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서울 맛집# 중국 만두# 숙대 입구# 미쉐린# 샤오롱바오#에 해당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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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구복 만두

Travel/맛집|2022. 2. 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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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만두 좋아하세요?^^

오늘 중국 전통 만두를 소개해드리려고요~

 

몇번 가려고 도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유명한 구복만두를 먹으러 왔습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7

지하철: 숙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58m

영업시간: 오전11시 ~ 오후8시

오후3~4시 브레이크 타임

 

 

바로 이 건물 1층입니다. 구복만두 숙대본점에 도착했습니다.

입속에 복을 전하는 만두라서 상호명이 구복만두군요^^    빨간 테두리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네요.

저희는 토요일 오전 11시반쯤 도착을 했어요.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도 드시는 커플이 보이네요. 손님이 많을때는 이곳에서 대기하는 곳이예요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깨끗합니다.

젊은 청년들과 연인들이 만두를 먹고 있네요. 제 옆 테이블에는 여자 두명이 와서 만두 4종류를 먹고 있더군요.

왜냐하면 여기 만두가 총 4가지 종류거든요~  저희도 4가지를 다 맛보고 싶었으나 두명이서 왔고 만두먹고 디저트 먹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2가지만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1번과 2번을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3번과 4번을 주문하고 싶네요~

 

1) 구복전통만두 6,500원

2) 샤오롱바오 7,500원

3) 김치만두 6,500원

4) 통새우만두7,500원

이곳은 생방송투데이,생생정보,밥블레스유,수요미식회,생활의 달인 등 TV에 만두맛집으로 다수 출연한 곳이예요.

한국인 남편과 중국인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중국 만두 전문점입니다.

 

가운데 냉장고 옆에 그릇과 단무지, 생강 , 물통 등이 보이시죠~ 셀프바입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만두를 쪄주십니다. 만두찌는 시간이 15분 걸리기 때문에 추가주문하려면 미리 주문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정말 먹자마자 한개 더 추가주문할까 고민이 되더군요 ㅋㅋㅋ

기본 셋팅입니다. 노란 접시가 넘 귀엽고 화사하고 예쁘네요

간장에 채로 썬 생강과 파를 섞은 뒤 만두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첫번째 메뉴로 구복전통만두(6,500원)가 나왔습니다.

기름이 아닌 빙화수로 튀겨 바닥은 굽고 윗부분은 찐만두의 식감이고 속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주로 한 만두예요.

두번째 메뉴로 샤오롱바오(7,500원)가 나왔습니다.

육즙이 가득한 중국전통 만두로 속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주로 합니다.

만두는 한 접시당 6개씩 나옵니다. 개당 천원대라고 보면 되겠네요.

만두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까지 좋다면 데이트에 별미로 즐길수 있겠죠? ㅎㅎ

구복전통만두에 생강채와 파채를 섞은 간장에 찍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군만두처럼 바삭하진 않고 촉촉한 식감입니다.

기름에 튀긴 것이 아니라 빙화수로 튀겨 바닥은 굽고 윗부분은 찐만두의 식감으로 쫀득한 맛입니다.

이 만두로 인해 눈꽃만두가 시중에도 나온것 같아요.

샤오롱바오는 접시에 담긴 육즙을 마신뒤 안에 고기를 벌려 생강채를 얹고 단무지와 함께 먹었습니다.

샤오롱은 작은 찜기, 바오는 만두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홍콩에서 먹던 소룡포가 생각이 났는데 제 입맛에는 홍콩에서 먹던 만두가 더 낫네요^^;

안에는 고기가 꽉차 있어요

샤오롱바오답게 육즙이 가득합니다

만두만 먹으면 좀 느끼해서 단무지와 생강채 간장을 꼭 올려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둘이서 만두 6개씩 먹었는데 점점 배가 부르네요 ㅋㅋ

 

이번에는 구복전통만두의 속을 살펴보겠습니다. 만두의 피를 살짝 벗겨보니 단아하게 뭉쳐져 있네요 ㅋ

고기와 야채가 부드럽게 섞여 둥글게 잘 모아진 느낌인데요 역시 기름기가 많네요

벽면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빕 구르망에 등재되었네요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이 시작된 첫 해 2017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연 6년 연속으로 선정된 집이기도 합니다.

식사 중에 포장과 배달주문도 많고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네요

저는 가성비 좋은 맛이고 매장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김치와 새우만두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커서인지 제 입맛에는 홍콩에서 먹던 소룡포와 눈꽃만두가 더 맛있다고나 할까?

암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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