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지분투자로 수익성을 개선한 넵튠 주가분석

Finance|2018. 11. 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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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게임관련주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 넵튠(217270) 주가전망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넵튠은 2012년에 설립된 기업으로서, 작년 2016년에 코스닥 상장사로 등록한 단기간에 급성장한 기업입니다. 주로, 모바일 게임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야구 시뮬레이션 시리즈, 탄탄 사천성 시리즈, 소셜카지노 시리즈등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LINE 메신저를 통해 LINE 퍼즐탄탄이라는 게임을 출시해 일본과 대만에서 양대마켓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레전드 라인업'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매출구성은 소셜카지노게임이 53.94%, 캐쥬얼(사천성 등) 39.47%, 기타 6.59%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셜카지노 시장은 네이버도 개발에 들어가는 등 게임업계에서는 높은 매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넵튠 주가는 2017년 9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7,000~8,000원대에 거래되었으나, 급등하면서 최고점을 한때 찍은 이후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다가 최근 다시금 2017년 이전의 주가로 회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 지분비율은 0.20%로서 최근들어 매도포지션을 취하였으며, 기관은 순매수량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이 대폭 매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 매수물량 유입되면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나,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하락을 면치 못하는 차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내부자 거래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내부 경영상의 이슈가 있을 것이라는 부분과 자회사의 개발 게임이 성공할 것이라는 시각이 다수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 상에서는 2014년 부터 급격이 성장하면서 연평균 성장율이 100%를 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기 코스닥 기업의 특성상 성장율은 의미 없다고 볼 수 있으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시장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영업이익이 2016년도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나,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에 대한 지분투자로 2017년도에는 당기순이익이 339억원으로 대폭증가하기도 하였습니다. 



게임관련 업종의 주식은 거의 대부분 인력과 콘텐츠 간의 경쟁이 치열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공가능성이 높은 게임을 개발하기 보다는 게임트렌드에 맞춰서 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넵튠은 비교적 변화의 대응전략이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주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은 하기 힘든 모습이나 중기적으로 개발이슈와 글로벌 진출 이슈가 발생한 만큼 중기투자로 1~3개월 이내로 주식투자 전략방향을 잡는 것이 양호하다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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