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지급명령 (임플란트 치료비 관련) 독촉장
살면서 이런거 처음 받아봅니다~ 제가 나이가 많이 들었나? 봅니다. 별일을 다 보고 산다고 해야 할까요?? 맨 처음에 나이를 실감한 건 제 동창이 죽었다는? 소식이 처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나이에 맞지 않는 죽음을 맞은 친구 였기에? 벌써? 였는데? 이번 일은 별꼴입니다. 정말~ 저희 신랑이 임플란트 시술을 했습니다. 아마 3개는 임플란트 1개는 신경치료로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치과에서는 신경치료해도 못 살린다? 했는데, 여긴 된다? 해서 했는데,,,, 결국 돈만 날리고 그 나머지 한개도 임플란트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여기가 그렇게 잘하는데는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경치료 2번 다 실패하고, 이는 이대로 아프고 진료 받으러 다니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ㅡ.ㅡ;;;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