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s zziing
따뜻한 집밥같은 한끼가 먹고싶어 도원 한정식에 왔어요. 지하에 낡고 소박한 건물에 엄마가 차려준듯한 밥상이라 정감이 가요^^ 토요일 3명 전화 예약했더니 3인분으로 나왔어요. 맛은 진짜 맛있어요.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룸으로 되어있어 조용하고 깔끔하고 소박합니다.맛난 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가격은 1인 12,000원으로 가성비좋아요! 도원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