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림박물관,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모두 한곳에 있습니다. 같은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강자연휴양림 안에 산림박물관도 있고, 수목원도 있습니다.
처음 왔을때는 박물관 들갔다, 수목원 들러주는게 보통 코스고, 그 다음 휴양림 전체를 살살 걸어다녀 주게 됩니다.
ㅋㅋ 저희는 이미 한번 쓱 왔던 곳이라~
오늘은 산길로 살살~ 걸어다녀 볼 생각입니다.
그늘로 된 산길이라 걷는 맛이 있습니다.

이날 어린이날이라고 입장료 무료였고 주차비만 받았습니다.
사랑이는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본인이 골랐다지요?) 비눗방울 놀이가 한창입니다.

식물에 비눗방울 주고 계십니다. ㅠㅠ
음악도 나오고 비눗방울도 나오고 정말 좋아하는 군요
아이가 더 편안해 보이고 자신감 있어 합니다.
저도 마음이 편안하구요 ^^
놀이터가 보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놀이터에 모래가 있으니 참 좋네요~
이날 만난 언니 오빠들이 노래놀이 도구를 흔쾌히 빌려주고 같이 놀아주고 했습니다.

심지어 올챙이도 무료 나눔한다며 통에 나눠주고요^^
제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 게임만 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때랑 다를게 없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흙을 좋아합니다.

잘 포장되어 있는 산 길? 을 살짝 걸었고 놀이터에서 좀 놀았다 싶은데 금새 3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
무언가를 막? 하진 않았는데?
가족끼리 산책하고, 아이는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여유로이 시간을 나눌수 있는 곳이 있어 좋네요~
금강자연휴양림에서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