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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은 해안은 따라 펼쳐지는 일출이 장관인 아름다운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의 또 명물이 썬크루즈 호텔 ^ 입니다.

정동진의 랜드마크 썬크루즈 호텔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곳을 쓰윽~ 드라이브 해주면 눈을 뗄수 없게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러다 함께 탄 가족에게

저곳이 오늘 우리가 묵을 곳이야 !

라고 설명한다면, 다들 '우와~' 정말 " 해 줍니다 ㅋㅋㅋ

외부에서 보면 이런 비쥬얼입니다.

아래는 선크루즈리조트 메인 사진입니다.

구관에선 정말 배에 있는 듯한 느낌의 창문이였는데

신관은 배의 모양을 다소 포기하고 통유리 설치한 것이 눈에 띄는군요.

구관은 썬크루즈, 신관은 비치크루즈라고 명칭하고 있습니다.

썬크루즈는 조각공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주차장을 지나면 수레를 끌고 벨보이?분들이 오십니다.

그곳에 짐을 싣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ㅎ

오는 길다란 다리에 서서 잉어밥주시는 분도 보실수 있습니다.

객실에 짐을 넣고 과자봉지 들고 내려옵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간단히 취사도구도 있습니다.

야경도 멋스럽네요.

밤에 산책하기도 좋고 배드민턴 치시는 분, 아들과 공놀이 하시는 분, 공원이 넓고 벤치도 적소에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정동진 하면 일출이죠 ^

데스크에 얘기해두면 해뜨는 시간에 맞춰 모닝콜 해주십니다.

모닝콜이 오면 객실 맨 위 카페테리아를 지나 꼭대기로 향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 애국가 나올때 볼수 있는 그 알파모양의 해를 기대했는데 구름뒤에 해도 멋지네요~

조각공원 가는 길목입니다.

뒤에 커다란 손모양도 보이시죠? 그곳에 여러 조각들이 많습니다.

다음날 요트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요트에서 보는 썬크루즈입니다 어디서든 눈에 잘 들어옵니다.

외관의 운치는 단연 썬크루즈 리조트인 것 같습니다.

고민할 이유 없을듯 합니다. 비치리조트는 동향으로 창이 나있어 객실옆으로 바다가 펼쳐질 듯하며, 게다가 일출을 객실 편안한 침대서 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