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여행] 평택항 국제여객 터미널/ 마린센터/카페 장안/라마다호텔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직장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고 평택항 앞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서 가자마자 피곤해서 푹 잤네요.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로비에 있는 무인 시스템으로 인터넷 예약정보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방 비밀번호가 전송이 돼요.객실은 깨끗하고 안락했어요. 침구도 아주 좋았고요^^최신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하고 좋은데 TV가 좀 작네요.주차장이 정말 넓은데 주차한 차는 제 차 한대밖에 없어요.일주일동안 직장에서 야근을 해서 피곤해서 푹 자느라 조식은 못 먹고 편의점에서 먹을거리와 커피를 사서 객실에서 간단히 해결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라 씻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평택항 국제터미널에 갔어요.헐~~~~ 국제여객 터미널이라고 해서 기대를 안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를 타고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