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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피지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코피지 전/후 사진 비교삿인데요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저는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이고
사진보정이나 효과없이
개인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예요
👃🍓

코로나로 마스크를 쓸때는
눈만 보이니까 신경을 못 썼는데
마스크를 벗고 보니
그동안 관리 안했던
얼굴이 문제더라고요

저는 피부 모공과 코에 피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ㅠ
코에 딸기씨(?)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사진 찍으니 까만 피지가 ㅜㅜ

그래서 처음에는 손으로 짜고
두번째는 피지압출기로 짰어요

피지를 눌러짜는 것도 쉽지않았는데
문제는 손톱자국과 짠 흉터가 남더라고요.

그래서 피부과에 갔는데 돈도 비싸고
한번 해서는 안되고 꾸준히 관리받아야하는데 병원예약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집에서 셀프로 관리하는법을 검색하다보니 오일로 녹이는 방법이 있었어요

저는 *팡으로 상품평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배송도 빨라서 좋더라고요.

구입 후에 보니 올리브영 2년연속 판매1등에 누적판매621만병, 누적리뷰104,230개,평점4.9이고 단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개선되고 모공 면적감소되고 미세먼지99%세정력의 인기있는 제품이었네요  ㅋㅋ

게다가 3종 세트에 무료배송으로 가격도 만원대(14,500원)로 부담없이 아주 착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비싼 제품은 부담이 갈수 있잖아요. 각자 취향대로 선택해서 구입하셔요. 브랜드는 상관없이 블랙헤드 클렌징 오일이면 될것 같아요.

오일,  크림, 패치로 구성되어 있어요.

손에 덜어 보았어요.

요건 오일 사용 후 바르는 크림이예요

자~ 그럼 시작해볼께요^^

코에 블랙헤드가 보시고 양볼에 모공도 넓고 쳐저 있어요.

마른얼굴에 오일을 적당량 펴바르니 피지가 밖으로 나와 더 까맣게 보이네요.

약간의 물을 묻혀 30초 정도 마사지하니 오일이 유화현상으로 우유빛으로 변해요.

미온수로 깨끗이 헹구어내고 포어크림을 발라주었더니 블랙헤드가 남아있긴하지만 약간 줄어들고 모공도 조금 좁아지고 피부톤도 환해졌네요.

처음 사용했을때는 블랙헤드가 계속 보이니까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한 번쓰고 드라마틱한 효과가 보일수 없으니 꾸준히 해보자 다짐하고 매일 블랙헤드 클렌징 오일로 피지를 녹이고 깨끗이 헹구었는데 모공과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환해지고 깔끔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사진을 찍어서 전후 사진을 찍어보니 작지만 확실히 개선된 효과가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믿음이 가서 매일 즐겁게 블랙헤드관리를 하고 있어요 ㅋㅋ

여러분도 블랙헤드 방치하지 마시고
저처럼 매일 세수하기전 1분씩만 투자해보세요. 확실히 효과를 보실거예요.

피부 자신감을 되찾고
마스크없이도 피부미인, 모공미인,
깨끗한 피부로 살자구요~^^♡

이번 겨울,

저희집은 지역난방인데,,,

지역난방공사에서 온수를 생산해서 각 아파트별로 공급해 주는 시스템이예요.

그런데 이 지역난방도 세대별로 온도를 각각 설정을 하잖아요~

허나 이상하게 춥습니다.

마이 춥습니다.

뭐랄까? 추위 안타시는 분들은 난방비 저렴하게 생활하실수 있지만

아이있고

훈훈한 집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따뜻하게 살아볼까??

집에서 겉옷 안 걸치고 좀 살아보자~~

하는 순간 난방비 폭탄 맞습니다. ㅠㅠ

정말요

그리고 춥다고 한꺼번에 몇도씩 올리면

온도가 잘 올라가지도 않고 

난방비 금액 대비 효율이 떨어진답니다. 

그러나~

제가 지역난방 아파트에서만 산지 어언 5년째 이제 6년차인데요...

그래도 이렇게 춥진 않았거든요..

이번 겨울이 추워서인지

저희집 난방기가 고장이 난건지

공기도 빼보고

우리집 고장난거 아닌지 봐달라고 업체에서 오시기도 했는데,,

멀쩡하다고,,,

물 잘 돌아간다고 하시네요..

근데 그 물 돌아가는 바로 싱크대앞 손대봐도 미지근??미지지근?? 정도입니다.

헐~

작년에는 이정도로 춥진 않았는데,,

관리실에서 난방 온수 온도를 줄인건지 싶기도 하고,,

(문의는 해봐야 겠네요~)

ㅋㅋㅋ 방금 전화해봤습니다.

,,,,난방수공급온도를 내리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공급되는 난방수 온도를 1도 올리면 관리비 상승이 아주 높아

맘대로 올리거나 내리시지 않는다고 하시구요~~

그리 오래된 아파트도 아니라서 샤시는 괜찮은 편인데,,,

할 수 있는건 해봐야 하잖아요~~

하여 구입했습니다.

샷시틈새 메꾸미

가래떡 틈새 막이

뭐 이렇게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짜잔~

이겁니다...

마법의 샤시 메꾸미

동그란 모양도 있고,,네모도 있는데,,,

네모가 설치? 했을때 더 깔끔해 보였어요...

샤시 센티를 재는게 중요해요...

끼어넣을 공간이 2.6센티였으니 

마법의 샤시메꾸미 (스펀지?) 두깨는 3센티로 했습니다.

샤시마다 조금씩 높이 차이도 있었는데,,

틈이 3센티면 될듯하여

3*4센티로 샀어요 ^^

이렇게 통일 안하면

방마다 샤시폭?이 좀씩 차이나니 

각각 맞추다간

구입 못할듯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걍 통일했죠~

자자~

샤시 틈 닦을 여유도 없습니다.

오자마자

의자하나, 칼하다 들고 시작합니다.

옆에 길이도 딱 맞추지 않고 2미리 정도 길게 자를수록 좋아요...

끼워 넣는거니,,,,크면 눌러서 넣음 되네요^^

참~

이거 설치하면 문을 못 열어요 ^^

환기 시켜야 할 곳은 제외하고,,,

설치해 주세요~

윗부분도 해주시구요..

두군데가 남았는데,,바로 아래사진처럼 샤시와 샤시 의 틈입니다.

여긴 투명 문풍지로 마감해주시면 간단하셔요..

방풍테이프, 투명 문풍지 등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그러나 전 같이 구입을 못해서,,,

급한대로,, 스펀지 잘라서 끼워 넣었답니다 ^^

바람이 많이 들오나? 싶어 손으로 만져봤는데,,,,

밖에 베란다가 있어 살짝 찬기운이 느껴지는 정도네요...

샤시와 샤시 틈은 문을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끼워넣으면 좀더 수월합니다. 

ㅋㅋㅋ

저희집 20도네요~~

보통 햇볕 들오는 낮엔 21도 되는데,,,

내일은 22도가 되겠죠? 기대해봅니다...ㅋ

아~ 한가지 설치 안한게 있는데,,

샤시 틈새막이 3총사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안 온도 1도 올리기 프로젝트 틈새막이로 끝..

자~

삼총사 간략하게 보여드릴께요..

1. 샤시 가래떡 틈새막이

2. 풍지판

3. 투명 바람막이 ^

사진출처 : daum. 쇼핑하우 (샤시틈새막이로 검색함)

며칠전부터 날이 풀려서 훈훈해 지고 있네요..

1,2월 꽃샘추위가 남았으니

혹 집이 춥다~!

열손실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설치해 보셔요^^

이 추위에 전기장판이 사망하셨습니다.

ㅋㅋㅋ

제 생각엔 조절기 있잖아요~

조절기 연결부분이 침대밑으로 꺽이면서 접촉불량이 생긴것 같아요~

그럼~

조절기만 바꿈 되겠죠?

이 참에 새거 사나? 했는데,,ㅋㅋ

새로운 뭔가 비교하고 

구입하는게 늘 신나는 일은 아니라서,,^^

조절기를 바꿀 계획입니다.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보국 본사에 전화해서 조절기 구입하고 싶다고 제품번호 알려줬더니

단종이라고

조절기 구할수 없다고 ㅠㅠ

하십니다.

이 제품을 2015년도에 구입했눈데,,,

~~ 8년정도 되었군요..

에효 하여~

건강을 생각해 온수매트? 알아볼까? 하던중

탄소매트~!!!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는 이것저것 가격비교할 필요도 없이

핫딜이 뜬걸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탄소매트라는데

워싱도 되고

여튼 전자파로 해방이라고 하네요~

사망한 이 전기매트도

살때 전자파 적게 나온다고 광고 했었으니

그 효과는 그리~

개의치 않치만~

신제품이니 더 좋겠지 하고 샀습니다.

요기가 뒷면입니다.

앞면은 좀 촌스러워요..ㅋㅋㅋ

디자인이 중요한데,,

왜 요렇게 밖에 일을 못하는걸까요??

ㅠㅠ

우리나라 기업에선

디자인 신경좀 썼음 좋겠어요~

요것만 깔아도 집안 분위기가 살게 말이예요...

ㅋㅋㅋ

다시 봐도 디자인은 좀 그래요 ~

그러나

이 조절기는 아주 칭찬합니다.

전원버튼가 온도 조절장치가 일체라서

어떻게 쓸까?

했는데,,,눌러주기만 해서 아주 좋아요

돌리지 않아도 되고

누루고 돌리고 이중으로 손대지 않고

그냥 누르면 켜지고

누르면 온도 올라가고

꾹~~~ 오래 누르면 꺼지고

정말 칭찬해요~

한국인이 머리는 좋은거 같아요 ^^

크기도 작아졌고

사용하기 편리해졋어요 ~~

자 이번엔 성능입니다. 

온도가 그닥 올라가지 않아

이불을 덮어주고 테스트 해보고 있어요

어머나~

ㅋㅋㅋ

이거 제 스타일입니다.

막~ 뜨겁지 않아요

그 전에는 1도는  춥고 2도부터는 더웠거든요..(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이건 온도별로 차이가 정확해요~

1도 미지근

2도 살짝 훈훈

3,4도 훈훈 

5도 따뜻 사이^^

온돌처럼 뜨끈뜨근 한 맛~ 전혀 없구요

자고 일어날때 머리가 상쾌합니다.

자다가 추워서 온도 올렸다가

일어날 땐 온몸이 엿가락처럼 노곤해져서 나올일은 없을듯해요 ^^

탄소매트

넘흐 덥지 않고 훈훈한 정도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