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수혜주 두산퓨얼셀(336260) 종목분석

Finance/주식|2021. 3. 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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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유지보수서비스 제공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두산 퓨얼셀은 두산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인산형 연료전지(PAFC)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존 발전원 대비 발전용 연료전지의 특징 및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효율ㆍ고밀도 발전원입니다. 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기존 화석연료 발전원 대비 전력 손실을 줄이고 높은 발전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신재생에너지원과 비교시 소요 면적이 작고 자연 환경의 제약없이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친환경 발전원입니다. 연료전지는 연소과정이 없어 질소산화물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연료의 황 성분은 장치 내에서 모두 제거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높은 발전 효율을 바탕으로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며, 별도의 운동 에너지가 필요치 않아 소음 및 분진의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향후 수소기술의 개발로 그린수소의 생산이 일반화될 경우, 연료전지는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에너지 설비로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째, 분산형 전원에 적합합니다. 연료전지는 최종 소비자 인접지에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기존 에너지원 대비 송전 및 변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이 없고 송변전 설비의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연소과정과 환경오염물질의 배출 없이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정부의 공급의무화제도(RPS)로 인해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기반확보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정부는 최근 RPS에서 수소 분야만 따로 분리하여 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를 도입키로 하였고 HPS제도 발표가 시장의 발주확대로 동사 가이던스 대비 높은 수준의 신규수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는 높은 발전/열 복합효율(90%)과 NG, LPG, 수소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 Line-up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료선택이 자유로워 가격경쟁력 높아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2018년 2019년 2020. 9월
발전용 연료전지
국내시장점유율
94% 70% 64%

 

수소연료전지 시장은 친환경 고효율 분산 전원으로 각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 중에 있으며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상용화기술을 보유한 소수업체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한국은 글로벌 보급량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연료전지 발전시장이며 완비된 LNG망 등 연료전지 발전을 위한 제반여건 갖춰져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발전으로 단가하락을 통한 경제성확보와 전후방연계사업의 성장 등 질적인 지속 성장 가능성 내포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현재 LPG연료 사용모델, Tri-gen 모델 등의 신제품 개발 추진단계에 있으며 영국의 세레스파워와 협력하여 저온형 SOFC 기술의 확보 및 개발예정이며 2023년까지 724억 원 [50MW규모]생산 설비 투자까지, 생산기반과 신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두산퓨얼셀의 연구개발 및 추진예정 사업은 현재 선박용 연료전지와 수전해용 연료전지 상용차 파워팩 사업에 대한 기술개발 및 추진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먼저 선박용 연료전지는 글로벌 선사와 선박 추진 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의하여 선박 내 전력 공급용 연료전지 개발, 선박 연료전지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자문사 고용을 기획하고 있으며 수전해용 연료전지는 MW급 수전해 설비 국책과제 참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HPS제도 발표가 시장의 발주확대로 동사 가이던스 대비 높은 수준의 신규 수주가 기대되고있으며 발전용 연료전지의 해외 수출 및 선박용, 수전해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부분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주가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부각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선샤인 나빅8과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나빅8은 140여 척의 석유화학제품 및 원유 운반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해운회사입니다.

수소에너지 관련 주중 유일한 흑자 기업이며 해외수소 관련주와 비교해 저평가되있다 평을 받고 있습니다. 수소수요절반은 발전용으로 사용될 전망이며 글로벌 발전용 연료전지 업체 중 유일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두산 퓨얼셀은 향후 수소산업 성장의 주역이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PER은 148.98로 평균대비 높은 종목으로 일반적으로 PER이 높으면 향후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평가 되지만 작년 연말부터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진입 가속화와 강한 매수세로 이러한 법칙은 무너지고 미래 성장 기대감 및 가치 판단 투자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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