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말로만 듣던 다이슨을 보았답니다.
좋다 좋다 해서~
솔깃하기만 했는데,,,,실제로 보니 정말 고급지네요..
짜잔~ 우선 시술 전후 사진 올립니다 ^^
케이스가 넘나 고급져 보여서,,
그건 모야? 했는데,,
말로만 듣던 다이슨 이랍니다.
케이스는 어디서 샀어요? 했더니 원래 케이스라고 하네요~~
첨엔 케이스가 멋져 보여서 물어봤는데,,,내용물 보니 헉~ 좋다~ 싶습니다.
빤딱빤딱 고급집니다.
뭐랄까?
드라이어 맞나요?
이렇게 통으로 집는거 조차 신기하네요...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하는 걸까요?
역시 똑똑한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 덕에 제가 이렇게 편히 사용만 하는 거겠죠?
이거 만드느냐? 누구는 몇날 몇년을 고군분투 했겠으나~
저는 사용법 숙지도 귀찮아 했는데,,,,
이건 보는 순간 ~ 사용설명서 읽어보고 싶은 비쥬얼입니다.
이걸로 빗기만 했다는데 머리에 볼륨도 살고 신기하여 저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이 스타일을 원한건 아니지만~
이게 진정한 에어랩 기능이겠죠?
이라이져 머리? ㅎㅎㅎ
얼마만입니까?
드라이기로 후다닥 이게 되다니 신기합니다.
게다가 전혀 뜨겁지도 않습니다.
첨에 따뜻한 바람으로 쉬익~ 하더니 찬바람으로 바꾸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나 컬이 만들어 집니다.
뒷모습입니다.
위 시술? 사진처럼 정말 다이슨으로만 한 겁니다.
고데기로 안했습니다.
전 머리 다 마른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 바르고 한건데,,,
머리 감고 수분감 조금 있을때가 더 잘 된다고 하네요~
컬도 컬이지만 머리결 안 상하고 이렇게 된다니 ~
엄치척 입니다.
게다가 한여름에 이 머리 하면서 전혀 뜨겁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신기하다~ 연발하다보니 다 되었네요.
지금까지 다이슨 에어랩 사용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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