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구읍뱃터에서 배타고 월미도 등대길가는 여행 코스

Travel/여행|2025. 4. 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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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여행을 갔다가 서울로 돌아올 때 배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어요.

 

영종도 구읍뱃터에서 차와 함께 월미도로 가는 코스입니다.

 

■ 배운항 시간표  (영종->인천)
* 오전7시30분~ 오후6시 30분까지 한시간 마다 운항(일일 12회 운행)

* 새우깡은 배 안에서 판매합니다^^

 

차를 타고 배에 탑승하는 것이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도전해 보니 왠지 아이가 어른이 된것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이미 어른인 나는 겉으로는 떨렸다고 표현못하고 도착하자마자 혼자서 뿌듯해하며 슬며시 미소지었다.^-^

 

배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니 시원한 바닷바람이 나를 반기었습니다.

 

배에 빼곡하게 주차된 차량들....

 

사실은 주차안내하시는 분께서 다 에스코트해주셨고 앞차만 따라서 들어가다보니 어느새 주차가 잘 되어있었다 ㅋㅋㅋ

 

배에 타자마자 갈매기들이 엄청 몰려왔다.

 

다들 새우깡 소문을 들었군 ㅋㅋㅋㅋㅋㅋ

갈매기떼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선박에서 새우깡 한 봉지를 구입해서 나 한개 갈매기 한개 사이좋게 나누어(?)먹었다.

 

오랜만에 새우깡을 바다에서 먹으니 바다향기가 나는 것 같아서 은근 맛있었다.

 

핸드폰 줌으로 당겨서 찍어봤는데 갈매기 얼굴과 표정까지 초근접으로 촬영되었다.

 

오~~ 멀리서 볼때는 똑같아 보였는데 확대한 사진을 보니 갈매기 얼굴을 보니 동그랗고 넙적하고 각기 다르게 생겼구나 ㅋㅋㅋ

 

유람선의 뒷면으로 가니 멀리 영종도가 점점 멀어져간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도 보이고 근처 아파트들도 보이고 호텔 앞 작은 섬도 점점 작아진다.

 

해질 무렵이라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고 있다.

 

육지에서는 하늘이 평범했는데 바다에서 보니 하늘과 구름이 변화가 많고 탁 트여있어서 참으로 멋있다.

 

바다를 한참이나 바라봤는데 평화롭고 시원했다.

영종도 바다

 

영종도가 점점 멀어져간다. 서울 근처에서 배를 타고 다니니 진짜 여행온 것 같고 좋다.ㅋㅋㅋ

 

바다, 배, 하늘, 갈매기, 구름, 파도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멋진 하늘을 수놓고 있다.

 

새우깡을 좋아라하는 갈매기들도 운항 끝날때까지 여객선 주변에서 날아다니고 있다.

 

이제 운행이 종료되었다.

 

월미도에 도착을 했다. 주변에 주차를 하고 월미도 등대길로 가기로 했다.

 

월미도 등대길~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월미도 등대길

 

영종도에서는 하늘이 참 맑았는데 인천 월미도에 도착하니 하늘빛이 달라져있었다.

 

검은 구름이 밀려오는 것이 왠지 비가 올 것 같기도 하다.

 

월미도 등대로 가는 길이다. 앞에 하얀 등대가 보인다.

월미도 등대

 

그리고 등대로 걸어가는 길 좌우에 인천의 역사와 월미도의 유래가 담긴 사진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저 앞에 영종도가 보인다.

 

해질녘이라 낙조를 보고싶었는데 검은 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월미도 앞 바다

 

경양식집 예전은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자리한 최초 경양식 레스토랑인 예전이다.

 

SBS생방송투데이, 대박의비밀 돈방석, 슈퍼맨이 돌아왔따,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KBS 포세이돈,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KBS 오케이 광자매 촬영장소이다.

 

외관은 담쟁이가 타고 올라간 붉은 벽돌로 되어있고 실내는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돈까스가 포함된 정식메뉴와 단품으로는 돈가스, 스테이크, 파스타가 인기메뉴이다.

 

이층으로 올라가서 식사했는데 따뜻한 음식이 몸에 들어가니 맛있고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다.

 

이상 인천 영종도와 월미도를 오가며 즐거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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