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진료 후 식사

Travel/맛집|2022. 8. 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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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정기진료가 있어서 이대목동병원에 종종 오는데
병원 주변에 어머님 모시고 가기 좋은 식당 찾기가 은근 어렵더라고요ㅠ
게다가 요즘같이 더운날씨에 병원밖에 돌아다니기가 넘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병원 안에서  
모두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대목동 병원입니다.

건너편에는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병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비는 진료받으면 3시간 무료가 되고 차번호를 무인정산기에 등록하면
다음에 오실때도 간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시어머님 검사하시느라 채혈에 엑스레이,심전도 검사하다보니
기력이 힘드셨을것 같아서
검사마치자마자 본관 지하1층
구내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어머님은 뜨끈한 국물이 드시고 싶다셔서
순두부백반을 주문하셨어요.

저는 제육볶음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병원밥은 맛없을거야라고 생각해서인지
생각보다는 맛있었어요.
순두부10,000원 제육볶음 11,000원으로
가격은 좀 있어요.
그래도 반찬이 개별로 나와서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식사 후에 좀 쉬기위해 1층에 아티제에 왔습니다.
병원이라서인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고 직원들도 종종 보입니다.

음료수와 샌드위치가 냉장고에 있는데
샌드위치는 5000원 이상이예요.

예쁜 케이크는 한조각에 7500원 정도

케이크 45,000원

각종 빵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저희 어머님은 소보루 빵을 고르시네요.

식빵도 보이고  단팥빵도 있습니다.

아띠제 빵은 맛있는데 가격이 좀 있습니다.
몇개 담았는데 3만원이 넘네요 ^^;;

줄을 서서 계산을 합니다.

자리도 거의 만석이네요.

실내에는 빈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테이크 아웃 하기로 했어요.

발걸음 가볍게 음료를 들고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샌즈위치와 버터연육빵, 크로무슈 등
빵을 구입했어요.

룰루랄라~~
야외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는데
모두 다 맛있네요^^

드라이브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오늘은 날씨는 덥지만 하늘이 맑고 기분도 좋아요^^

목동이대병원 진료받는 분은
본관건물 안에서 식사, 차 드시고
무료주차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아티제 이대목동점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1071
신목동역 2번 출구 940m
영업시간:  오전7시~ 오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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