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220d 4matic 핸들틸팅 모터고장 서비스센터 수리후기

Usual..|2020. 12.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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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벤츠 c220d 4matic
년식 : 2016년 7월식
주행거리 : 150,000km

 

아침 출근길 차 시동을 거는데 핸들에서 드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무슨일인가해서 핸들 틸팅스위치를 조작해보니 핸들은 높낮이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위아래 움직임에서 드르륵 드르륵 하며 조작이 안됩니다.

 

톱니가 접촉이 안되 겉도는 느낌~ 

서비스 기간도 끝났는데 갑자기 불안감이 업습합니다.

그동안 운행하면서 고장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제 시작인가 싶기도 하고~

 

급하게 서비스센터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니 한달후에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동을 끄면 핸들이 자동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운행할 때 마다 이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가서 기다리자 맘먹고 다음날 오후일정을 차수리에 투자합니다.

 

다음날 유성봉명동에 있는 서비스센터로 방문했는데 얼마전 반석동으로 옮겼다네요!

그래서 반석동 서비스센터로 입고합니다.

예약을 안해서 오래 기달리셔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대기실에서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1시간후 차량 확인결과 핸들틸팅모터가 고장나서 교체해야한다고 담당 어드바이저가 얘기합니다. 

보통 10만키로 전후에 고장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저는 절반이나  더 탔네요!


그런데 모터가 10만키로 전후에 고장나는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도 하차시 자동으로 핸들이 올라가는 기능 때문에 고장이 난 듯 싶네요!  

처음에 만들때부터 반영구적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아~ 핸들 조작 자주 하지도 않는데...

아니면 자동조정 기능을 빼던가~~ㅎㅎ


비용은 공임비 포함 20만원 후반대! 다행이 제고가 있다고 해서 차량수리를 맡깁니다. 
서비스센터가 시내중심권에 있으면 일보고 와도 되겠지만 살짝 외진곳이라 갈데도 없어
무작정 기다립니다.   

3시간 후 정비가 끝났다고 안내받고 계산을 하려하는데 비용이 39만원 이라네요!

처음에는 공인비 포함 20만원 후반대라고 안내 받았는데 갑자기 39만원~

 

왜그런지 물어보니 어드바이저가 착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용으로 착오가 있는건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4시간 기다린 후 그러니 더 않좋을 수밖에~ 

 

머 어찌할수 없어 계산하고 차량 확인했는데 다행이 잘 작동하네요! 

운행중에 핸들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모터가 고장나서 그런게 대부분이니 바로 서비스센터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반카센터는 수리불가~

 

두 번걸음 하지 마시고 바로 서비스센터 고고고^^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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