토요일부터 대체공휴일인 월요일까지 연휴가 계속되고 있네요.

 

가족여행겸해서 충남 칠갑산을 다녀와서 오는 길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돈대감을 들렀습니다.

 

 

도로변에 있지만 규모가 확실히 커서 눈에 잘 띄네요 ㅎㅎ

 

주차장은 10자리 정도 있는 듯하지만, 거의 오시는 분들이 공주에 사시는 분들이라서 주차장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돈대감이라는 상호답게 돼기고기 위주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홀과 방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방이 대략 10개가량 되어 방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았으며, 키즈카페형태로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까지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편리할 듯합니다.

 

저희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아서 석갈비와 갈비탕 정도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짜잔! 석갈비 2인분과 갈비탕 1인분이 나온 메뉴입니다.

 

석갈비는 구운 채로 나오지만 어느정도 더 구워드시면 파/양파/버섯의 조화로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갈비탕은 전문점이 아니면 사실, 무난한 맛인듯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석갈비가 훨씬 숯불맛과 함께 달짝지근한 맛이 어울려져 맛있는 듯합니다.

 

공주밤이 유명해서 약간 조리된 공주밤이 나오는 것이 다소 특색있습니다.

 

 

석갈비는 보통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매운맛을 시키면 고추장양념으로 나옵니다.

 

저희는 추가로 1인분을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석갈비는 고추장 양념보다는 간장양념에 추천드리며, 고추장 양념은 조금 매워서 나이 많으신 분들이 드시기에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ㅎㅎ

 

 

맛은 기본이며, 편의시설과 함께 구분된 방에서 담소까지 나눌수 있어 친구 및 가족, 친척와 외식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듯합니다.

 

이상으로 저녁외식으로 좋은 공주 돈대감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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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평동 현대자동차 2층 무료키즈카페 로보카폴리 이용후기

Travel|2019.04.22 17:22

안녕하세요.

 

대형마트를 들렀을때 잠깐잠깐 키즈카페를 이용했었는데, 요즘은 인터넷 주문만 하다보니 갈일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아이를 위해서 시간을 내서 주말에 대전 관평동에 있는 무료키즈카페인 로보카폴리에 방문하였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말인데도 한적합니다. ㅎㅎ 주변 도로변에도 주차할 곳이 많으며, 건물내부 주차장은 있는 듯한데 이용안해서 모르겠습니다.

 

자동차로 오시는 분들은 검색하면 잘 나오지 않으며, "현대자동차 대덕밸리지점"으로 검색하셔서 오시면 될 듯합니다.

 

현대자동차 로보카폴리는 전국에 수지점과 대전점 두군데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보카 폴리는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현대자동차와 로보카폴리와 연계를 통해서 키즈카페를 마련한 듯합니다.

 

현대차에서 무료키즈카페를 제공하는 이유는 1층에서 차량을 보거나, 시승할 때 동반가족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용도이기도 한만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출입구는 이렇게 로보카폴리의 캐릭터가 있으며, 여기에서 입장하기 전에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출입구는 이렇게 찾기 쉽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된 로보카폴리 디자인이 된 출입구로 되어 있습니다.

 

로보카폴리 키즈카페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12시, 13시~15시, 15시30분~17시30분으로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월요일은 쉬는 날이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즈카페 전체 사진이며, 공간별로 즐길수 있는 것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구조이며, 토요일임에도 사용하는 이용자가 그다지 별로 없습니다.(평일에도 거의 비슷할 듯 하네요.)

 

 

들어가기전에 사전 설명을 들으신 이후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음식을 취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료이다보니 장난감이나 기구 등은 사용후에는 제자리에 정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아이들이 이용하다보니, 장난감을 입에 가져가는 것을 주의해달라는 설명을 간략하게 듣고 입장합니다.

 

 

첫번째는 야자수나무와 애기의자와 텐트가 있는 곳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쉴수도 있으며, 텐트에서 왔다갔다 하며 놀수 있는 공간입니다.(어른이 같이 들어가기에는 좁습니다 ㅎㅎ)

 

두번째 방은 TV가 있는 방인데, 아이들이 TV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로보카폴리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공간은 미끄럼틀이 있는 데 미끄럼틀을 타는 곳이 아니라 분류별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나무합판으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틀 타시면 부서질 수 있으니, 아이들이 타시면 안될 듯합니다. 

종이/캔/플라스틱 정도로 나눠져 있으며, 아이들이 분리수거하는 연습을 하기에 좋은 듯합니다.

 

책을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책이 있어서 읽을 수 있으나, 공용으로 사용되는 만큼 반드시 책을 찢지않도록 주의하셔야 할 듯합니다.

 

다양한 동화책이 있어서 너무 어린아이 보다는 6세 정도의 아동이 즐기기 좋은 공간인 듯합니다.

 

탈 수 있는 기구는 자동차형태로 된 것과 다리로 구르는 것이 있습니다. 하늘색 자동차는 다리를 아이가 얹어서 타면 어른이 밀어 주면서 놀 수 있는 기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가 좋아 하면서도 핸들이 돌아가기 때문에 재밌어 하는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아주 많습니다. 모형과일을 도구로 이용하는 소꿉놀이도 할 수 있으며 움직이거나 로봇으로 조립할 수 있는 장난 감이 있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좋아합니다.

 

자동차 종류의 장난감 트랙이 있어서 주차타워형태로 올라가기도 하며 도르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장난감 종류도 있습니다. 

어릴때는 놀면서도 배운다고 하는데, 놀면서도 사물의 원리나 구조를 체득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대전 로보카폴리 키즈카페 방문 후기 포스팅을 마치면서, 대형 키즈카페에 비해서 촉감놀이라던지 다양한 종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존 키즈카페에 없는 놀이기구가 많고 한적한 장점이 있어서 종종 놀러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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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보형 2019.06.1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 그리고 나 차인표
    그대 그리고 나 박상원
    mbc 100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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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청호 금강로하스대청공원

Travel|2019.02.07 23:22

안녕하세요


설날 연휴의 마지막날에, 대전과 청주의 경계인 대청호에 있는 금강로하스대청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대청호(大淸湖)는 문구그대로, 대전과 청주의 경계에 있는 호수로서, 드라이브 코스로는 아주 일품인 곳입니다.



주차장은 아주 넓은 편이며, 연휴기간에 방문하였는데도 주차공간은 충분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주차비는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리니, 대청공원 매점이 보입니다. 


많은 요깃거리가 있지 않은 듯하며, 음료과 기본적인 과자류 정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청공원에서 매점은 여기 한군데입니다.



대청공원 전체 지도입니다. 전시장과 체험장도 보이며, 산책로와 광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청공원 자체가 매우 넓기 때문에 지도에서 확인한후 몇가지 포인트만 가보기로 합니다 ㅎㅎ



아기들과 함께 뛰어놀수도 있으며, 요즘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연날리기도 많이 할 수 있는 중앙잔디광장입니다.



놀이터도 있으며, 돗자리 정도를 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광장입니다.


먹거리를 먹기도 하며, 캐치볼 같은 운동을 하기도 하는 모습들이 눈에 띕니다.




문화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대청 문화전시관입니다. 


아쉽게도 방문한 날은 휴관이어서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다음엔 꼭 가야하겠습니다 ㅎㅎ 



그 와중에 예쁜 모습 찰칵 ㅎㅎ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 겹겹히 입혔네요.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뛰어놀기 좋은 공간이 많아,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습니다.



대청공원이 여느 공원보다는 아주 규모가 크기 때문에 멀리 축구골대도 보입니다. 


축구장 뿐만 아니라 농구장도 마련되어 있어, 운동을 즐기시는 동호회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을 듯합니다.



매년 열리는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마라톤 대회가 아니더라도 조깅할 수 있는 공간이 많으며, 나무와 숲이 많아 건강한 조깅코스로도 아주 일품인 듯합니다. 



200리 로하스 길이라고 해서 대덕구를 끼고 산책을 할 수 있는 걷기 코스입니다. 


대전 살면서도 이러한 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산책로는 대청호를 옆에 두고 산책을 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은 산책로입니다.


호숫가에 있어서 강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지만 좋은 자연내가 납니다 ㅎㅎ



대청댐은 국내에서 3번째로 큰 댐으로 공업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도 하며, 전기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니, 그 크기가 굉장히 커서 우와~ 해줍니다 ㅎㅎ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산책하다 힘들면 쉬기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지쳤던 바쁜 삶에서 잠시나마 해방의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대전 대청호 금강로하스공원은 큰 볼거리가 있다던지, 먹거리가 많다던지 하는 곳은 아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공원 본연의 역할을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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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미호동 57 | 금강로하스대청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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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강동]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고우만두

Travel|2019.01.09 11:33

안녕하세요.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모락모락한 김이 나면서 찜통에서 찌는 만두가 생각나는 군요.

 

최근에 식사대용으로 만두를 맛있게 먹은 대전 송강동에 위치한 고우만두를 소개해드립니다.



고우만두는 송강전통시장의 구즉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제만두 전문점인 고우만두 인테리어는 신규오픈해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네요ㅎㅎ 

(요즘 노출콘크리트 형태의 인테리어가 대세인듯합니다.)



메뉴판을 집어 들고 주문을 시작하는데..., 만두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ㅜ


가격은 일반 만두집 보다는 다소 비싼듯하지만, 공장식으로 제작된 만두를 찌는 것이 아닌 직접 손으로 빚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기본 만두인 수제찐만두와 새우 철판 구운만두를 포장 주문하였습니다.



만두는 종이에 랩으로 포장한 형태로 만두만 포장가능하며, 식사류는 포장이 안된다네요 ㅎㅎ



수제찐만두는 김치만두 4개와 고기만두 3개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골고루 먹을 수 있을 듯하네요.


새우철판구운만두는 외형은 똑같아 보이나 새우가 들어가서 그런지 새우꼬리가 보이며, 구운듯한 자국이 있습니다.



만두의 속은 각종야채와 김치, 고기등이 들어가 있는 일반적인 만두속입니다.


만두를 먹어보니 쫄깃쫄깃한 만두피가 찐만두 답게 아주 일품이며, 만두 속은 촉촉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만두피는 쫄깃해도 속재료는 다소 마른듯한 만두집도 있었는데 아주 맛이 색다르네요.


만두가 뭐 다같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다른 식감이 느껴지네요.



새우구운 만두는 기본 수제찐만두 베이스에서 새우가 들어가 있으며, 완전이 바싹 구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라이팬에 살짝 구운 정도입니다.


새우양이 사실 아쉽지만, 기름에 살짝구어서 그런지 쫄깃함과 함께 약간의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수제찐만두를 구워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쫄깃한 만두피와 촉촉한 만두속이 매력적인 대전 송강동 고우만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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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송강동 171-3 | 고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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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산동 중국음식 맛집, 우미관

Travel|2018.12.19 12:04
안녕하세요.

매일 점심시간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저도 백반집에서 월식형태로 먹고 있지만, 가끔씩은 중국음식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방문한 중국집이 대전 봉산동에 위치해 있는 우미관입니다.

봉산동은 잘모르시는데, 송강전통시장 근방에 있는 송강동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렇게 생긴 가건물 형태의 건물의 중국집입니다. 


자가용 타고 방문했을 때도 별도로 주차장은 없는 듯하며, 차들이 많았으나 인근 도로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단속을 하지 않는 듯합니다.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니 배달도 하는 듯하나, 중국음식은 가게에서 먹는게 개인적으로 맛있더라구요.



건물내부는 꽤 큰편이라서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주문하기 시작합니다.


중국집 메뉴는 정말 많아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짜장과 짬뽕을 시킵니다. 

다른 중국집에서는 보통을 시키면 너무 적게 나와서, 둘다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음식이 10분도 안되서 나오네요 ㅎㅎ

일단 짜장면과 짬뽕의 외관이 평범해 보이며, 단무지와 양파, 김치가 곁들여 나옵니다.

무척이나 배고팠던 찰나,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짜장면과 짬뽕모두 면발이 특이 합니다. 동글동글한 면발이 아니라 납작한 면발입니다.


짜장면을 비벼서 먹다보니,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아마도 납작한 면발이라서 잘 몰랐는데, 곱배기치고 너무 많아서 보통시킬껄 하면서 후회했습니다 ㅎㅎ


맛은 짬뽕은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한 맛이 있으며, 짜장면은 춘장 맛과 양파의 단맛이 조금 진한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짬뽕보다는 짜장면 맛이 더 나은듯합니다.

(아마, 짜장면을 더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점심식사 한끼를 또 마무리 하였네요. 


이상으로 대전 봉산동 중국음식 맛집 우미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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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산동 204-5 | 우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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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바렌조이 해드 포인트 여행후기

Travel|2018.11.28 20:16


^^

구글어스 캡쳐해보았습니다.

맨 아래부분이 시드니 그리고 위에 빨간 포인트가 바렌조이 해드 포인트 입니다 

바렌조이는 지형이 독특합니다.

가는 중간중간 예쁜 물웅덩이 같은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눈에만 담았네요~



스팀밀크 좋아라 하는지라 스팀밀크 풍부한 카푸치노 시켰습니다



카푸치노 크리미 시나몬 파우더 ^ 

역시 향과 비쥬얼입니다

커피를 많이 먹는 민족?이다 보니 ㅎㅎ 어디서나 커피장인들이 숨쉬고 계십니다

ㅋㅋㅋ

간혹 한국인들이 외국친구에게 맥심 커피믹스 주면서 반응을 살펴봅니다

다들 맛있다고 합니다

원두커피와 맥심 중에 어떤게 더 맛있니?

물어보면 대개 맥심 손을 들어줍니다

예의상 한 말입니다 ㅎㅎ

한국 친구들은 역시 믹스커피야 하며~ 신기해 하지만ㅋㅋ 그 외국친구가 1초이상 생각하고 답했다면 예의상 한 말 맞습니다 ^

왜냐면 호주에도 믹스커피가 있지만, 자판기도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거의 소비하지 않습니다.



믹스커피는 동서식품이 1976년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하는군요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가정에 커피, 프리마, 설탕 이렇게 많이들 구비하고 계셨습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프리마에 설탕 타주신 기억이 나네요

어느 집에나 늘 있던 프리마 용도도 다양했습니다

1980년대 많이 먹던 '사라다' 아시죠? 샐러드랑은 비쥬얼이 다르죠 과일을 깍둑깍둑 큼직하게 썰어서 마요네즈 버무림 ㅋㅋ 여기에 프리마를 살포시 넣어주면 마요네즈에 깊이 있는 고소함이 첨가됩니다 ^ 

저희 엄마가 이렇게 해주셨습니다.ㅋ

호주에 오셨다면 

분위기 멋진 카페에서 커피한잔 해보시길 권해드려봅니다

한국에선 임대료 비싼 동네에선 커피가격이 헉~ 하게 올라갑니다. 잘 모르는 동네에선 프랜차이즈 카페 가는게 오히려 편합니다.

그런데 호주는 시티든 시골이든 커피는 대개 3달러 초반입니다

호텔도 예외가 아닙니다. 괜찮죠? ^^

우리나라에선 비싼 별다방도 호주에선 3달러대입니다 

환율을 생각한다면 한국돈으로 2천원 후반에서 3천원 초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우리나라엔 더 저렴한 back다방도 있군요

호주에서 저렴이 카페인이 필요하시다면 맥도널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ㅋ 저는 그랬습니다



어머나~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바람도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바렌조이 해드

낚시 금지 지역인 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무그늘 산책로네요



블루, 그린의 조화가 최고군요~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턱~하니 놓아집니다



어디든 여유로움이 물씬 풍깁니다



안쪽으로 상가들 사이사이 구경하고



맨리 훼리 타러 왔습니다 ^^

맨리에서 시드니 하버로 들오는데 퇴근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배타고 출퇴근이라니 이색적이네요

시드니 하버는 자주 갔던 곳이라 사진을 안 찍었는데 아쉽네요

여행보다 일상을 찍어두면 나중에 추억이 더 선명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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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방문기

Travel|2018.11.25 16:33

호주 멜버른에 위치해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을 방문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 가는 길에서 예쁜 분수대가 있습니다.

박물관이라서 그런지 야외 인테리어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며, 산책로로서 좋을 듯 했습니다.



호주 대표 미술관으로 야라강 서쪽 강변에 위치한 빅토리아 아트센터 전경입니다.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뿐만 아니라 공연예술박물관과 콘서트 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늘로 뻗은 구조물 모양은 발레리나를 형성화한 것으로 백색철탑은 빅토리아 아트센터의 대표 상징입니다.



빅토리아 국립박물관은 호주에서 가장 큰 미술관으로 모네/세잔/피카소 등의 유럽화가들과 호주화가들의 작품이 주로 전시되는 곳입니다.

입장권은 8달러 정도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은 1861년에 설립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입니다.



갤러리로 들어가는 길인데 복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형태가 신기합니다.ㅋㅋ




제가 방문하였을때는 주로, 중국 문화 작품에 대한 전시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작품이 많은 관계로 안내도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통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람모습을 형상화한 듯 합니다. 



기념품점에 있는 접시같은 건데, 인기가 좋은 상품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한국의 나전칠기와 비슷한 문양의 자기장으로 보입니다. ㅎㅎ



일본 전통의 벽화와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화가인 쥘 조제프 르페브르의 그래스 호퍼라는 작품입니다.

주로 벗은 여자의 몸을 상징화한 작품을 많이 그린 화가로서, 주로 우화속의 인물을 형상화한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작품전시를 준비중인듯 하며, 호주도 천주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천정이 성당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명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마음도 편안해 지는 듯합니다.

미술작품이 멜버른 도시 곳곳에 자리잡으면서, 문화작품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경관에서 경제적 관념외에 문화적인 요소를 삽입함으로서 더욱 도시가 가치있는 것으로 빛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전통문화를 도시구조에 적용하면 관광수입 뿐만 아니라 문화가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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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wwoof 우프 가족을 만난 날입니다

Travel|2018.11.21 10:06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때 첨 결정해야 하는것이 지역이었습니다


퍼스도 좋아보였고 멜번도 가고 싶었습니다.


멜번 검색해보면 바람이 많이 분다는 둥 날씨에 대한 글이 많았습니다.


예전 영국에서 여행 중 습하고 추운 날씨탓인지 아침먹고 급체해서는 시름대며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몇달 거주할지 모르기 때문에 날씨는 중요했습니다.


쨍한 날씨에서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었던 듯합니다


근무하던 곳에 호주에서 온 현지인이 있었는데 제가 날씨 문제로 멜번 가는것을 걱정하자 시드니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날씨가 좋타고 합니다


제가 여행하며 골드코스트, 멜번, 시드니, 캔버라, 영, 등 다녀봤는데 위아래 덥고 춥고의 강도 차이가 급명하나 호주의 날씨는 어디든 쾌청했습니다.


쨍한 햇살이 눈부시게 밝습니다


그렇게 시드니에 도착해서 캔버라를 거쳐 Young이라는 지역의 체리농장에 다녀온 뒤 시드니에 살았습니다


제 느낌으론 시드니의 한인 이민자처럼 지낸듯 합니다


이곳에서 한인들과 살다보면 나도 영주권을 따야 하나?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쉐어하우스에 호주 현지인 여성도 있었고 터키 청년도 있었지만

떠나고 싶었습니다



ㅎㅎ


떠났고 새 인연을 만났습니다.


우프 가족을 만난 첫날입니다.


아이들이 3명 있었는데 수줍어하며 인사해주는것도 귀여웠고 

집주인? 에릭은 배우 콜린퍼스 닮았습니다


말투도 닮은 듯 합니다


첫날 제니가 만들어준 음식인데 호주는 음식이 참 맛납니다 


단호박과 가지, 감자, 옥수수 (우리나라 초당 옥수수 보다 맛있습니다)


시드니 살때도 느낀거지만 닭에서 냄새도 안납니다


백숙을 만들어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인삼이며 황기 전혀 없이 끓여도 잡내가 없었습니다


자연환경이 좋은 호주이지만 과일이나 채소도 수입산도 있습니다.


크기가 굵은 망고는 미국산이였고 가격이 좋고 알이 굵은 체리또한 미국산이었습니다


호주인들이 많이 먹는 꿀은 뉴질랜드산이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다고들 얘기합니다


감자는 한국처럼 수분이 많은 감자와 감자칩에 사용하는 수분이 적고 폭폭한 감자 빨간색이 나는 감자등 종류도 많습니다


그리고 주식이 빵이다 보니 빵이 참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을 먹듯이 이곳 현지인들은 호밀빵을 선호했습니다



막내 4살 아기 Megan입니다



이튿날 에릭과 메건이랑 동물병원에 왔습니다.


<출처: 네이버프로필>


 에릭은 정말 콜린 퍼스 닮았습니다. 키도 같고 말투까지 비슷합니다



4살 Megan은 당차고 똑똑합니다



에릭은 집앞에 농장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산 모두 에릭 소유입니다

아직 소 아닙디다 송아지들 입니다.



소들은 집 앞마당까지 올수는 있지만 보통은 산에서 지냅니다. 먹을게 없을때만 간혹 내려옵니다


뒤에 닭도 키웁니다


수컷을 제외하고 10마리 암탉이 있습니다


이 암탉들은 제가 모이를 주게 됩니다


닭들이 저를  졸졸 잘 따라 다녔습니다.


한국갈때 데려가라고  합니다ㅎㅎ



그날 저녁식사 후에 에릭은 근처에 우퍼 일본인이 있다며 그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작은 동네다 보니 모두가 친구인것 같습니다.


같이 우프로 와서 그런지 서스럼 없이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너희 우프 가족들은 어떻니? 너는 주로 무슨일을 해? 등 이 주요 관심사입니다


이 친구가 거주하는 공간은 나무를 쪼개서 장작으로 불을 지핍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며 장작 쪼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저는 제니와 마트 가고 아이들 등하원시 동행하고(이것은 제가 원해서 했던 일입니다)


닭들에게 모이 나눠주고 아침이면 달걀 낳은 것을 찾아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주로 한 일은 제니와 식사준비였습니다.


제니는 이태리계 호주인으로 어머니가 이탈리아 인입니다.


제니 아버지가 스파게티 만드는 법도 알려주셨는데 다음엔 호주에서 배운 요리에 대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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