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50 사용리뷰

Product|2018. 10.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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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투스 스피커인 캔스톤 LX-50(CRK-0161)스피커 사용 후기를 포스팅합니다.


휴대폰을 새로 구매하면서, 사은품 중의 하나로 선택하였습니다^^


멜론 음악을 자주 듣는데 이어폰으로 들으면 청력이 손실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ㅎㅎ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입니다.


포장은 아주 매끈하게 스피커 디자인이 많이 부각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단촐하게 스피커 본체와 리모콘이 동봉되어 있으며 PC와 연결할 수 있는 USB도 같이 있습니다.


둥그런 모양의 스피커로 작동시 핑크 & 보라색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스피커 뒷면에는 리모컨을 거치할 수 있는 홈이 있어 이렇게 꽂아 둘 수 있습니다. 


리모콘이 있으면 집안에서 굴러다니다가 잃어버리는 것이 일상인 저한테는 아주 좋은 옵션입니다.



리모콘은 기본적으로 전원 버튼과 함께, 음량증가/감소, 이전곡/다음곡재생, LED색상버튼으로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LED색상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LED형태를 조정할 수 있는 특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피커 후면에서 심플하게 전원을 켰다 끌 수 있는 ON/OFF와 5핀 충전잭, 그리고 저장장치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핸드폰의 음원사이트에서 음악을 많이 듣기 때문에 저장장치는 거의 쓸일이 없을 듯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USB와 PC를 연결하고 구동시켜 봅니다. ㅎㅎ


저는 사무실에 쓰는 용도로 사용하여, 공간을 많이 차지 않아서 아주 좋습니다.



다른 유선스피커는 공간차지와 함께, 선들이 많아서 너저분했는데 어느 정도 충전되면 무선으로 사용가능합니다.


LED가 점등되면서 주변의 이목을 끌 수(?)도 있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블루투스를 검색하여, 연결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초기에는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해 주면 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간단하게 휴대폰 상단의 블루투스를 켜주고 검색 해주면 간단히 연결됩니다.



악을 구동하여 보니, 예상외로 출력이 상당합니다 


이렇게 사무실에서 듣다 충전이 끝나면 차에서 들고 가서 듣기 좋습니다.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하면 되겠죠?


음악을 블루투스 편리하고, 아유회 갈때 들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목이 집중되거든요 ㅎㅎ)


이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50 리뷰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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