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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라인 애니스톰 등산화 리뷰

Product/생활소품|2020. 12. 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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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등산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개할 제품은 캠프라인에서 만든 애니스톰이라는 중 등산화입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은 스톰시리즈중 10세대의 등산화로 브랜드중 가장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10세대에 걸쳐 
제작된 브랜드로 믿음이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에 설산가는 것이 목표이기에 이번기회에 중등산화로 구매를 했습니다.
블랙스톰 시그마와 애니스톰 시그마가 있었는데, 둘의 차이는 색상의 차이가 있기에 처음 구매할 때 많은 고민 끝에 애니스톰으로 선택하였는데, 만족스러운 색상입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은 락스토퍼 안쪽 톱니가 있어, 산행시 끈이 풀리지 않도록 하여, 내리막길에서  발목과 발을 더욱 안전하게 잡아주어, 산행시 부상을 줄일수 있을 듯 합니다.


캠프라인 등산화중 스톰 라인은 2001년부터 2020년까지 꾸준한 인기로, 세대변경을 하면서 10세대까지 개발되어 나와, 개선의 개선을 하여 믿음이 갑니다.

신발 옆에 통으로 사용해 바느질이 사라졌으며, 그로 인해 방수력이 증가하고  디자인또한 심플해졌습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 릿지엣지 아웃솔은
특수고무로 제작되어 탁월한 접지력을 자랑하는 한국지형의 특성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국내산은 릿지엣지가 갑인 합니다ㅎㅎ
 밑창을 보니 얼른 등산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디자인이 심플하여, 마음에 너무 든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눈내리기전 얼른 첫개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등산화 구매를 할시에 꼭 한번 신어보고 발볼에 잘 맞는지 확인을 해야하며, 너무 딱 맞게되면 오히려 내려올 때 발가락부분에 무리가 가기도 하고, 발이 불기 때문에 한치수 큰걸 구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캠프라인 애니스톰 등산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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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TO HDMI 어댑터로 듀얼모니터 사용하기(feat. 맥OS가능)

Product/IT|2020. 11. 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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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USB3.0 TO HDMI로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과제를 하거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듀얼모니터는 필수 인듯합니다.^^

 

보통은 USB포트 보다는 HDMI 및 RGB정도로 구성할 수 있으나, 별도로 모니터 확장을 허용하지 않는 즉, 확장케이블 포트가 없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Mac OS에서도 사용가능하나, 화면복제/화면확장 이외에 화면변환/화면회전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는, 여러 모니터구성시에 남는 포트가 없는 경우에도 USB TO HDMI케이블로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USB 3.0 포트가 없이 오래된 컴퓨터는 USB 2.0포트만 있는 경우 테스트 결과 연결되지 않으며, 별도의 USB 3.0젠더가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일반 케이블보다는 약간 비싼(?) 2만원 이내의 금액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젠더류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긴 합니다.ㅎㅎ

 

오프라인에 디스플레이용인듯 박스포장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보니 제품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박스포장을 벗기고 나면 정확하게 맞는 포장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제품 설명서도 있어서 사용하는 데 필요한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SB를 꼽게 되면 자동으로 PLUG&PLAY기능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USB3.0 TO HDMI어댑터는 USB(숫)형태와 HDMI(암)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B는 컴퓨터 USB에 연결하면되며, HDMI 어댑터는 별도의 HDMI케이블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컴퓨터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HDMI케이블이 1개더 구비되어야 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에 연결하되 USB 3.0 포트에 연결하시면 되며, USB허브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HDMI어댑터 단자에서는 HDMI케이블을 모니터에 연결하고 단자에 양쪽으로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케이블이 연결되면 별도의 설정없이 자동으로 연결되지만 식별되지 않는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설정창에서 식별을 눌러주면 컴퓨터가 연결상태를 인식합니다.

 

식별을 눌렀음에도 인식되지 않는 경우에는 케이블을 분리한 후에 연결해보시고, 내 컴퓨터가 USB3.0포트에 연결하였는지 확인해주도록 합니다.

 

그럼에도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면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서 드라이버를 잡아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했음에도 안되는 경우는 제조사에 문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설정까지 마치고 나면, 화면 복제 및 화면 확장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미세한 딜레이는 있지만 사용이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컴퓨터 사양이 낮은 경우에는 딜레이가 좀 심할 수도 있습니다. 

 

화면해상도는 Full HD급인 1920*1080 해상도까지 가능해 고해상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화면확장시>
<화면복제시>

 

이상으로 USB 3.0 TO HDMI 어댑터로 듀얼모니터 사용하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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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NCORE NC300 노트북 쿨링패드 리뷰

Product/IT|2020. 11. 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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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앱코, NCORE NC300 무민 에디션 노트북 쿨러 쿨링패드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노트북 쿨링패드가 오래되기도 하고 전원 연결선을 분실 하면서 찾는 중에 가성비가 좋은 앱코 무민 에디션 노트북 쿨러를 구매하였습니다.^^

 

바로 무민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게 있는 노트북 쿨링 제품입니다. 무민캐릭터는 1972년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앱코 NCORE NC300 무민 에디션 노트북 쿨러는 생각 보다 큰 사이즈로 노트북 크기 기준으로 17.3인치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언박싱을 해보니 포장 내부는 쿨링패드 보호를 위해 PE폼으로 제품을 고정하고 있어,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다소 저가의 전자제품인 경우에는 내부포장 없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한 것을 보면 다소 안심이 되는 듯합니다.

 

제품에 함꼐 동봉되어 있는 전원선은 상단포트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동일한 가격에 USB포트를 4개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노트북사용하시는 분들은 포트가 부족해서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USB충전선 등 연결하기 위해서 USB허브를 많이 사용하는 데 그런부분에서 효율적입니다.

 

노트북 쿨러를 설치한 모습으로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USB포트는 3.0포트라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3단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목이 뻐근하곤 하는데 NC300 노트북 쿨러는 5단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해 비교적 편안한 자세에세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통 노트북 쿨링패드는 USB전원을 연결하면 기본 조정만 되는 반면 NC300은 팬 컨트롤이 가능해 ON/OFF뿐만 아니라 풍량을 7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듯합니다.

 

이상으로 앱코 NCORE NC300 노트북 쿨링패드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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