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트래킹하기 좋은 추천코스(예당 출렁다리~예당저수지공원~예산역까지 걷기)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와 조각공원 방문기에 이은 포스팅으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예산역까지 가기로 하였어요~
사실, 숙소로 바로 이동하려고 하였으나, 버스도 거의 없는데다가 택시도 많이 없어서 이참에 걸어서 예산역으로 가서 걸어서 가기로 하였답니다.
예산에 관광차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차량은 필수 인듯해요. 예산자체가 지형이 넓고 관광지간 이동거리가 꽤 된답니다.
코스는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시작해서 중간에 예당저수지 공원을 우회해서 예당 저수지 댐을 가까이서 보고 예산역까지 걷는 코스입니다.
지도로 찍어보니 대략 6.3km정도 되는 거리고 1시간 37분 소요된다고 하네요.
적당하게 운동삼아 트래킹할 수 있는 거리인듯 하네요.~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부터 이렇게 폭 넓은 공간이 있어서 생각보다 걷기에는 수월합니다.
가는 길에는 예당 저수지의 맑은 물과 깨끗한 하늘을 보면서 걸을 수 있습니다.
저는 20kg가량 되는 베낭을 메고 걸어서 힘들기도 하지만 색다른 경치를 보면서 나름 재미가 있네요.
멀리 예당 저수지 댐이 보이네요. 저기까지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예당 저수지 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말 그대로 공원입니다.
사람도 한명도 없고 아주 한적합니다.
걸으면서 심신했던 피로를 벤치에 앉아서 불고 가까이 가서 구경합니다.
예산의 유명조류인 황새모양의 조형물도 보이고 다양한 조류들이 서식할 수 있는 곳인 듯했습니다.
예당 저수지 옆에는 농어촌 공사라고 공공기관이 들어서 있는데 이곳에서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듯 했습니다.
이제 다시 걷습니다.
걷다보면 풀잎과 나무들에 가려졌던 저수지도 보이고 논농사나 밭농사를 짓고 있는 곳도 보입니다.
맑은 날가서 그런지 구름이 선명하게 보여서 좋네요.
딱 힘들어 질때쯤 해서 휴식할 수 있는 벤치가 놓여져 있네요.
아무래도 자전거 라이딩이나 저처럼 걷는 사람을 위한 공간인 듯했습니다.
중간에서 물을 한번 마셔주고 흘린 땀을 닦아 줍니다.
1시간 이상 걷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바쁜 삶속에서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걸어주기도 하고, 현재 상황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하게 만들고, 여유를 가지는 삶 이것이 예산이 추구하는 슬로시티이기도 하고 아주 좋은 듯합니다.
걷는 와중에도 사람을 한명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가다보니 손죽골이라는 식당이 있네요.
관광지에 있는 게 아니라 현지 계신분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찾는 듯하고 점심시간도 지나간 상태여서 들어갔습니다.
다시 또 예산역까지 걸어서 가야 하기 때문에 너무 배부른 음식보다는 보리비빔밥으로 간단히 요기하기로 합니다.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각 나물들과 된장찌개, 보리밥이 같이 나왔습니다.
쓱싹쓱싹 비벼주고 참기름도 듬뿍 넣어주고 한입먹어 봅니다.
제가 걷다 보니 배고팠는지, 여기가 맛집인지 분간은 어렵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나물들이 현지에서 난 것을 사용하시는 지 아주 아삭아삭한 것은 제 마음에도 꼭 드네요.^^
개인적으로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관광지 식당에서는 관광객 입맛을 맞출려고 하다보니 특색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현지식당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다시 예산역으로 걷다보면 도심에 가까워 졌다는 걸 느낍니다.
마을건물도 곳곳에 보이고 공단이 있는지 공장건물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기까지가 마지막 코스이며, 조금만 걸어가면 예산역에서 커피 한잔해야지 라는 기대와 함께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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