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02/101 호주 시드니 워홀 오페어(Au pair) 면접후기 Au pair는 호주에서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며, 보통 주당 일정한 시간 동안 아이들 돌봄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일정한 금액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떠날때 목표랄게 없었습니다.외국에서 한번 살아봐야겠다 정도 였는데,,, 그건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봐 하는 소심한 마음에서 나온 생각 정도였습니다. 영어가 목표가 아님에도 여긴 호주고 영어를 사용해야 합니다.호주에 오면 한국인들과 살아도 어떻게 하면 영어를 향상시킬까? 부단히 머리 굴리게 됩니다. 저는 출발전에 오페어 job을 생각해 두었습니다.그리곤 이민자처럼 살던 어느날,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말했다시피 저희 쉐어하우스엔 외국인들도 있었지만 영어를 정말 습득하기 위해서는 한인들이 전혀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2025.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