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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NCORE NC300 노트북 쿨링패드 리뷰

Product/IT|2020. 11. 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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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앱코, NCORE NC300 무민 에디션 노트북 쿨러 쿨링패드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노트북 쿨링패드가 오래되기도 하고 전원 연결선을 분실 하면서 찾는 중에 가성비가 좋은 앱코 무민 에디션 노트북 쿨러를 구매하였습니다.^^

 

바로 무민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게 있는 노트북 쿨링 제품입니다. 무민캐릭터는 1972년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앱코 NCORE NC300 무민 에디션 노트북 쿨러는 생각 보다 큰 사이즈로 노트북 크기 기준으로 17.3인치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언박싱을 해보니 포장 내부는 쿨링패드 보호를 위해 PE폼으로 제품을 고정하고 있어,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다소 저가의 전자제품인 경우에는 내부포장 없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한 것을 보면 다소 안심이 되는 듯합니다.

 

제품에 함꼐 동봉되어 있는 전원선은 상단포트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동일한 가격에 USB포트를 4개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노트북사용하시는 분들은 포트가 부족해서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USB충전선 등 연결하기 위해서 USB허브를 많이 사용하는 데 그런부분에서 효율적입니다.

 

노트북 쿨러를 설치한 모습으로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USB포트는 3.0포트라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3단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목이 뻐근하곤 하는데 NC300 노트북 쿨러는 5단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해 비교적 편안한 자세에세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통 노트북 쿨링패드는 USB전원을 연결하면 기본 조정만 되는 반면 NC300은 팬 컨트롤이 가능해 ON/OFF뿐만 아니라 풍량을 7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듯합니다.

 

이상으로 앱코 NCORE NC300 노트북 쿨링패드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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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보안성능과 빠른속도가 장점인 TITAN VPN

Product/IT|2020. 11. 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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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여행을 가거나 해외유학중인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VPN(가상사설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VPN서비스는 가상사설망으로 보통 개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도로는 현지에서 접속되지 않는 사이트에 접근하기 위한 우회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지역에서는 YOUTUBE, GOOGLE 등 사이트에 접속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외에도 VPN은 속도가 느린 인터넷 환경에서 빠른 속도가 필요하거나, 익명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VPN서비스만 간단하게 검색하더라도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업체가 있는 듯합니다. 이가운데서 무료라고 광고하고 있는 것을 사용하게 되면 악성코드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검증된 업체를 골르는 게 일인듯합니다.

 

아무래도 유료기반으로 운영되는 VPN이 광고도 없고 암호화부분에서 신경쓴 듯하고 복잡한 절차가 없는 것 같아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VPN은 TITAN-VPN이며, 사이트(http://www.titanvpn.kr)로 접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회원가입 직후 1일 무료체험이 가능합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플랫폼을 클릭하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주도록 합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게 되는 데 이용가능한 모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듯합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별도의 설정없이도 간편하게 VPN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클릭하면 하면 가장 빠른 서버로 매칭을 하여 연결해주는 구조인듯합니다. 현지에서 접속되지 않는 사이트 접속시에는 아주 유용할 듯합니다. 

 

또한, 보통 VPN의 경우에는 VPN을 한번 연결하면 전체가 VPN에 연결되는 반면 TITAN VPN의 경우에는 스플릿터널기술이 적용되어 다른 앱의 경우에는 적용받지 않아 아주 편리합니다.

 

VPN이용시 아무래도 기존 인터넷 보다는 속도가 떨어지거나 현지에서 해당 접속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 데 영향을 받지 않으니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준 높은 보안성능과 빠른속도가 장점인  타이탄VPN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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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모니터 2개 연결해서 트리플 모니터 만들기

Product/IT|2020. 10.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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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용이나 게임용으로는 모니터가 한대만 있어도 되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듀얼모니터 이상은 되어야 하주 편리한 듯합니다. 여러개 자료를 띄워놓고 참고하면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많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오늘은 노트북과 모니터 2대를 연결해서 총 3대의 모니터를 활용하는 트리플 모니터로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노트북은 최신사양의 노트북인 레노버 Y-540기준이며 구형 노트북이나 패드형 노트북은 해당 포트가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Lenovo Y-540>

 

해당 노트북의 경우 USB-C포트, HDMI포트, 미니디스플레이 포트가 있습니다. 이들 포트들을 각 모니터와 연결해주시면 되며, 총 3대의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컴퓨터 본체 포트와 연결해주어야 하며, 모니터끼리 연결하면 원하는 트리플 모니터 구성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USB3.0와 HDMI을 연결하여, 총 4대까지도 연결가능하지만, 테스트 결과 딜레이가 있어 USB연결방식은 사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총 3대의 모니터와 연결하여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해 총 4대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총 3대의 모니터만 있으면 충분할 듯합니다.

 

전체 연결구성은 하단과 같이 노트북에 USB-C포트와 모니터에 HDMI포트를 연결하고, 두번째 모니터에는 MINI-DP포트와 HDMI포트를 연결하는 구성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모니터가 필요하신분은 여분의 HDMI-HDMI포트로 모니터 1대를 추가로 구성하여 쿼드러플 모니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트리플모니터 연결구성>

모니터 연결구성을 하였기 때문에 하단과 같은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MINI-DP TO HDMI 케이블과 USB-C TO HDMI케이블이 필요합니다.(시중에 너무 다양한 케이블이 있어서 반드시 컴퓨터 포트를 확인!) 보통 인터넷가로 각 1만원 전후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 RGB케이블도 있지만 제 모니터는 TV겸용이라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 스피커를 구비하지 않아도 되는 HDMI케이블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을 구매하실 때 유의할 점은 첫번째 모니터는 짧아도 연결이 가능하지만 두번쨰 모니터는 1.5M 이상은 되어야 하는 듯합니다.(모니터크기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만일 책상하단에 있는 데스크톱으로 트리플모니터 구성시에는 더욱 길어야 되겠죠^^

<USB-C to HDMI케이블>
<Mini-DP to HDMI케이블>

 

보통 너무 오래되지 않은 모니터라면 이렇게 HDMI케이블 포트와 RGB포트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트리플모니터 구성에 사용한 모니터는 2012년식 IPS LED LG모니터입니다.

 

노트북 본체에 해당 케이블을 연결하시고 모니터에 HDMI케이블을 각각 연결해주도록 합니다.(한 모니터에 두개의 HDMI케이블을 연결하시면 안되요~)  

 

이렇게 케이블을 정상적으로 연결하셨으면, 트리플 모니터 구성을 위해서 80%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노트북에서 인식시켜 주는 과정만이 남아 있습니다.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설정이 나오게 되면 디스플레이 설정을 눌러 주도록 합니다.

 

처음연결하시는 경우에는 디스플레이가 뒤죽박죽으로 설정되거나 인식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 검색을 눌러 주시면 정상적으로 인식되며, 인식된 경우 식별을 눌르면 모니터 화면에 숫자가 표시되어 원하는 순서로 정렬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검색을 했는데도 인식되지 않는 경우에는 케이블을 뽑았다가 새로 장착하시면 인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자동으로 인식하나,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케이블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항목에서 만일 다른 크기의 모니터를 연결하는 경우에는 텍스트 및 앱, 항목의 배율 및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사용하기 편안한 크기로 조정해주어야하며, 저는 동일한 크기의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권장해상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여러디스플레이를 확장, 복제 등의 항목을 설정할 수 있으며, 특정모니터는 끌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노트북과 여러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노트북 모니터는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중 주 모니터로 사용하는 것을 상단의 정렬항목에서 숫자를 누른후 체크하면, 주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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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설정하여도 되나, 요즘 노트북은 하단 이미지와 같이 아주 편리하게 Fn(펑션키)+F7(디스플레이 설정키)를 눌러서 여러디스플레이 사용시 모드를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설정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트리플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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