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3D프린터, 3D프린터 하는데 관련업종 종사자가 아닌 경우, 일상생활보다는 뉴스에서만 접할 수 있는 3D프린터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D프린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연평균 24.1%의 성장율을 달성하고 있으며, 미래 어느 순간에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할 장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금일 포스팅에서는 3D프린터 사업 중 3D프린터 장비판매/렌탈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D프린터란 스스로 모델링한 파일의 출력구현을 통해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모형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말합니다. 3D프린터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의 제품을 받아 유통하는 3D프린터 장비자체를 판매(유통)를 하는 것으로 일시판매나 렌탈을 하는 사업입니다. ..
3D프린터 제작전문업체인 (주)더하임의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3D프린터인 MARKBOT TS-001/MarkBoT Edukit의 시제품을 생산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입니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바로 시장에 출시되기 이전에 홍보를 하면서 관심있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사계약을 체결하기 위함입니다. 비오는 날씨 때문인지, 평일에 개최해서 그런지 비교적 많은분들이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관계자를 통해 후에 들은 바로는, 업무일정으로 대표업체만 방문한 것으로 알게 되었죠. (다음 설명회에는 토요일에 개최하는 것으로ㅎㅎ) 우선 3D프린터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계시지만, 실생활에서 그렇게 활용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3D프린터는 각종 재료를 이용해서 자..
안녕하세요. 요즘 4차산업 혁명 관련 정책의 여파로 초/중/고등학교에서 3D프린터의 수요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3D프린터 제조기업은 약 50여개 가량으로 3D프린터를 제작하는 곳이 없어 3D프린터의 수입제품이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3D프린터(FDM)가 중기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국립기관 및 공공기관 에서는 중소기업 국내제품을 구입해야 할 중소기업 할당제에 따라서 국내기술기반 3D프린터의 수요가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기술력으로 만든 3D프린터를 제조하는 주식회사 더하임에서는 3D프린터 브랜드인 마크봇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전국적인 대리점 개설을 통해 좋은 조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교육영업 및 IT영업에 장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