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시올돈/ 돈가스/사당역

Travel/맛집|2022. 4. 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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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카페골목에 시올돈이 돈가스로 유명한데 사당역점이 새로 생겼다는 말을 듣고 가보았다.

◆ 시올돈 사당역점

주소: 서울시 서초구 청두곶길6-1 (방배동474-19)

       사당역11번 출구에서 358m

운영시간: 오전11:30~오후8:30, 브레이크 타임 오후3:00~5:30

오후5시반부터 저녁식사가 시작되어서 6시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자리가 다 찼다.

밖에서 보면 가게가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식당이 아니라 카페같기도 하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왼쪽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을 하면 된다.

메뉴판은 따로 없고 키오스크에서 바로 고르면 되는데 이 집은 안심돈카츠가 유명해서 주문했다.

그리고 우동+카츠산도도 궁금해서 주문했다.

다른 일행도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있다.

반대쪽에는 옷을 걸수 있는 옷걸이가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음료수 냉장고가 있다. 가게가 작아서 아기자기하고 새로 생긴 가게라서 깨끗한 편이다.

물통과 종이컵,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차가 있을줄 알았는데 찬물이었다.조금 아쉬움 ^^

오픈식 주방

직원이 두명 있는데 한명은 요리를 하고 한명은 테이블을 치우거나 반찬을 담고 고객응대를 한다.

좌석은 ㄱ자 다찌형태로 되어 있고 테이블은 없다.  총 10명이면 만석이다.

가게가 작고 자리가 몇개 없어서 늦게 오면 대기해야 한다.

테이블 앞에 주의 사항이 있다.  주문 후 15분이 소요되고 대기가 길거나 포장 주문이 있으면 더 길어진다.

주차는 주차장이 없는데 주변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주정차위반 딱지를 받을 수 있어서 사당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데 여기도 자리찾기가 쉽지 않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탄 뒤 도보 이용을 권한다.

우동+카츠산도 10,000원

먼저 우동과 카츠산도가 나왔다.  10가지 이상 재료로 우려낸 깊은 우동육수와 떡갈비 양념으로 볶아낸 고기 갓구운 등심카츠 산도이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담백해서 놀랐다.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우동에는 너비아니가 두조각 들어있고 버섯과 육수의 국물맛이 깔끔하고 맛있다.

안심돈카츠 12,000원

프리미엄 선진포크 한돈과 국내돈육의 0.3%인 얼룩도야지만을 사용한다.

염도는 낮고 감칠맛은 올려주는 누룩소금을 이용해 염지하고 3번의 교차 숙성을 진행한다.

냉동하지 않은 생빵가루와 신선한 대드유만을 사용하여 재료가 좋은 것이 느껴진다.

안에 핏물같이 선분홍색이 조금 꺼림직했는데 먹어보니 부드럽게 씹혀서 놀랐다. 다 익은 거라고 한다.

둘이 왔을 때 이 조합 좋다. 이집의 대표메뉴인 안심도 먹고 카츠산도에는 등심을 튀겨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돈가스의 밥이 남아서 커리를 추가로 주문했다. 커리는 3,000원인데 일본에서 먹던 일본커리맛이다.

맛이 부드러워 밥과 비벼먹으니 술술 넘어간다. 밥은 추가로 더 달라고 하면 준다.

포장해서 가져가시는 분도 계신데 평을 보면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주차하기 어렵거나 오기 힘든 분은 포장을 하거나 배달해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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