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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정육식당/ 목동점/ 가성비 좋은 고깃집

Travel/맛집|2022. 4. 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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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정육식당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주변에 찾아보니 서울 목동에도 지점이 있어서 방문하였어요~

이 곳이 가성비가 끝내준다고 하네요 ^^

한마음 정육식당 정문의 모습입니다.

프리미엄 숙성 생고기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네요

돼지모듬과 소모듬이 이 집의 주력인듯 싶네요 ㅎㅎ

시어머니와 신랑과 저 셋이서 주말 저녁에 방문했어요

안에는 손님들이 많이 있네요

이 곳은 주차장입니다.

서울 시내에서 이렇게 넓은 주차장 찾기가 쉽지 않은데

차가지신 분들은 마음편하게 주차하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주차장이 양쪽으로 되어 있고 길가에도 주차할 수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네요^^

저녁시간이라 손님들이 있는데 넓고 공간도 넉넉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들도 모임에서 이 곳에 자주 왔었다고 하시네요

낮에는 주로 고기보다는 냉면드시러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여러가지 밑반찬이 바로 나왔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그리고 저희 테이블 뒷쪽에는 아이들 놀이방이 있습니다.

아기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요

안에는 미니 오락기와 만화 영상이 나오고 안전하게 바닥매트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시기엔 딱인것 같아요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소고기가 나왔습니다.

소한마리 600g 61,000원 진갈비살+갈비살+토시살+부채살+우삼겹

소반마리 300g 33,000원 진갈비살+갈비살+토시살+부채살+우삼겹

5가지 종류대로 맛볼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ㅎㅎ

소고기도 빛깔 보시면 신선하고 마블링이 잘 된것을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저렴하다고 품질이 안 좋은 고기가 아니라서 믿음이 갑니다.

먼저 우삼겹을 굽습니다. 야들야들 맛있잖아요

바로 익기 때문에 살짝만 구워서 먹어줍니다. 아주 맛있네요^^

옆에는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네요

참고로 돼지한마리 구성은 생삼겹+생목살+항정살+오겹살이예요~

저희는 어른 셋이서 방문했는데 시어머님이 당뇨가 있으셔서 저녁은 조금만 드신다고 하셔서

소고기 반마리(33,000원)만 주문했거든요

조금 주문해서 미안했는데 직원분들은 전혀 눈치도 안 주시고 괜찮다며 맛있게 드시라며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어요

다음에는 두툼한 갈비살도 굽습니다. 버섯도 맛있게 구워졌네요

고기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아주 연하네요~~

이곳에선 기름장에 김치와 마늘을 넣고 구워서 함께 먹어주네요

볶음밥

마지막으로 볶음밥으로 마무으리~~를 합니다. 볶음밥도 양이 아주 많습니다.

저희는 음료나 술은 하지 않고 꼬기랑 밥만 먹고 왔어요~ㅋ

 

소반마리33,000원+볶음밥3,500원=36,500원

소고기를 5가지 종류로 골고루 먹고 1인당 12,000원이라니! 정말 가성비 끝내주지 않습니까? ^^

 

와~~ 배부르고 가성비도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한마음 정육식당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소고기 반마리+ 돼지고기 반마리 이렇게 주문하면

고기를 종류대로 맛볼수 있어서 더 좋을것 같네요 ㅋㅋㅋ

물론 단품으로도 주문가능합니다

 

지점이 있으니 사시는 곳과 가까운 곳을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한 마 음      정 육 식 당      

 

▶ 주소 : 서울 양천구 신목로48

            5호선 오목교역 6번출구에서 621m

 

▶ 영업시간 : 매일 오전11시30분 ~ 오후11시

 

▶ 메뉴 :  돼지 한마리1kg 57,000원   소한마리 600g 61,000원

국내산 육회13,000원 육회비빔밥7,000원 오겹살12,500원 국내산 삼겹살14,500원

<점심특선> 제육볶음 정식9,000원 물/비빔/열무냉면6,000원 김치찌개6,000원

 

▶ 단체석, 주차장40대 완비, 예약,유아시설(놀이방), 남녀 화장실 구분,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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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대게 먹으면 대게 맛있죠ㅋ

Travel/여행|2022. 4. 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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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에 놀러갔는데

동해에 사시는 지인분이

동해에 오면 대게를 먹어야 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다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차를 타고 내린 곳은 유명한 묵호항입니다.

와~~~~~~~~~~~아!!!  그림입니까? 사진 맞습니까?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네요~~ 감탄이 나옵니다.

바다뿐만 아니라 하늘의 구름도 멋지고 풍경에 그저 취합니다 ㅋㅋㅋ

오후에 묵호항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니 주변에 대게 직판장이 보이는군요.

지인분이 추천한 가게앞입니다. 묵호 황금대게에서 대게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대게 원산지가 러시아라고 되어있네요.

예전에 러시아에 여행가서 대게를 먹으려고 했는데 일정때문에 대게를 못 먹고 와서 서운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러시아산 대게를 먹을 줄은 몰랐네요~

전국으로 택배도 한다고 합니다.

대게는 싯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그날 그날 가격이 달라집니다.

동해시 주민인 지인이 사장과 가격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네요.

여자 7명이 가서 키로당으로 해서 6마리 구입했는데

대게만 50만원대 정도 주었던 것 같아요

오징어랑 가리비도 샀어요.

여기에 식당 상차림비랑 음료 등등 추가비용이 더 듭니다.

이곳에서는 대게를 구입하고 식당에서 추천해주는 식당에 가서 대게를 쪄서 먹었어요.

해오름식당이었던가~

상차림비를 일인당 3천원씩 받았고 게찜 기본은 1만원씩, 게장 비빔밥은 2천원입니다.

앉아 있으니 처음에 오징어회가 나왔어요

오징어회

밑반찬과 오징어 회를 에피타이저처럼 먹었죠~ 오징어가 신선해서 맛있네요

동해에 와야 오징어 회를 먹을 수 있지 평소엔 먹기가 어려워서 열심히 먹었습니당.

두번째는 가리비네요. 가리비가 커서인지 맛있었어요.

그러는 오늘 너는 조연이란다 ㅋㅋㅋ

조금 있으면 주인공이 나올거야^^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대게 납시오~~~~~

6마리를 주문하니 스댕 쟁반에 3마리씩 나눠 쪄오네요~~

방금 쪄서 김이 모락모락납니다

두번째 대게도 나왔어요 ㅎㅎ

어떻게 먹어야 하지 고민하고 있는데 같이 간 일행이 팔을 걷어부치고 뜨거운 게를 집어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게딱지를 먼저 떼어낸 뒤 먹기 좋게 나누어진 모습.

대게를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그 전에 오징어회와 가리비를 먹어서인지

게를 먹고 있는데 배가 부르고 졸립네요.

안돼~~ 오늘의 주인공은 대게야

메인메뉴를 먹어줘야지~~ 졸리는 눈을 부릅뜨며 열심히 게살을 분리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배가 부르지만 또 비빔밥은 무조건 먹어줘야죠 ㅎㅎㅎ

게장을 넣어 고소한 비빔밥 맛을 보았습니다. 배가 터질것 같네요

배부른데 곰치국인지 매운탕인지 또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배가 불러서 국물만 겨우 먹었습니다.

동해에 와서 여유롭게 대게를 맘껏 누리며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가불러와 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는 사이드메뉴는 조절하며 먹어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불리 대게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네요 ㅎㅎㅎ

밖으로 나오니 해가 지려고 합니다.

배를 꺼지게 하기 위해서 묵호항을 산책하고 묵호등대에 가서 차를 또 마시려고 합니다.

멋진 동해의 하늘

파란 하늘과 파도소리 바다 내음을 맡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맛있는 음식 먹고 멋진 풍경을 보니 이게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바다가 아름다운 동해에서 대게 맛있는 대게와 해산물요리 드시면서

힐링하시고 건강과 여유도 챙기셨으면 합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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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맛집]무로/ 일본식 덮밥/ 대창 덮밥

Travel/맛집|2022. 4.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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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나가다보니 작은 식당이 생겼는데 은근히 손님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손님들의 나이대는 평균 20대 같았어요

요즘 청년들이 좋아하는 입맛은 어떤지 궁금해서

호기심에 방문해보았습니다 ㅋㅋㅋ

 

☆ 무로 사당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6길33-1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366m

 

영업시간: 오전11:30~오후9:00 (브레이크 타임 오후3:00~5:30)

 

대표메뉴: 차돌덮밥10,500원 대창덮밥12,500원 연어덮밥13,000원 돈가스치킨 덮밥9,000원 무로한상 16,500원

가츠산도6,000원 깐풍치킨4,000원

 

충무로에도 무로가 있다고 하네요 ~~

입구에 들어가니 테이블링으로 대기 등록을 해야 되네요

주말 점심때 12시에 왔는데 벌써부터 줄서서 먹어야 하는군요 ㅡㅡ;

그래도 대기팀이 2팀이라서 가게 앞에 벤치에 앉아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무로]의 뜻을 위키백과에 검색하니 일본 기후현 오가키 시에 위치한 요로 철도 요로선의 철도라고 하니 일본 지역 음식점이라는 것 같네요. 제 추측~ 왜냐하면 일본식 덮밥집이기 때문이죠 ㅋㅋ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후5시~오후8시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12시 점심때 갔는데도 문이 열려 있긴 했어요 ㅋ

이것이 메뉴판입니다. 저는 연어 덮밥을 좋아하는데 이 집의 대표 음식이 대창 덮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창 덮밥과 한정메뉴인 무로 한상을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둘이서 방문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있으면 사이드 메뉴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식사하고 약속이 있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사이드메뉴로 가츠산도와 깐풍치킨이 맛있다고 하네요

3팀이 있다고 했는데 30분 넘게 대기를 했습니다. 햇살 아래서 기다리려니 무로(?)하네요 ㅋ

저희 뒤에 온 팀도 가게 밖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린끝에 드디어 입장이 되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밖에서도 작아 보였으나 가게 안도 정말 작네요. 작은 테이블3개와 긴 테이블1개가 다 입니다.

그래서 손님이 조금만 모여도 대기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가게 안을 찍으려고 하였지만 협소하여 이렇게밖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주방에는 검은 옷 입으신 두분이 음식을 만들었고 매장에는 흰 모자 쓴 여성이 써빙과 계산을 하였습니다.

물은 셀프이고 반찬은 이야기하면 가져다주세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창덮밥 12,500원

첫번째 대창덮밥입니다. 일본식답게 깔끔하고 아기자기합니다.

구성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대창과 부추, 양파절임, 고추, 계란 노른자, 밥입니다.

그 외에는 미소국과 와사비, 계란, 단무지, 깍두기가 나왔어요.

무로 한상 16,500원

무로 한상은 숯향 가득한 차돌과 대창, 치킨2p, 새우튀김1p,연어3p가 한상으로 나옵니다.

사이드 디쉬는 대창덮밥과 동일합니다.

두가지 모두 비주얼이 일본덮밥 답게 예쁘네요 ~ 예쁘니 맛있어보여요 ㅋ

먼저 무로 한상부터 먹어봅니다. 맛이 좋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네요.

골고루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연어도 있고 새우튀김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칼로리가 높을 것 같은 걱정이........ 사실이었습니다.

 이 음식 먹고 집에 가서 몸무게를 재니 1.3kg이 늘어나 있었습니다.ㅠㅠ

맛있지만 살과 바꾼 점심 메뉴~ 그래도 저녁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위로해봅니다~

이번에는 대창 덮밥, 맛있어보이는데 대창 저거 다 기름기 아닌가요?

처음 한두입은 맛이 있었는데 세 입부터는 느끼함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단무지와 깍두기를 같이 먹고 세번이나 리필했는데 느끼함이 심하네요 ㅜㅜ

물론 맛은 있지만 청년들은 왜 이렇게 고칼로리를 좋아할까요?

배가 뚠뚠(?)해졌어요 ㅋㅋㅋ

 

저녁에도 지나가며 가게 풍경을 찍었습니다.

전체적인 한줄 평은 맛은 있으나 칼로리가 높다(개인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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