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어유 #버블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팬덤 #메시지 #플랫폼 #SM엔터테인먼트1 디어유 버블 제2의 카카오톡이 될까? 디어유는 SM엔터테인먼트의 IT계열사로 대표적인 팬덤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디어유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작년 11월 10일에 코스닥에 상장했고 당시 공모가는 2만6천원이었다. 디어유는 스타와 전세계 팬이 1:1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스타가 작성하는 메시지를 팬들이 1:1 채팅 형식으로 받아보고 답장할 수 있다. 1명의 아티스트 혹은 스포츠 스타를 구독하는 비용은 4500원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가능하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 기존에는 아티스트 서비스만 제공을 하다가 작년 1월 말에 버블 포 스포츠라는 스포츠 선수가 참여하고 있는 운동선수 전용 앱으로 지난 1월말 정식 오픈했다. 현재까지 배구선수인 김연경, 양효진을 비롯 메이저리거 최지만, 축구선수 정승원이 합류.. 2022.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