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남부 국제 치과전시회 참가후기

Travel|2018. 9. 22. 22:40

중국치과남부전시회는 매년 3~4월에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치과 관련 기자재, 기계 기타 소모품, 약품 등을 전시하는 전시회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난 12월 경에 참가신청을 하고, 후덜덜한 참가비를 납부하고 이번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전시회를 계속하니다 보니, 중국은 가까운 편이이어, 손쉽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입구는 개장전부터 많은 업체관계자, 행사담당자,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중국남부치과 전시회는 199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23회째를 맞는 전통있는 전시회이며, 참관객이 18만명정도로 치과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치과의료기기분야는 중국에서 매년 20%이상의 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중국의 소득수준증가에 따라 임플란트, CT, 체어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치과분야 제품을 개발하여, 많은 분들에게 홍보를 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형계약까지 이루어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보통 현장에서 그런경우는 드문편입니다.


저희 부스를 찾아서 16.3C 홀로 찾아갑니다.



가는 길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곳도 보입니다.


회사에서 세미나 차원에서 오셨는지, 인증샷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카오 양 수석 의사, 바오 리나 부국장, 구오 저홍 차관보를 비롯해서 치과관련 산업 및 중국정부관계들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그만큼 중국정부에서 '중국제조 2025' 정책에서 해외기업유치를 위해서 힘을 쏟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무튼 저희는 제품전시를 세팅하고, 통역에게 교육을 시킨 뒤 디스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중국쪽 바이어 뿐만 아니라, 유럽/일본/미국 등 전세계의 바이어가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서 중국까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특히, 저희 제품은 살균정수기 분야이다 보니 스페인쪽 바이어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 남부 국제 치과전시회를 통해서 포화상태인 국내 치과분야를 넘어서 혹시나 성과가 있을까 했는데,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전체로 보면 10여억원의 견적요청을 받은 상태이며, 지속적인 컨텍으로 매출로 이어져야 할듯합니다. 또한, 동종업계 기업과 기술협력에 대한 논의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중소기업, 정말 어렵지만 하나하나 하다보면 성공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전시회와 박람회가 있지만 바이어 참가인원이나 전문성정도에서는 해외가 나은듯합니다.


이상으로, 중국전시회 참가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데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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