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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시즌1 UDT 정종현

Travel/여행|2022. 4. 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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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 김범석 중사 (36), 정종현 중사 (27세)

62기 : 육준서 하사 (26세)

김상욱: 병장 (29)

 

UDT 우리동네특공대? ^^ 

UDT가 해군이였구나? 강철부대를 보고 해군 특수전전단임무 수행하는 팀이란걸 알았다.

 

UDT는 인원이 많치 않은가보다

첨 만남에서, 김범석과 정종현은 동기고 육준서하고도 안면이 있는 듯 하다.

 

강철부대 UDT 에서는 중사 김범석이 팀리더를 맡고 진행한다.

 

모이자 마자

이 네명의 조합이 정말 신박했다

 

강인로봇 김범석

외모천재 육준서

분위기메이커? 정종현

똘끼가득 김상욱

 

김범석이나 육준서, 얼굴을 보면 운동을 많이하면 얼굴 근육도 그렇게 되는건지. 얼굴에서 강인함 근육이 느껴진다.

그런데 시청중 의외의 듬직이가 자꾸 등장했다.

김상욱은 당연 듬직, 짱짱~ 이고

 

본인이 나서야 할때

조용히 나서는 정종현~

신기했다.

 

그냥 유들유들 착할꺼 같은 외모로 분위기 메이커 ? 정도 생각했는데,,,

사격, 달리기, 전략, 상황판단력, 근력 최고다.

 

고지점령전에서 탈락했지만,

그 부담감을 자처하여 자진하여 출전하는 모습하며

 

뭔가 전략부족인건 아닌가? 싶었으나 

고지쟁탈전 탈락후에도 묵묵히 있는 자세가 썩 좋아보였다.

 

내탓이라며 미얀하다고 자책하고 이런 모습이 적어서? 좋았다고 해야할까??

 

뭘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 모습 같다

본인의 능력을 확신하고, 열심히 했으나,

상대도 만만치 않은걸로 생각하는걸까?

깃발을 앞에두고 미끄러져서 놓친 거 일수도 있지만,

그것 역시 운이고 실력인 것에 대한 수긍?? 이랄까??

 

사격을 진행할 때~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 놓치는 걸 보곤

멘탈이 약한걸까? 라는 의구심도 살짝 들었는데,,

전편을 다 보고 나니,

 

그간 육준서에 눈이 가서,

제대로 정종현을 못본 것 같아 다시봐야겠다 싶다.

 

서울함 탈환작전 

IBS 침투작전

대테러 구출작전 

 

을 보면 정말 정종현의 역량이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발빠르고 민첩하고 상황판단력 좋고,

강력한 체력에 지휘도 잘한다.

 

IBS 운용능력도 탁월해 보인다.

바람, 파도 방향 등을 노젓는 사이사이 파악해서 지휘한다.

 

초반에는 조용히 순등순등 따르는 듯 하더니,

UDT 본 임무와 유사한 서울함 탈환작전을 보면, 행동파 지휘관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SSU와 연합작전에서 보면 유들유들 분위기를 잘 모은다

성격이 사교적인듯 하다

자기 팀이다 싶으면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

게다가 외모가 순둥순둥 귀염상이라~

상대방이 친근하게 느끼는게 한 몫하는 것 같다.

 

ㅋㅋ

유투브 검색하다 보니 

채널도 만들었군

 

까불락TV정종현

 

생활력 좋쿠나 싶다.~ 아 혼자 개설한건 아닌듯하고, PD가 있네,,역시 인지도가 생기니 자본이 붙었달까?

 

그럼 다른 UDT멤버도 함 볼까?

ㅋㅋㅋ

 

다 있네,

다 있어~ ㅋㅋㅋㅋ

 

뒤늦게 강철부대를 알고 나서,

이틀동안 정주행 했는데,,

 

맞다 사람은 강해야~ 자신감이 생기는가보다

강한 4명의 조합이 너무 흥미진진했던

 

이기는팀 우리팀~!! 이란 구호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잘하니까, 독보적으로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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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 돈 Money

Travel/여행|2021. 9. 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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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예고편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보였고,

서바이벌처럼 느껴졌다

그 자리에는 남자도 여자도, 나이 많은 사람도 있었는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보자마자 

한 명만 살아남을 거 같았기 때문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그 중에 내가 한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가??

 

 

이정재가 ~ 주인공이구나~!!

극중 이정재는 실직하고

늙으신 엄마 등골 빼먹고 경마에 미친? 사람으로 등장했다.

 

경마로 돈 4백만원을 벌었는데

저걸 온전히 집에 가져갈까? 불안하다.

 

아이 선물은 사줄수 있을런지?

 

무공화꽃이 피었습니다.

 

총 여섯번째 게임중에 첫번째 게임이다.

게임전에 3가지 조항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고 시작한다.

 

아~ 내가 생각하던게 아닌가싶다.

아주 신사스럽다.

 

게다가 참가자 과반수만 동의하면 게임을 종료할 수 있다고 한다.

게임에 지면 탈락

 

내가 생각한 한명만이 살아남는게 아니였나 싶다. 

 

그런데 게임을 시작하고 화들짝~! 당황했다.

헉~! 탈락이 죽음이였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총살이다. ㅡㅡ;;;;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을 종료하길 원했다.

3번째 조항에 따라서 말이다.

 

 

그런데 천정위로 적립되는 우승 상금, 돈다발을 보더니

사람들은 50:50으로 나뉘게 된다.

 

 

얼마전에 현금을 찾을 일이 있었다.

ATM 기 찾아 가는 도중 신랑도 근처라고 한다.

같이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다.

 

사랑이랑 셋이서 ATM기에 서서 출금하는데,,

신랑이 00얼마야? 하고 묻는거다. ㅡ.ㅡ;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바로 옆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주책이다 싶다. 조용히 얘기하지 

 

돈을 뽑다보니

난 또 왜이리 긴장되던지?

 

무슨 로또 당첨되서 찾아가는 사람마냥 (내 상상이다 로또 당첨되면 그럴꺼 같다)

불안하고

누가 알까? 무섭고

 

밖에 나와서 

신랑한테 "조용히 얘기하지~ 왜 돈 있는거 티 내는데?" 막 이런다..ㅋㅋㅋ

 

그리곤 신랑차에 타고는 

원래 이날 저녁을 식당에서 먹을 계획이였다.

그러나

저녁이 왠 말인가?

둘이 너나 할꺼 없이

"집에 가자~ 집에 "

이럼서 오는 와중에

내가 돈을 세고 있으니 신랑은 언릉 창문도 닫아주신다. ㅋㅋㅋ

 

한참 가는데

뒤에 타고 있던 사랑이가

"엄마! 차는~~" 하며 소리쳤다.

ㅋㅋㅋ

 

돈 세보다 , 차도 놓고 올뻔 했다...ㅎ

 

그리고는 집에와서 물끄러미 그 돈?을 쳐다보며

이거 그냥 종이잖아~

근데 왜 종이에서 힘이 느껴지는 거지?

 

돈이 이런 힘이 있나보다

매달 월급은 통장에만 꽂혔다 사라져서 잘 못 느꼈는데,,,

막상 현금을 보니

맘이 긴장되고 돈을 물끄러미 보게되고,,,ㅋㅋㅋ

 

아마 이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사람들도 그런가보다

돈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힘이 있나보다

 

그도 그럴것이

내 생각에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 게임 얼마나 쉬운가?

 

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말이다.

제한시간만에 통과만 하면 되는 

저 우승상금 받는 사람 중에 나도 있을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 수 있다 싶다.

 

근데 드라마 속 이정재 대사를 떠올려 보면

돈이 있어야 아빠 노릇 하나? 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돈 없으면 사람 구실 못하지 ㅡ.ㅡ;;;

 

실제로 이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인물처럼

삶이 지옥같고

죽는 것이 더 나아 보이는 현실에서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거다.

 

이 드라마를 보다보면

계속 궁금하게 된다.

답을 알면서도 궁금하다고 해야 할까?

 

누가? 저 상금을 다 가져갈까?

또는

게임을 중단하면

지금까지 적립된 돈이 죽은사람들의 유족에게 전달될텐데,,,,

그게 더 낫지 않을까?

 

한명이 갖는가?

다수가 나누는가?

어떤게 좋은 결말일까?

 

이 게임 창시자는

게임 우승자에게 말한다.

 

'너는 정당하게 일해서 번 돈이다 너의 운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얘기한다'

그 돈은 써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 안다

전제가 이미 틀렸다는 것을

 

그런데, 우리 사회는 이렇게 전제가 틀린 사상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세뇌되지 말자~!

 

원래 사기꾼들은 전체를 거짓말 하지 않는다.

진실속에 거짓을 끼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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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 리얼클래스

Travel/여행|2021. 7. 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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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어는 왜 잘하고 싶은걸까요?

 

뭔가?

영어만 잘하면 너 나은 나를 만들어 줄꺼 같은?

더 나은 내가 될 듯한 느낌?

ㅋㅋㅋ

저한텐 그런거 같습니다. ㅎ

 

영어를 잘하면 더 좋은 직장에 붙을 확률도 높아지고

미드, 영드를 자막없이 볼 수 있고

 

전, 영어도 언어이니 영어 습득과 함께 한국어 스킬도 높아지길 기대하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처럼 공부하고 싶진 않고,

언어이다 보니

영어에 노출 수위를 높혀줘야겠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리얼클래스

ㅋㅋㅋ

이 전에도 여러 영어 강의는 들어봤기 때문에,,,

이거 하나면 돼~!

이런 생각은 아니구요

 

솔직히 뭐든 하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좀 더 재미있게 술술~ 보게 되어 추천해 드립니다. 리얼클래스

 

우리가 공부로 영어를 할때는 영어 뉘앙스를 몰라서,

이 말을 이때 써도 될까?

하는 생각이 간혹 들잖아요~

 

타일러 또한 그런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실제 영어~ 그러면서

실제 쓰는 영어를 알려주고자 하는데, 그게 늬앙스~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표현은 맞으나 어색하다~ 

그러니 이렇게 많이 써요~ 하는 요지가 많습니다.

전 점심시간에 이어폰 끼고 살짝살짝 들어주고 있는데요~

타일러가 무너저 이렇게 실제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 다음에

아래 애니메이션 몇가지를 틀어주어 

방금 설명한 상황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한텀이 끝나면

실제로 발음해보는 챕터로 연결됩니다.

전 제가 골라서 듣지 않고 (아~ 이미 타일러x첫걸음애니메이션을 선택한 거였네요 )

내 클래스를 누르면 이어서 그다음회가 자동 재생됩니다. ^^

 

어디까지 봤더라? 볼 필요도 없이

내 클래스만 클릭하면 알아서 그다음, 아니면 보던 부분에서 재생이 되는 점이 아주 편리합니다.

 

 

전 전체 클래스를 1년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걸로 선택했는데,,

한개씩 클릭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걸로 볼 수 있어서 아주 잘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클래스 차례를 보다,,

클로이가 있어서 클로이 모레츠가 선생님인건가? 했네요..ㅋㅋㅋ (이름이 같은거였네요 ㅎ)

 

와~ 생각보다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많습니다.

미드, 영드, 영화, 팝송까지 ㅋㅋㅋ ^^

ㅋㅋㅋ

컨덴츠 시청률이 0%, 

분발해야 겠습니다.

 

그저 어떤 영드, 영화로 영어 클래스가 이루어지는지 보여드릴려고 한거니 참고해 주셔요

 

제가 리얼클래스 효과 본 후 다시 포스팅할 날을 (영어가 술술 나올 날) 기대하며 리얼클래스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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