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월량' 깐풍기, 오향장욱, 하얀짬뽕, 볶음밥
우선 예약필수 입니다 ^^ 예약할 때 언니가~ 예약시간보다 늦게가면 '안된다 해서 ㅋㅋㅋ 제 시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가기전에 카페서 케잌을 샀는데,, 카페서 차도 마시고 좀 더 있었으면 시간 맞췄을텐데,,,, 10분안에 올께요~ 하고 주차를 입구에 해 놓아서,,, 다시 주차하러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 피하고자 그대로 왔더니,,, 20분 전에 도착했네요.. ㅋㅋㅋ 너스레 잘떠는 일행이~ '언니 생일인테 케잌을 냉장고에 넣어주실수 있어요? ' 했는데,,, 그것도 ok, 그리고 예약시간 전에 왔는데도, 이미 예약하신거니 지금 입장하셔도 됩니다.~ 하시고,,,ㅋㅋㅋ 케잌 맡기고 잠깐 편의점 들르는 사이 월향 직원분을 길에서 만났는데,,,, '케잌 맡겨놓고 어딜가요???' 그럼서 말도 건네주시는데 이 곳 ..
202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