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맛집] 서울정 양평해장

Travel/맛집|2022. 4.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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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파스텔시티 뒷쪽에 방배동 두부집이 없어지고 이곳에 양평 해장이 새로 생겼다.

개업을 해서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가보았다

 

▼ 서울정 양평해장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16

       사당역 11번 출구서 115m

 

영업시간: 새벽6시~오후10시 (새벽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영업을 한다)

 

메뉴: 대표 ☆양선지해장국 10,000원 곱창전골48,000원

       사골곰탕12,000원 수육전골40,000원 내장탕12,000원 소내장볶음29,000원

 

가마솥 끓인 육수와 갓 지은 약수 솥밥이 나온다고 해서 그 맛이 궁금했다.

개업하자마자 꽃과 화환들이 많이 들어왔다.

입구의 모습이다.

개업하자마자 갔는데 손님들이 많이 와서 식사를 하고 있다.

양평해장이라인지 중년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식사하고 술한잔 하러 왔나보다.

메뉴판이다.  해장국을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못 먹는 선지가 들어가서 패스~!

곱창을 좋아해서 내장탕 먹으려니까 곱창빼고 다 들어갔다고 해서 패스~!

그래서 무난하게 사골곰탕과 불고기뚝배기를 주문했다.

40년 경력의 명인 쉐프가 요리하는 해장국집

김진민 조리 명인은 47년간 갈비 한분야만 파온 대가이며 대표적인 한식 전문점 강강술래의 총괄 쉐프이다.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선정한 10대 명인으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음식에는 '요령이 아닌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갈비 대가가 되었다.

 

사골곰탕 12,000원

담백하고 깔끔하며 진솔한 맛이다.

불고기 뚝배기 10,000원

보기는 평범해보이는데 생각보다 달달하고 부드러워 맛있었다.

약수물로 끓이 가마솥밥과 함께 나오니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뚝배가 불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국물에 밥을 비벼서 김치와 함께 먹었다.

가마솥밥, 살짝 누룽지가 생겼는데 구수하다.

요 깍두기가 너무 맛있어서 3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다.

김치도 맛있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했다.

누룽지에 물말아서 김치와 먹으니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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