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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Cooking

겐지아(KENZIA) 에어프라이어 1년 사용후기(추천사용방법&세척&조리가이드)

by YPzziing 2018. 10. 26.

안녕하세요. 주로 구운요리가 먹고 싶거나, 집안에서 튀김이나 삼겹살을 먹고 싶어나 자욱한 연기와 냄새때문에 겐지아 에어프라이어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한번도 에어프라이어기를 사용해본 적도 없고, 본적도 없기 때문에 호기심 반 의구심반으로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하였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히터로 발생한 고온을 팬으로 빠르게 순환시켜 뜨거운 공기로 음식을 익히서, 기름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한다는 데, 기름요리를 튀지 않고 하는 것만으로도 좋을것 같아보이네요.

 

디자인 및 기본구조

겐지아 에어프라이어기의 외관 모습은 이렇게 항아리 같이 생겼답니다. 가운데 있는 것이 전자렌지와 같은 타이머이며, 상단에 있는 것이 온도랍니다. 보기에는 휴대용 전자렌지 같네요 ㅎㅎ

흰색 겐지아(KENZIA) 에어프라이어 정면 전체 사진, 전원표시등과 타이머 다이얼이 보이는 모습

 

조금 더 가까이서 보게 되면 겐지아는 이탈리아 브랜드에요. 주의사항이 스티커로 붙어 있는 것을 보니 국내 유통회사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 듯해요.

 

제이에스코리아

생활제품 개발 전문 업체

js-korea.kr

 

겐지아 에어프라이어 사용방법

보이는 숫자는 분단위로 돌리는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하단의 두개 램프는 전원표시와 설정온도에서 작동 중임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램프는 꺼집니다.

겐지아(KENZIA) 에어프라이어 조작부 확대 사진, 다이얼로 시간 설정 가능

 

상단에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데, 최대 200도씨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음식 및 사용용도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 속이 바싹 익혀야 하는 경우 강하게 굽다가, 조금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빵·튀김류처럼 바삭함이 중요한 음식은 3~5분 정도 예열해두면 조리 결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겐지아(KENZIA) 에어프라이어 상단 온도 조절 다이얼, 160도에서 200도까지 설정 가능

 

에어프라이어 윗면에는 음식별로 적정 온도와 시간이 기재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으나, 실물은 이미지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에어프라이어 상단 뚜껑의 음식별 권장 온도와 시간 아이콘 표시

 

에어프라이어기는 구조자체가 전혀 복잡하기 않고 하단 부분을 열고 닫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단을 당겨서 연 이후에 조리하고자 하는 음식을 넣어주시고, 기다리면 끝납니다.

 

이때 음식은 겹치지 않게 한 겹으로 배치해주어야 하고, 양이 많으면 중간에 뒤집어 주어야 골고루 익습니다. 기름기가 적은 식품(고구마, 감자 등)은 살짝 오일을 뿌려주면 더 노릇하게 조리됩니다.

겐지아(KENZIA)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을 연 상태, 내부가 보이는 모습

 

에어프라이어 구조 및 세척방법

하단을 끝까지 빼보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일정간격마다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어서 식품자체의 기름이나 이물질이 빠져나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사진상에서 사용감이 있습니다ㅡ

분리된 겐지아 에어프라이어 바스켓과 기름받이 용기, 세척 전 모습

 

이 부분을 꾹 눌러 주면 세척을 할 수 있도록 조리대 부분과 기름이나 이물질이 빠지는 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몇번 먹고나면 세척을 해주어야 하는데, 손쉽게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스켓과 기름받이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해야 코팅이 벗겨지지 않고, 본체는 전기제품이라 물세척 금지, 마른 천으로 닦아야 합니다.

겐지아 에어프라이어 손잡이 확대, 바스켓 분리를 위한 버튼 디테일

 

기름과 이물질이 빠지는 부분에는 구멍이 나 있는데, 이것은 밀폐된 구조에서 환기를 위한 구멍입니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똑같이 냄새가 나지 않나 할 수도 있지만 식품특유의 가열하면서 나는 냄새외에는 별로 나지 않는 편입니다.

조리 중에는 열기와 음식 냄새가 빠져나가도록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겐지아 에어프라이어 바스켓과 기름받이가 분리된 모습, 이중 구조 확인 가능

 

에어프라이어로 냉동만두 조리하기

자주 먹는 것 중에 하나가 만두인데, 전자레인지로 하는 만두보다는 튀긴 만두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냉동된 만두를 에어프라이어기에 고이 넣어주되, 양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한번씩 섞어주셔야 골고루 익힐 수 있습니다.

겐지아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안에 만두 두 개를 넣고 조리 준비 중인 모습

 

온도와 타이머를 조정하고, 돌려주는데 냉동만두의 경우에는 180~190도로 10분이상은 돌려주셔야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음식별 온도&시간가이드

음식 온도 시간
🧁 머핀·빵류 160℃ 약 15분 냉동빵/식은 빵은 3~5분만 돌려도 바삭. 크림 올린 빵은 호일 덮어 타는 것 방지
🍗 닭다리·치킨류 180℃ 약 20분 중간에 뒤집어주면 겉바속촉. 마지막 3분 200℃로 올리면 바삭함 강화
🥩 스테이크·육류 180℃ 15~20분 두께에 따라 시간 조절. 예열 3분 후 조리하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새우·해산물 160℃ 약 12분 껍질째 조리 시 풍미↑. 버터·소금 살짝 얹으면 맛 강화
🐟 생선구이 200℃ 약 10분 종이호일/실리콘 매트 사용 권장. 껍질이 위로 가게 두면 바삭하고 비린내 적음
🍟 감자튀김 200℃ 약 15분 중간에 1~2번 흔들어줘야 고르게 익음. 살짝 오일 뿌리면 매장식 식감

단순히 익힌 만두를 원하시는 경우 온도를 낮추시고 시간을 좀 길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ㅎㅎ

 

가동중에는 램프가 들어오게 되는 되 두가지 램프가 들어오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장시간 돌려야 하는 닭요리나 군밤 같은 경우에는 식품을 넣기 전에 먼저 가동을 해서 예열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 원형 디자인의 겐지아(KENZIA) 에어프라이어 전면, 전원램프와 타이머 다이얼이 켜진 모습

 

에어프라이어를 10분가량 돌리고 나니 이렇게 구운듯, 튀긴듯한 만두가 나옵니다.

 

보통, 튀긴만두를 먹을려면 기름과 냄새와의 사투와 함께 먹고나서도 설거지가 번거로운 반면에 에어프라이어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조리가 됩니다.

 

기름이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도 줄고, 조리 후 청소도 물로 헹구는 정도로 간단합니다.

 

광고에서는 튀김요리라고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구운 맛이 많이 납니다.

 

(확실히 기름에 튀긴게 좀 더 맛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간편하니 쌤쌤칩시다) 

하얀 접시에 담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노릇하게 구워진 만두 두 개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해보니 아주 편리하면서, 요리 후에도 번거로운 설거지나 환기시킬 필요가 없어서 세척만 잘해주면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잘 쓸수 있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사용감있는 겐지아 에어프라이어 1년 사용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겐지아 HF-988모델은 단종된 제품이며 중고나라 및 당근마켓을 통해서 구매하실수 있을 듯합니다. 겐지아 에어프라이어와 유사디자인 및 기능 모델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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