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코리아 지분보유중인 비덴트 주가분석

Finance|2018. 12. 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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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상화폐 열풍과 함께 비덴트는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을 10%이상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상화폐로 주가가 상승기를 지나 조정과정에 있는 기업입니다.


주식회사 비덴트는 방송장비 모니터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티브이로직 뿐만아니라, VR, 핀테크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 발을 담그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티브이 로직은 HD방송용 디스플레이로 국내시장의 90% 이상의 점유율과 세계시장에서 3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비덴트는 전체 매출액에서 LVM시리즈가 33.96%, LUM시리즈가 15.99%, VFM시리즈가 12.06%, 상품이 14.15%, 기타가 23.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VM은 방송국의 디스플레이로서 주로, 방송사의 주조정실 및 부조정실의 모니터링 용도의 벽면부착형의 디스플레이입니다. 


VFM은 카메라용 뷰파인더를  볼수있는 모니터라고 할 수 있으며, XVM시리즈는 고급사양의 방송화면 출력을 지원하는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덴트의 최근 주식흐름은 기존 주요 사업부분이었던 방송장비 디스플레이 시장성에 따른 기대감 보다는 가상화폐시장 추세에 추종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덴트는 비티씨코리아의 지분을 11%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스닥의 출자지분 33%를 투자하면서, 핀테크 블록체인 분야의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가 현재 폭락장세를 걷고 있는 추세이지만, 성장성에 대해서는 낙관하는 이유로는 첫번째가 시카고(CME)상품거래소 상장에 따른 신뢰성 확보와 두번째가 블록체인 기술개발에 따른 안정성 확보에 따라 가상화폐의 상승여력이 여전히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시장에서의 수요가 높더라도 정부차원의 국민보호와 국가내 법정통화의 안정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규제가 들어올 수는 있으나, 4차 산업을 메인 화두로 꺼내든 정부 입장에서도 기술진보를 저해한다는 면에서 중립적인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덴트는 기존 사업에서의 성장성과 경쟁력이 확보된 상태에서 핀테크와 4차 산업혁명분야 사업진출을 통해 양자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덴트의 매출액은 하반기에 매출액이 몰리는 성향을 감안하여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타 사업분야 진출을 위해 연구개발비에 따른 영업이익 손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투자가 영향이 큰만큼 가상화폐의 시장전망이 비덴트의 사세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빗썸이 가상화폐의 폭락세와 함께 어려운 국면으로는 보이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제한조치를 하고 있지 않은 국내상황에서는 어느정도 반등의 움직임을 나타낸다면, 이와 연계한 비덴트의 주가가 단기적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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