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 카페 등 출입시에 카톡 QR코드 찍어야 하잖아요~ 핸드폰 바탕화면에 QR코드를 빼 놓을 수 있답니다. 아이폰으로 했구요~ 갤럭시도 동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 자 ~! 그럼 따라 오세요 1. 바탕화면을 꾹~~ 누르세요 그러면 오른쪽 상단에 (+) 표시 나타나죠? 2. (+)표시 클릭해서 위젯 누르고 검색창에 "카카오톡" 입력하세요 3. 하단 페이지 넘겨서 "마스크 착용한 캐릭터"를 꾹 눌러서 바탕화면에 빼내셔요^ 이렇게요~ 이렇게 바탕화면에 QR체크인이 나왔습니다. (아이콘이 좀 크죠? ㅋㅋㅋ) 클릭하면 1회 핸드폰 인증실시 후, 사용하심 되셔요 ^ 1. 바탕화면(아무것도 없는 곳) 꾹 눌르기 2. 오른쪽 상단(+) 클릭하여 위젯 열기 3. 위젯 검색창에 '카카오톡" 입력 4. 페이지 넘겨서..
이사 계획이 잡히고 나서 바로 한 것이 비우기 입니다. 최근 몇년간 이사 안해봤으나, 제가 2년동안 이사만 3번한 경험으론 잔짐이 없어야 겠더라구요~ 이사할 때 짐 싸잖아요. 그걸 옮길때 보면 '저걸~ 가져갔어야 하나?" 버릴껄~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쓰지도 않는데, 계속 들고만 다니는 것들 과감하게 정리해 보면 후련한 맘이 들더라구요~ (제가 도입부터 비움에 대해 얘기하는 이유가 아직도 더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자꾸 저한테 세뇌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 바로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이사하진 않았지만, 이사할때 이런걸 했더라~ 하는 기억이 있잖아요~ 근데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더 명료해 져서, 오늘 주루룩 적어 보았습니다. 이사리스트 폼? 형식은 다른 블로그 분꺼를 참조했는데,..
아이 생기고 이사는 처음입니다. 신혼때 단촐하게 둘이 살때 이사는 간단했답니다. 짐도 많치 않았고, 자잘구레 한 것은 우리차에 싣고, 큼지막한 것만 용달 불러서 옮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큰 짐이 더블침대 1개, 책장1개, 책상 1개, 의자 이렇게 였고 자잘한 짐은 제 차로 이동했습니다. SUV 2열 접고 옷은 옷걸이째로, 조수석에 툭 던져놓앗고, 주방기구들, 소형가전이랑 PC는 잘 포장해서 뒤에 싣고 옮겼습니다. 제 차로 옮기지 못하는 것만 용달에 싣고 옮긴거죠~ 그때가 5~6년 전이네요~ 용달 7만원에 옮긴걸로 기억합니다. 용달 사장님과 저랑 같이 침대 옮겼는데,,,엘레베이터 없는 2층이다보니,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 후 2번째 이사,, 한번 해보니, 미리 제차에 옮겨 둘 필요가 없더라구요 짐도 얼..
2021년도 급여대장 엑셀파일입니다. 엑셀파일 안에 회색음영 부분을 입력하시면 자동으로 4대보험 계산된답니다. 소득세는 소득금액, 부양가족수, 미성년자 자녀수(20세이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별도로 계산하여 입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