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에 해당하는 글
반응형
2

반응형

코치(COACH) est.1941 크로스백 리뷰

Product|2018. 11. 14. 17:52
반응형

안녕하세요


수많은 열쇠, 핸드폰, 지갑, 동전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크로스백을 찾던 중에 작년에 산 코치 크로스백을 다시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예전 제품이라서 국내에서는 중고시장에서만 파는 듯하고, 해외직구에서만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대략 사이즈는 폭 17cm× 높이 19cm정도로, A4용지 크기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서 업무용으로 들고다니는 비즈니스 가방의 용도보다는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다니기에 적합합니다.



소재자체는 시그니처PVC계열의 가죽소재로서, 견고한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습기나 오염에 대한 저항이 높으며, 강도자체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PVC합성피혁 소재라고 하면 저가품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브랜드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완성도가 조금 다른 듯합니다.



가방은 어깨에 멜수도 있으며, 크로스를 할 수도 있게끔 스트랩이 들어가 충분히 조절가능한 길이입니다.



가방의 수납공간은 정면의 지퍼형 공간과 백 포켓, 가방내부에는 포켓과 포켓앞에 작은 포켓이 추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어쨌던,~ 편리한 위치에 적절한 수납공간이 있어서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포켓은 급하게 잠시 넣어 둘때 용이한 듯합니다.

 

다만, 단점이자 장점인데 지퍼를 열 때 약간의 힘이 들어가야 하지만, 견고하게 만들어서 그런 듯합니다.


다른 저가형 크로스 백의 지퍼는 견고하게 만들어 져 있지 않아 쉽게 고장나기도 하지만, 2년간 사용한 결과 지퍼고장은 없습니다 ㅎㅎ (필요하면 양초질 추천)



사무실에서는 이렇게 의자에 걸어 둘 수도 있습니다. 소재자체가 마찰력이 있으면서, 고급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심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ㅎㅎ 


동물계열 가죽소재는 애지중지해서 잘 닦아주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반면에 합성피혁은 장기간이 지나도 색이 변질하거나 곰팡이가 잘피지 않아서 좋습니다.


반응형

댓글()

접이식 전기자전거 아이디어워크(IDEAWALK) F1 구매후기

Product|2018. 10. 1. 11:47
반응형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초여름을 맞아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닐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전기자전거 치고는 저가형 모델이며, 쇼핑몰에서 제공되는 가격외에 관부가세가 추가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하고 나서 5일가량 있으면, 항공운송으로 선적이 되어 관세법인에서 연락이 오게 됩니다. 본인임을 확인하고 계좌번호로 관부가세를 넣으면 국내배송이 시작됩니다. 별도로 배송추적은 되지 않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하여간~~ 전기자전거가 어마어마한 크기의 박스에 배송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집앞에 두라고 하시고, 다른데 맡겨 두시면 카트가 없으면, 가져온다고 한참을 고생합니다. 헤헷


포장은 밀봉된 상태로 오지만, 그다지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자전거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뭐라도 하나 부러지면 교환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닐듯합니다. 



외부충격에 약한 전기배터리와 어답터, 물받이는 다행이 별도 포장으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조금스럽게 뜯어 줍니다. 다른 전기자전거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크기도 컴팩트하게 작은 편입니다.



하나씩 나열해주고 빠진 것이 없나 살펴줍니다. 나중에 조립하다가 없으면 내가 잃어버린건지, 업체에서 안보내준건지 모를때가 많으니깐요. 



자전거 본체, 물받이, 페탈, 배터리, 어답터, 배터리탈착키를 확인합니다. 보통 물받이는 별도 구매인 경우가 많은데 무료로 주는군요 ㅎㅎ



설명서를 잘 읽어보려고 했지만, 중국어를 모르는 관계로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접이식 자전거라서 그다지 조립할 부문이 많지 않아서 가시적으로 필요한 부분부터 조립을 시작합니다. 페달을 스패너를 활용해서 단단하게 장착해줍니다.



페달장착을 완료하였으면, 자전거를 세우고 한번 돌려주면서 제대로 돌아가는 지 확인합니다. 기어는 원기어라서 체인이 빠질일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물받이를 앞바퀴 2개와 뒷바퀴 1개를 스패너로 고정시키고 렌치로 꽉조여줍니다. 혼자 하실 수도 있으나, 같이 하는게 훨 쉽군요 ㅎㅎ 일반 자전거를 탈때도 물받이는 잘 안하는 편이라서, 앞바뒤 물받이 중 긴게 앞인지 짧은게 앞인지 헷갈립니다. 앞이 짧은게 맞다고 하네요 ㅋㅋ




배터리를 어답터와 연결하여 충전을 해줍니다. 외국 어답터라서 그런지 220V돼지코를 끼워서 충전을 시켜줍니다. 돼지코가 잘빠지긴 하는데 그래도 충전을 잘됩니다.


배터리를 꽂을 때는 위에서 부터 맞도록 꽂아주면 딸깍하는 소리가 나면서 꽂을 수 있습니다. 조금 사용하다보면 그렇지는 않은데 처음에는 꽂을때나 뺄때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한 뒤에 배터리 하단의 자전거 전원케이블을 연결해 준 뒤, 동그란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배터리 용량이 LED로 표시되면서 전원이 가동됩니다. 이렇게 표시되는 LED가 브레이크 등과 같은 표시를 해주는 듯합니다.


USB로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큰 보조 배터를 들고 다닐일이 없기 때문에 거의 사용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



배터리 전원을 켠 뒤, 자전거 핸들바에 잇는 LED장치를 켜주면, 계기판이 나오게 됩니다. 왼쪽 상단의 배터리 모양은 잔여 배터리를 표시해주며, 우측 숫자는 현재 속도를 알려줍니다. 


하단 좌측의 숫자는 PAS모드나 스로틀모드의 속도를 알려주며, 우측의 숫자는 현재 주행한 거리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 3개는 가운데는 전원 버튼으로, 켜거나 끌수 있으며, 위아래는 속도를 올리거나 내릴수 있는 버튼입니다.



PAS모드는 속도를 올린후에 페달을 굴려주면 자동으로 조력해주면서 자전거를 달릴수 있으며, 조력모드가 필요없는 경우 속도를 0으로 맞추거나, 전원을 꺼주시면 됩니다. 


스로틀모드는 페달을 구르지 않고도 자동으로 모터동력만으로 자전거가 나가게 되는 데, 계기판 하단의 플라스틱을 밀어주면 구동이 됩니다.


스로틀 모드의 장점은 전에 다른 전기 자전거의 스로틀모드는 돌리고 있어야 하는 반면에 아이디어 워크F1은 어느 정도 (약10초정도)만 밀고 있다가 밀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로틀 모드를 구현된다는 점입니다. 단순하지만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아이디어워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접이식이라는 점입니다. 접는 방법은 핸들바 하단의 접는부분에서 은색 공모양을 하단으로 내린 상태에서 당겨주시면 핸들이 하단 모양같이 접히게 됩니다. ㅎㅎ




두번째로 몸체부분의 동일한 방식으로 접어주시면 차량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로 폴딩이 가능합니다. 몇번하다보니, 숙련되어 15초 정도면 할 수 있습니다. 안장도 내려주면 더 작아지기는 하나 두번정도만 접어도 충분한 듯합니다. 



차량이 있는 분이시면 전기자전거를 한번 타고 다니면 잘 안타게 되는데, 접어서 차에 넣고 다니면 어떻게든 탈 수 있을 듯합니다. 차량에 넣어 두면, 자전거 도둑으로부터도 안전할 듯합니다.




전기자전거를 시운전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전기자전거는 차체나 배터리 무게 때문에 상당한 무게가 나가지만, 아이디어 워크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체감상으로 15kg정도 나가는 듯합니다. 이를 위해서 불필요한 부분을 축소시키고, 항공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 인듯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체감상으로 속도를 5로 놓고 스로틀모드로 3km가량을 주행하니 배터리가 거의 소모됩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직장이 있으신 분의 출퇴근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운동이나 레저용으로는 PAS모드로 다니실 것을 추천합니다.



속도자체가 최대 25km이나, 기존 중/고사양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신 분들은 속도가 안나오는 것을 느끼실 듯합니다. 자전거 사양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20km/h정도의 속도라고 생각하셔야 할 듯하며, 오르막이 높은 직장이신 경우 출퇴근용으로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이 2km근방에 있고 평지라서 다니기에는 좋은 듯합니다. 자전거 세우는 거치대도 안정감이 있어서 쓰러져서 고장날 일도 드물듯 합니다. 이상으로, 접이식 전기자전거 아이디어워크 F1 개봉기 및 사용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