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시즌2, HID 정보사, 눈에 꽂히다

카테고리 없음|2022. 4. 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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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2 역시 시즌1처럼 각 부대의 대면 시작은 이렇다.

 

우연히 강철부대1에서 UDT를 보고 나선, 2편이 나왔는데 안 볼수가 없었다.

근데 뭐랄까?

1편만큼 몰입이 되진 않았다.

다소 많아진 부대들, 뭔가 비슷비슷하고 산만하다고 해야할까?

 

해병대, SART, UDT

특전사, 707, HID

SSU, SDT,

 

ㅋㅋㅋ

그런데 HID

첫인상으론 그닥 매력을 못느낀 팀이였는데, HID이름만으로 관심이 간다.

지인이 정보사 출신인데,,,

정말 군대 얘길 안한다.

정보사 존재 자체가 보안이라고 했었다.

 

근데 HID 가 나왔다고??

그리고 나서

유투브 보니 

HID 출신 왜그리 많냐? 댓글 보면 자기가 거 출신이고, 지인이 그렇고 그렇고,,ㅋㅋㅋ

그중에 나도 포함되버렸네,,,ㅎㅎ

 

근데 정말 HID 존재 모르는 사람 많을듯 싶다.

아마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도 잘 모르지 않을까??

HID라는 명칭은 이번 방송보고 첨 알았고, 지인한테 들은 명칭은 '정,보,사'였다.

그 지인은 그저 똑똑해서인지 착출되어, 군생활 편하게?? 한 건 줄 알았는데,,,,

 

강철부대를 나온거다??

엥?????

HID도 훈련을 할까?? 내가 넘흐 무지했나부다

<난 정보사가 컴퓨터 앞에서 티카티카 하는 건줄 알았음 ^^;;;>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대면 이후 첫 대결은 최강의 부대원을 뽑는다.

개인적으로 이 추위에 저렇게는 하지 말자~~

무슨 정신력 하면서, ㅡ.ㅡ;;;;; 저 추위에 옷도 안 입히고 덜덜 떨게 하는지...

다시 보니 좀 눈쌀이 요통치네~

 

실전에서 저렇게 맨몸으로 싸울일이 얼마나 되겠느냐만?

필요한 걸까??

맨몸으로 서로 붙어봤던 사람이 실전에서도 유리하겠지???

생각하며 넘겨본다..

출연료라도 많이 줬음 좋겠다.

그리고 부상도 생기던데, 부상에 따른 보험도 들어놨기를 제작진에 바래본다.

 

이쯤에서 강철부대2는 접을까? 했다.

사람이 많다보니 다양하긴 하나? 산만하여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생각됐고,

정보사가 눈에 꽂히긴 한데,,,

그러다,,,

몇편째였을까?

오~~

정보사 뭔가 좀 다르다??

다들 호리호리 하게 생겼는데,,,신기하게 잘한다...

 

그러다 두둥 ~

데스메치~

연합미션에서 특전사랑 팀을 이뤄~ 정말 잘했고, 2등을 했는데도 데스메치

HID 가 유력한 우승후보였는데,,

데스매치가 타이어 뒤짚기란다 ㅡ.ㅡ;;;;

 

와~ 시작전부터 특전사도 좀 힘겨워 할 듯 했고,

무엇보다 상대팀(SART, 해병대) 월등히 잘할듯 보였다. 

정보사는 그중 가장 체격이 호리호리하다.

힘으로 하는걸 하다니 ㅡ.ㅡ;;;

이렇게 보내는구나?

싶었는데,,,

미쳤나보다...

 

정말 압도적으로 1등을 하는거다.

그리곤 특전사까지 도우러 달려가서 동반 1등~

이게 말이 될까??

정말 힘 이전에 정신력이 강한건가??

아무리 봐도 피지컬로 봐서는 저럴수가 없는데,,

게다가 상대팀들이 만만해 보이지 않치 않나??

 

갑자기 

정보사 나왔다는 내 지인~

까지???

멋져보인다 ^^

 

정말루~!!!!

 

강철부대 보며, HID 사격솜씨~!!! 달리기 뭐 이런것만 뛰어날 줄 알았는데,,

오~ 괴물들이였다.

역시 군대는 팀이 중요한 것 같다.

완전 빛난다.

 

다시 정보사 부분만 

편집된 영상 있나 싶어 유툽을 보는데,,

유투브 퀄리티도 좀 그렇다.

쓸데없이 나레이션 많이 넣고 하는건 거슬려서,,,

댓글보니,

소리에 민감한 정보사??

뭐지?

그런 미션이 있었나?

 

아~~ 

요즘 군대 프로그램이 어마어마한가보다.

더솔져스~ 

 

그렇치

정보사, 군복 없다는 건 알고 있다.

정장 입고 다닌다는 것도 이미 들었다..

 

음, 바로 저 수트였군~ ^^

팀장? 과 인사후 시작된 첫미션

30KG 군장을 메고 산악구보미션 

오르막 1km 

참가자들은 도착거리를 모르고 달려야 한다..

 

가방이 터져서 맨 뒤에서 뛰기 시작한 고인호는 구두를 신고도 추월추월하여~ 6등

정보사 김영철 8위

두명의 정보사 모두 순위권 안에 진입한걸 보니

뭔가 대단한 부대인 것 같다.

 

첫인상 정말 제대로 꽂힌다.

정보사 HID

 

ㅋㅋㅋ

새벽 5시

입소후 산악구보한 첫날~ 새벽

작은 움직임에 정보사가 깼다.

 

정보사 무슨훈련을 받길래~ 이리 민감하지?

"마이크가 흔들렸어~" 그러며 둘이 대화까지 하고 있다.

자다깨서 대화까지 하고 있다니

것도 일반? 서로 이 상황을 묻는 대화가 아닌 

현재까지 상황파악을 끝낸거다

 

새벽에 자다깨자마자 뇌가 풀가동된 느낌이랄까?

깬 것 뿐만 아니라~ 뭔가 수상함 낌새를 채고, 무슨상황인지? 파악하고 있는걸로 보인다.

ㅋㅋ

전역한지도 좀 됐을텐데,,,도대체 왜 그럼?

설마 일상생활에서도 그리 민감하게 잠에서 깨는건 아니겠지? 왠지 안쓰러움 ㅠㅠ

 

그리고 시작된 기습미션

이 미션은 상위팀 10명과, 하위팀 10명의 팀전이라 할 수 있다.

두팀 모두 시간안에 탈출했으나

상위팀에서는 CCT의 김창완이 있었다.

 

공군 CCT는 20명밖에 뽑지 않는 정예부대로 공정통제사라고 한다. 목적지?에 항공 관제시설이 없거나 불능시 임시로 관제를 해주는 역할이라고 한다. 

전시상황이 되면 가장먼저 적의 진지에 침투하여 우리군의 수송기가 목표하는 위치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들어오도록 고도와 방위각등을 관제해주고, 인력과 물자가 투하될 위치의 안전을 확보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CCT 김창완

컨테이너 박스에 들어서면서 부터 구조물을 파악하고

왜? 이런 컨테이너박스를 선택했을까? 추측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션을 예측했다.

전시상황에 우리 군이 도착하기 전에 그곳의 안전을 파악하는 것이 임무중 하나이다 보니, 구조물 파악에 탁월했다.

 

역시 달리기? 상위권 안에 특출난 인재가 속속 있었다. ^^

김창완의 '이 컨테이너는 물이 차게 설계됐다'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그 새벽에 정말 물이 들어왔을 때~ 대처가 빨랐을 수밖에 없다. 그중에 몇명은 물이 차면 어떻게 탈출할까? 까지 염두해 두었을테니 말이다 

 

새벽5시에 시작된

컨테이너박스 탈출은 상위권, 하위권 모두 탈출완료하여, 낙오자는 없었다.

2번째 신고식 같은건가? ^^

 

글로벌 팀장들이 하위권 팀은 

그 상황속에서 아무도 나서지 않고 

팀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을 많이도 퍽이나 불편해 했다. 

그냥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각자 탈출구가 어딘지 확인해보는 과정에서 뾰족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으니,

그러지 않았을까?

나중에는 하위팀도 협력하여 에어컨을 떼보기도 하고, 천장에 비상구?를 발견하여 탈출에 성공하였는데,

아마도 상위팀과 속도면에서 차이가 극명해서 인 듯하다.

 

 

첫탈락미션~ (제목을 잘못 정한듯 ㅋㅋㅋ)

무슨 미션 제시할때 탈락미션이라고 하는데도 있나??

탈락자가 발생하는거지~ 안그런가? 

내가 글쓰다 헉? 뭐지 싶었음. ....

 

(친절한 말투로 ^^)

미션 = 장애물달리기  입니다 

 

탈락자가 발생하는 미션은 다시 개인전이다.

1. 구름사다리

2. 180kg 타이어뒤집기

3. 외줄타기

4. 제리캔(연료통) 수송

5. 군장메고 이동하며 철조망 통과

6. 60kg 타이어 끌기

 

이건 정말 1년치 체력을 고갈시키는 미션 아닌가?

2번째 타이어 뒤집기에서 낙오자가 생기고

힘겹게 2번을 통과해도 외줄타기의 벽이 존재했다.

외줄타기를 마쳤다면 그 이후엔 속도전이였다 ㅡ.ㅡ;;;;

 

정보사 김영철, 고인호는 외줄타기 실패 후 4명의 탈락자를 가리는 격술대회를 치뤘다.

정보사 2분은 다구진 몸매를 지녔지만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상대방과 다소 체급차이가 나는 경기였지 싶다.

상대방 몸을 잡아 두번이나 무효처리 받고 경고 받은 고인호,

그런데 이겼다

오~!!!!

정신력인가? 주먹이 센가? 진흙속에서도 유연하게 자리 바꿈도 하고 피하고, 하며 공격을 쉬지 않더니 

역시 이기는 편 우리편인가보다

잘하니까 왜이리 멋짐???

 

첨으로 시작된 글로벌팀장과 함께한 팀전

5km 장애물 산악행군

 

  - 40kg 타이어 매달고 턱걸이 30회

턱걸이 30회중 반절을 해내는 고인호

 

장벽을 먼저 통과하여, 배낭 두개를 짊어지고 선두 쫒는 고인호 

 

혼자서 저 짐을 지고 가면 분명 퍼지지 않을까? 했는데,,

끝까지

 

고인호 2개의 군장을 매고서도 혼자 제일 먼저 도착하고는 다시 내려가서 팀장 요한의 짐을 나눠 짊어지고 올라간다.

 

찰리팀의 군배낭은 이 둘이 거의 해결했고,

이젠 150kg 목봉을 팀원들과 옮기러 내려간다

고인호가 두개의 군장을 메고 끝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몰랐지만, 해냈고, 다른 팀원들이 장벽을 넘고 달려와주기만 하면 1등도 가능했을텐데,,,뜻밖에 150kg이라는 목봉이 있어 3등이라는 아쉬운 결과가 주어졌다.

그러나 고인호의 체력이나 정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였던 듯 하다.

 

고인호가 팀 운이 없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부분이다.

 

찰리팀은 팀원 개인이 튀는 듯한 장면이 몇차례 보였다. 자기주장이 강한?? 팀원 2의 의사소통의 충돌??

 

그후 패널티 전쟁

동굴탈출 미션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다음 라운드를 진행한다.

 

 

동굴미션탈출 성공~!!!

 

어드밴티지를 얻기 위한  진흙차량 밀기

이 미션에서 정보사 고인호는 '굳이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라는 의견을 표명한다. ' 허나 패널티가 없다는 말에 팀은 참가하기로 한다...ㅋㅋㅋ

패널티가 없으면 안해도 되지~ 왜 본미션 전에 힘을 낭비할까? 싶다.

 

고인호 판단력도 좋았고,

팀원이 참여를 원하니 그 의견을 신속히 수긍하여 저돌적으로 임하는 자세도 좋았다.

게다가 고인호의 아이디어로 차량안의 발판을 바퀴 앞쪽에 활용하였다.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뇌는 언제나? 풀가동 상태인 듯 하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 중 하나가

 

운동은 머리싸움이고

공부는 체력싸움이다 ^^

 

비슷한 조건하에서 운동하는 사람중에 머리 좋은 사람이 승자가 되고

공부 또한 다들 똘똘하다면 승자는 체력이 결정한다...^^

 

정보사 고인호는 는 이 두 가지를 다 가진 듯하다.

 

마지막 대테러미션 (고인호가 소속된 찰리팀은 이때 하차한다 ㅠㅠ)

이때도 혼자 하드캐리하는 고인호 ^^

 

글로벌 팀장 요한에게

고인호는 절대 믿음직한 대원이였다~

 

진입로를 개척하기 위해 우회할때도 고인호를 지목하여 둘이 후방 진입로를 개척하러 간다.

 

정말 안타까운 순간

추가미션이 하달되기 이전에, 요한과 고인호가 8층 보스까지 모두 처리했음에도 추가미션을 제대로 송달받지 못해

8층에 있던 적이 보스였는지? 몰라 노트북만 들고 위층까지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끝까지 사투 벌이다 미션실패로

팀이 하차하게 되었다.

 

고인호가 하차한 후~

재밌었는데,,,

더솔져스 안녕인건가? ㅡ.ㅡ;;;;;

 

정보사 부분만 집중모드로 보고 있었는데,,,

힝~~

 

강철부대를 이어, 더솔져스의 정보사를 보겠다고 잠을 잊고 전편을 몰아보기 한 나~

 

아직은

진행중인 강철부대2의 정보사의 활약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래보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솔져스를 안보신 분 계시면 꼭 추천드리고 싶다.

근데, 우리나라 국방에 문제가 있나??
왜 이런 프로를 계속 만들어 내는걸까???
아님 국!뽕! 중에 하나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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