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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위닉스 공기청정기(ATQE400-HWK) 개봉후 사용후기

Product|2018. 10. 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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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와 공기가 나빠진 걸 느끼면서 급격하게 공기가 안좋아진 것을 느끼는 시절이 되었네요. 


예전만 하더라도 생수를 사먹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였지만, 지금은 생수를 사먹는게 일반화 된 것처럼 언젠가는 산소를 사먹는 시절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계통으로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피부에서는 아토피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유아일수록 더욱 질환에 취약하다고 하니 더욱 신경써야 할 듯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미세먼지의 성분은 단순한 모래알갱이가 아니라 공장매연이 많아, 공기중에 있는 황산화물, 수분과 함께 섞여 생긴 것이라 금속가루를 그대로라고 생각해도 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높은 것입니다.


이러한 건강 상의 위험때문에 실내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기 위해서 폭풍 검색을 한 끝에~~ 고민 중에 위닉스 타워형 12평형 2018년 신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사무실에도 삼성 공기청정기가 두대나 있지만, 공기가 쾌적하다? 좋아진다? 라는 것을 잘 느끼지는 못했었죠. 하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가정에서 베란다 문을 열어 놓다보니 답답한 걸 느끼겠더라구요.


어쨌던~~, 결제한지 이틀만에 박스째로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총 무게는 8kg정도라고 하는데 한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는 무게입니다.



박스 포장을 가위로 뜯고 보니 제품 파손을 염려한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해외직구 상품은 구매하다보면 박스포장이 잘 안되어 있어, 깨진채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이래서 브랜드 제품을 사야하는가 봅니다 ㅎㅎ


내부 구성품은 공기청정기 본체와 메뉴얼 두개밖에 없어 아~주 심플합니다.



공기청정기 메뉴얼은 사용하기 전에 잘 필독하고, 사용방법을 숙지합니다. 전자제품이다 보니 고장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사항을 자세히 읽어줍니다. 무상A/S가 1년이지만, 유상인 항목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확인합니다.



외관은 이렇게 원기둥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ㅎㅎ 상단은 돌개모양으로 되어 있는 데, 가동 시 돌아가지는 않는 답니다. 공기청정기 사이즈는 지름이 30cm에 높이가 75cm로 크기가 다소 있어 든든해 보입니다. 



공기청정기 뒷면에는 제품의 각종 인증과 함께 에너지 효율등급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등급은 3등급으로 보통이나, 공기청정기 자체가 그렇게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은 아니기에, 감수합니다 ㅎㅎ


여러가지 인증들 가운데서 CA인증과 KAA인증이 있는데 CA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일정 시험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마크입니다.


그리고, KAA인증은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시험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아토피안심마크입니다. 어느정도는 공인된 인증이라서 사용하는데, 안심이 다소 되는 부분입니다.  



상단의 커버를 열면 투명한 창이 보이는데, 이것은 먼지센서로서 실내 먼지, 미세 및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기능을 하는 곳으로 주기적으로 면봉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정상으로 작동합니다. 


실내공기오염도를 감지하는 기능이 제대로 되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을듯 하네요



구매하자 마자, 신나는 마음으로 바로 코드를 꽂으시면 안되구요. ㅋㅋ 뒷면에 필터가 들어 있는 부분의 스티커를 제거한 이후에 당겨 주면 필터가 내장된 커버를 열 수 있습니다.



필터커버를 열게 되면 일체형 필터가 들어가 비닐에 포장된 채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냥 넣어두면 중고필터인지 의심을 사게 되서 이렇게 해놓은 듯합니다. ㅎㅎ 


하단은 검은색 플라스틱을 뒤로 밀어주면 필터를 꺼낼 수 있습니다. 구제품은 필터가 하얀색이었는데, 2018년 들어서 회색으로 바뀌었습니다.



필터는 외부가 매쉬망으로 되어 있으면 들어갈 수록 촘촘한 구조로 되어 있어, 미세물질을 여과하는 역할을 충분이 해낼듯합니다. 필터는 진공청소기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의 사용기간은 6~12개월인데,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를 듯하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필터가 5만원이나 하는군요 ㅎㅎ 기계값의 1/4이나 됩니다.



일체형의 필터는 프리필터, 마이크로집진필터, 탈취필터로 구분되는데, 필터 수명은 다르지만 분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괄 교환하여야 합니다.


프리필터는 입자가 큰 먼지, 털, 머리카락 등을 걸러주는 필터이며, 마이크로 집진필터는 0.3마이크로미터까지의 초미세먼지를 99%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탈취필터는 공기 중의 악취, 새집증후군, 유해가스인 암모니아/포름알데이드, 아세트산을 감소시켜주는 필터입니다.


필터자체에는 이렇게 프리필터-마이크로집진필터-악취 탈취필터-새집증후군 탈취필터-유해가스 탈취필터로 5중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공기청정기 내부에 플라즈마 웨이브 시스템으로 총 6중 공기정화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라즈마 웨이브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대기살균시스템으로 플라즈마 판넬 사이의 방전을 통해서 전기분해를 통해 살균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박테리이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여과기능에서 걸리지지 않는 세균에 대한 살균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라즈마 판넬자체가 통상적으로 백금티타늄 도금형태로 만드는 소모성 물품이기 때문에 보통 3년정도 경과한 이후에는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필터를 장착했으니, 콘센트를 연결하고 전원을 눌러줍니다. 처음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가정이라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공기가 나쁘다는 것을 표시해줍니다. 


틀어서 빨간불이 들어오는 걸 보니 실내공기가 나쁘긴, 나쁜가 봅니다.



버튼은 이렇게 딱 네가지가 있는 데, 전원은 공기청정기를 크고 끌수 있는 버튼이며, 필터교환은 필터상태에 따라 필터교환등이 표시됩니다. 필터교환을 하고 난뒤 5초간 눌러주면 필터교체시기가 리셋됩니다.


버튼 잠금은 3초간 누르고 있으면 어린아이가 만질수 없도록 보호하는 장치이며 모드는 종류에 따라서 자동/취침/수동모드로 나누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전면에 표시되는 LED등은 터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그냥 상단에서 조작하면 불이 표시해주는 장치입니다.


오토는 말 그대로 자동으로 공기정화기능과 강약조절을 자동으로 하는 것이며, 달과 별모양은 취침모드로 다소 조용한 공기정화 기능을 수행하며, 그리고 바람개비 모양은 약/중/강/터보로 모드를 누를 때마다 변경됩니다.


모드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플라즈마웨이브 기능의 동작상태를 표시해 줍니다.



오토모드로 틀어 놓으면 빨간불이 들어오다가, 노란불로 변경되며, 파란불로 청정하다는 것을 표시해 줍니다. 1시간 정도 틀어 놓으니, 파란불로 바뀌면서 안심이 되네요 ㅎㅎ


먼지센서와 연동되는 부분으로 센서가 고장나면 제대로 표시가 되지도 않을 수 있으니,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듯합니다.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고 나서 하루정도 틀어보니, 집의 규모에 따라서 여러대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20평대 정도의 가정에서 틀어 놓는 용도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애기방에서 틀어 놓는 용도로 당초에 구매 했기 때문에 12평규모의 공기청정기로도 무난한 듯하네요. 장기간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나오는 바람도 조금 시원한 듯(?)해서 공기순환도 잘 이루어 지는 듯한 느낌이 옵니다


이상으로 위닉스 공기청정기(ATQE400-HWK) 2018년형 개봉기 및 사용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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