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겁없는 토끼 부엌" 스테이크 맛집

Travel/맛집|2022. 6. 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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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하면 생각나는 카페골목

여기도 카페 골목 거리인줄 알았는데,,,,언니가 여긴 카페골목 아니라 하네요~ 

ㅋ 첨언합니다..

 

방배동은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방배동만의 멋이 있는 듯 합니다.

말만 들어도 부뉘기 있는 방배동 

 

동네에 맛집 리스트를 갖고 있다면,

손님 왔을때 뿌듯하잖아요~ ㅎ

 

언니가 꺼낸 맛집 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바로옆에 돈까스 집도 리스트에 있었구요~ 

방배동 오시면 이곳을 꼭 오셔요. 

바로 이집, 그집 옆집 

모두 맛집입니다. ㅋㅋㅋ

 

네이버로 예약을 했습니다.

어른4에 아이 1명이였는데,

6시에 한테이블이 남아 있었는데 2명 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하여 예약했다 취소했다~

전화했다...

연락이 안되어

다시 예약하고 우선 고고 했습니다. ^^

 

그리고 6시에 예약했는데,,,5명이예요~~ 했는데,,,

와~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부라보~~

역시 되는 사람은, 뭐든 잘 풀립니다.

 

근처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일행 몇은 주민센터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왔습니다.

 

메뉴판 보며~

(일행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테이블 앞에 있던 과자를 다 먹었구요^^

리필해서 가득 주셨고~

아이랑 기다리고, 

기다리는

와중에 

이집 신기합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예약제라 그런지

뭐랄까? 시간에 쫒기는 것도 없고

이미 ~

다른 테이블 요리를 하시는 중이셨기에~

조금 늦게 주문을 했어도 

민폐가 아니였다고 할까요? ^^

 

우선 아이가 있어서~

김치볶음밥 하나 시켰구요 위에 고기가 올라가요 ^

장소가 약간 어두웠나봅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서로 전혀 배 안고파~ 하고 있었는데,,,

음식 나오자 마자, 그새 맛을 보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김치볶음밥 맛이예요..근데 좀 덜 자극적인듯 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음식위에 꽃~

정말 예쁘네요^^

 

 

메인 나오기 전에 샐러드가 나오네요~

 

스테이크 세트 시켰거든요..

스테이크랑, 파스타, 그리고 음료 2잔으로 봤는데,,

샐러드까지 나올줄 몰랐습니다.

 

첨에 샐러드 나왔을때,

잘못 주신건 줄 알았어요 ~^^

샐러드 맛있네요~ 상큼한 유자청 소스입니다~

샐러드 안에 래디쉬, 포도, 청포도, 양상추, 치즈 등  푸짐합니다.

 

게다가 오늘 메인은 스테이크 였거든요...

이거요~ 스테이크

정말 환상입니다..

 

간판 그대로~겁 없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태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 가장 맛있습니다.

왜 맛있지?

싶어요~

고기가 이렇게 맛있나??

내가 알던 고기맛이 아닌건가?

소고기 채끝인데,,,

그동안도 우린 많이 먹어봤잖아요~

 

근데 여긴 정말 맛납니다.

그리고 적당히 큼직하게 썰어져서 나와서...

그걸 집어들고 반절 잘라서 먹었는데,,

입에 가득차는 육즙과 입안에 꽉차는 행복감요~

 

글구 와사비 소스 살짝 얹고, 양파소스인지? 치즈인지? ㅋㅋㅋ

어떤걸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냥 고기만도 먹어보고,,,

어른 4명인데도 스테이크를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양에 다시 감격했답니다.~

 

참 샐러드랑 음료수 나왔는데요~

음료수도 맛있어요~ ^^

 

그리고 나온 로제파스타

ㅋㅋㅋㅋ

이거 1인분 맞아요??

 

저희 뒤에 남자2분이 계셨거든요

2분이 스테이크를 각각 1개씩 드시고 계셨어요~

그래서 제 갠적으로 양이 좀 많으신가보다? 했답니다.

드시면서 '고기로 배 채웠다~'

하는 얘길 들었는데,

그리곤 

요리가 하나 더 나왔던거 같구요

(한번 왔을때 모든 메뉴를 다 섭렵해보고 싶으셨나봐요)

그 후

저희랑 똑같은 로제파스타를 받으시고는

당황하시며 '이거 1인분 맞아요?'

ㅋㅋㅋ

 

결론은 여기 양이 아주 흡족하네요~

소스가 아주 듬뿍이구요~

저희는 어른4명 아이 1명 이였는데,,

- 스테이크 세트 (소고기 채끝1, 로제파스타1, 음료2)

- 김치볶음밥 

이렇게 시켰거든요..

그러니까 3인분 시킨거죠~~

 

배부른데 맛있다 이러면서,,,이제 나갈 준비를 하며

로제파스타 소스가 아깝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요~~ ㅋㅋㅋ

 

짜잔~~

크로와상이 나왔어요~

 

것두 5개,

 

저랑 동생은 배부르다고 들고갈가??

하다가

아~ 로제파스타에 찍어먹어야 하는거지?

따끈할때 먹어야 맛있어~

이러면서 끝냈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여럿이 모여서 먹어서 

더 정겹고 좋았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어서

아쉬움 없이 맛있어서~ 

양도 많아서~

참 좋았답니다.

 

다음엔 양갈비 스테이크가 먹고싶네요~^^

양고기 잘하는 집은 정말 맛나잖아요~

그 찰지게 씹히는 맛요~

 

원래 맛집이든 어딜가든,,

실패하는 걸 싫어해서,,

채끝 스테이크 성공했다면 다음에도 채끝 스테이크만 먹거든요...

그러나~ ^^

겁없는토끼부엌은, 모든 메뉴가 다 기대가 되네요~

 

이상 ,

입소문 날 이유가 분명했던, 방배 '겁없는 토끼 부엌' 포스팅이였습니다 ^^

 

겂없는 토끼부엌 내부, 사진 올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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