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예당호 조각공원에서 산책하면서 문화생활 체험코스 즐기기

Travel/여행|2025. 3. 24. 10:39
infom1
infom2
infom3
infom4
반응형

예산출렁다리를 건너서 야영장을 지나면 예당호 조각공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는 예당호의 호수도 보면서, 언덕이 있어서 산책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조각공원에 진입하는 길에는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조각공원에 진열된 조각작품들도 국내외 유명한 조각가들의 작품이네요.

 

예산에 있는 조각공원이다 보니, 예산의 역사, 문화, 특산품 등과 관련된 의미를 가진 조각상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어떻게 만들었을까 할 정도 신기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각공원 예술작품
조각공원 예술작품

 

조각공원 초입으로 들어가시면 다양한 조각상들이 눈에 띄네요.

 

자연길을 걸으면서 잠깐 휴식하기도 좋고 다양한 조각상을 보면서 예술체험도 할 수 있어서 산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조각공원 입구

 

인상 깊었던 작품 중 한가지는 이행균 작가님의  '두개의나'라는 작품인데, 현실과 이상을 사람의 얼굴형상으로 대비되게끔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깊이있는 내면과 주어진 현실사이를 표현한 작품인데 여행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제 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하게끔 만드는 작품입니다.

두개의 나(이행균)

 

또 한가지 작품은 풍요의 생성이라는 조동희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큰 바깥원은 예당저수지를 표현하고 성화모양은 충,효,우애를 상징하며, 열려진 입구는 예산의 발전상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예산의 지역적 특색을 이렇게 예술작품으로 상징성 있게 표현하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풍요의 생성(조동희)

 

조각공원을 조금 더 올라가다 보면 예산군이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세외져 있습니다. 김풍익 중령, 이장원 해군중위, 정긍모 제독 님의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잠깐 잊고 지냈었는데, 이러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어서 현재에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 있다고 다시금 한번 되새겨 봅니다.

6.25 참전용사 동상
6.25 참전용사 동상과 기념비

조각 공원 내에는 예쁜 길도 보이고, 조명이 있는 것을 보니 야간에는 조명이 비춰줘서 예쁜 산책길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면 동상도 있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좋지만 이러한 예술작품과 자연경관을 보면서 심미적인 부분도 힐링하는데는 아주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지압판

 

방문하는 날은 매우 무더운 날이 었는데 산책하면서 흘린 땀도 식히고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카페 이앙에 들렀습니다. 조각공원에 있는 카페인만큼 조각 동상도 눈에 띄고 카메라 수집품들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내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에 띄고 인테리어가 아주 멋있으면서도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휴식도 즐기고 담소를 나누기에는 안성맞춤인 공간이었습니다.

카페이앙 수집품
카페이앙

 

개인적으로 조각공원은 여행지내에 있어서 잠깐 보기에도 힘든 경우가 많았었는데 예산 예당호 조각공원은 온전하게 조각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곳곳에 있는 휴게공간 및 카페로 급하게 둘러보지 않고 쉼을 가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