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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 연말 분위기 물씬 복합 쇼핑몰 추천

Product/생활소품|2023. 11. 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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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추워서 실내에 있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따뜻하고 연말 분위기내기 딱이었어요.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럴송이 울러 퍼져 완전 멋졌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감탄을 하더라고요.

크리스마스 트리


우와 ~~~~~~!!!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예요.

레고로 만들었다니 더 놀랍네요^^
입체감이 있고 진짜 예술이네요 👍😊

겨울왕국 엘사(우측) 안나(좌측)

레고에 체험하기도 가능해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레고로 각종 재미있는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 아이 가족들 모두 함께 모여
레고 체험 놀이를 하고 있어요.


자~  이제 쇼핑을 해 볼게요.
너무 넓어서 층별 안내도를 보셔야 좋아요.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있어요.

층별 안내도

유아용 자동차인데 고급스럽고 예뻐서 눈길이 갔습니다.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

매장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넘 아름답고 핑크 트리가 아주 예뻤어요.

크리스마스 용품과 장식도 판매하고 있네요.
연말 분위기가 나서 가슴이 두근두근
행복해지더라고요 ㅋㅋㅋ


배가 고파서 일단 식사부터 할께요.
추워지는 날씨라 뜨끈한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삼백집에 왔어요.

삼백집
메뉴판

가격도 좋고 콩나물국밥도 땡기는데
고민하다가 비빔밥과 삼계국밥으로 결정했어요.

비주얼만 봐도 맛있어보이지않나요?

펄펄 끓는 삼계국밥인데요~
몸이 확 풀리는 보양식이죠.

돌솥비빔밥 10,000원

돌솥비빔밥에 신선한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진짜 맛있었어요.
돌솥이라 누룽지 긁어주며 먹으니
먹는 재미도 있고 맛있네요.
게다가 가성비도 좋네요.

삼계국밥 11,000원

국내산 순살 닭에 인삼, 대추, 당귀를 넣어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깍두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 한끼였어요.

맛있게 먹고 디저트를 먹으러 갔어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보니
쿠크봉이 있네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로 만들어서
깊은 풍미가 있고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쿠크봉
메뉴판
오리지널 3,900원

아이스크림에 진한 우유맛이 나고
콘이 진한크림맛이 나서
딱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ㅋ

저희는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었는데
또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살까 하고 매장을 보니
초등학생들에게 맛있다고 소문이 났는지
그 사이에 줄이 서 있더라고요 ^^;;;;

초등학생들은 개인당 한개 사먹고
다른 맛으로 먹으려고 또 줄을 선거였어요.

세대차이가 많이 나네요~
우리는 둘이서 한개 나눠먹었는데....
요즘 초딩은 맛별로 여러개를 사먹다니!

라떼는.....  아이스크림 50원 100원
슈퍼에서 쭈쭈바, 콘 이런거 사먹었는뎅^^

폴트 버거

세트메뉴 32,000원
외쿡브랜드라서인지 좀 비싸네요.
초딩들은 이 햄버거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음료수 사먹으러 다니네용......^^;

프레즐 디저트 가게
아몬드맛 5,000원

우리는 프레즐 1개 사서 둘이서 나눠먹었어요. 맛있네요^^

기다래서 먹기 좋고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 고소했어요.

더치 앤 빈 커피
애플망고 라떼 7500원

우유60% 얼음30% 망고시럽10%
우유맛만 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양도 적고 얼음빼면 마실게 없어요ㅠ

빵을 먹으니 음료가 땡겨서
커피숍에 왔어요~^^

커피는 쓰고 탄맛이고
망고라떼는 우유에 망고잼을 섞은 맛.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애플망고라떼는 실패~~
비싸고 양적고 맛은 찬우유맛이예요.😔

작은 미술관

작은 미술관 관람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 갔어요~

트레이더스에도 눈사람과 트리가 반겨주네요. ㅎㅎ

대량으로 판매해서 대가족은 좋지만
요즘은 1인 가구나 2인 가구들이 많잖아요.
소가족들이 구입하기에는 대량은 부담되어 소포장이 좋죠.

그래도 보니까 좋은 물건들이 많아서 안 살수가 없네요.
그동안 모은 신세계상품권을 다 소진하고 왔네요ㅋ
상품권 모아서 또 가야겠어요~

스타필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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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창간 90주년 성수 전시회 ‘외출감행: 1933 신여성 여기, 오다’

디자인|2023. 11. 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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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을 걷다보니 눈에 띄는 전시가 보였다.

외출감행

여성동아가 창간 9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표지화 전시회 ‘외출감행: 1933 신여성 여기, 오다’가 2023년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여성동아’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창간 90주년 기념 전시회 ‘외출감행: 1933 신여성 여기, 오다’를 개최한다.

‘여성동아’는 1933년 1월 ‘신가정’ 창간호부터 1981년 3월호까지 206권의 잡지 표지를 당대 화백의 그림으로 장식했다. 이상범, 천경자, 문학진 등 당대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여성 인물화다. 오랜 세월 동아일보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표지화 40여 점이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또 해당 표지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브릭 아티스트 진케이와 반트,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이 재해석 작업에 참여했다.
작품은 서울 성수동 소재 스튜디오 LES60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성동아’의 역사는 1933년 창간한 ‘신가정’으로부터 시작됐다. 개항기 이후 신식 교육을 받은 ‘신여성’을 겨냥한 잡지였다. 창간사의 한 대목을 살펴보자.
“한 가정이 새롭고 광명하고 정돈되고 기름지다고 하면 그것은 그 개인 그 가정만의 행복이 아니라 그대로 조선 사회 조선 민족의 행복으로 볼 것입니다. 그렇거늘 어찌 주부의 지위와 그 가치를 예사로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상범부터 김숙진까지 206점의 표지화
조윤진 작가가 그린 ‘여성동아’ 표지화 작가들의 초상화

주부의 사회적 위상에 주목한 ‘신가정’ 창간호 표지화는 청전 이상범(1897~1972)이 그렸다. 그는 산수화의 대가이자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 1927년부터 1937년까지 청전은 동아일보 미술기자로 근무했다. 그가 그린 표지화에서 어머니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자 사이엔 계몽과 새벽을 상징하는 수탉이 놓여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 그림은 브릭 아티스트 진케이와 반트에 의해 재현된다.


천경자가 ‘여성동아’의 시작을 함께했다면 김숙진은 ‘여성동아’의 마지막 표지화인 1981년 3월호를 그렸다. 김숙진은 1958년 국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3년 연속 국전 특선에 오른 원로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숙진이 그린 1980년 9월호 표지화가 소개된다.

장 작가는 1980년 스페인에서 파리 국제전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억을 추억하며 작가들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브릭 아티스트 반트는 장완 화백의 1980 5월호 표지화를 재해석한 이유에 대해 “그림에서 꽃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 화백은 “당시 개나리가 피던 봄이었고, 학생들을 가르치던 미술학원의 한 선생님을 모델로 골라 표지화를 그렸다”고 답했다.

‘외출감행: 1933 신여성 여기, 오다’를 통해 1930년대, 1960~ 80년대 신여성을 2023년의 성수동으로 불러들인 데는 세 작가의 공이 크다. 조윤진 작가는 앞서 소개한 작품을 비롯해 10점이 넘는 그림을 재해석하고 천경자, 문학진 등 5명의 작가 초상을 그려내는 작업에도 매진했다.

신여성을 성수동으로 소환한 작가들
조윤진은 2013년 테이프 작업을 시작해 올해 꼭 10년을 맞았다. 서양화를 전공한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지, 신문을 이용한 콜라주 작업을 하다가 투명한 색 테이프에 정착했다. 테이프는 그에게 물감이자 그림의 대상과 자신을 밀착시키는 소재로 작용한다. 붓칠로 그림에 겹을 더하듯 테이프를 쌓고 나이프로 자르며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만들어낸다.

3차원 브릭으로 회화를 재해석한 작품 역시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묘미다. 브릭 아티스트 진케이, 반트는 천경자의 ‘족두리 여인’ 그림을 포함해 총 7점의 작품을 만들었다. 건축학을 전공한 진케이(김학진)는 2014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스팀펑크 아트전’에 레고로 만든 작품 ‘코끼리’를 출품하며 브릭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현재 CJ ENM, 리바이스 등 다양한 기업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학진은 “방망이를 깎는 노인처럼 레고를 쌓는 노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며 “처음엔 ‘여성동아’ 표지화 재해석 작업이 그 자체로 즐거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90년의 역사가 느껴져 부담감이 커졌다”고 털어놓았다.



#외출감행 #천경자 #문학진 #표지화 #여성동아

사진 박해윤 기자 동아DB

‘여성동아’ 타임캡슐 since 19671일

여성동아  신동아 주간동아
출처: women.donga.com

입구에서 바라본 전시회장이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 전시장이 나온다.

김형근 화가

1977년 8월호를 시작으로 1979년까지 15점의 표지화를 남긴 김형근(1930~2023)은 현대적 시각으로 토속적인 소재를 재해석한 화가로 기록된다. 재해석 작업에 참여한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은 특히 김 화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978년 2월호, 1978년 10월호, 1979년 12월호 등 3점을 재해석할 작품으로 골랐다. 조윤진은 “김 화백님의 그림을 보며 미국의 거장 알렉스 카츠가 떠올랐다. 오래된 작품인데도 요즘과 같은 ‘힙함’이 느껴져 나의 방식대로 재해석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넘실거리는 파도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모습을 담은 그림은 레고 아티스트 반트가 재현했다. 이 작품은 2차원에서 3차원으로 탈바꿈한 재해석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문학진 화가

한국 모더니즘의 1세대로 불리는 문학진과 ‘여성동아’의 인연도 뗄 수 없다. 그는 1968년부터 1974년까지 10점의 ‘여성동아’ 표지화를 남겼다. ‘103위 순교 복자 성화’(1977) 등 대형 기록화나 추상화로도 유명한 그지만 1970년대에는 여성과 정물을 그린 작품을 다수 남겼다. ‘여성동아’의 표지화는 그 작업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문학진 화백의 표지화 중 4점이 공개된다. 1968년 7월호, 1972년 9월호, 1973년 5월호, 1973년 6월호다. 부드러운 채색과 맑고 가벼운 분위기가 그의 표지화 특징이다. 브릭으로 재구성될 1973년 5월호 표지화에 대한 문학진 화백의 설명을 읽어보자. 마치 소설의 한 문장 같다.

“여기 한 여인이 앉아 있다. 창으로 들어온 햇빛이 여인에 부딪혔다. 그 빛은 분광되고 그 여인은 눈부신 빛을 분산한다. 색과 색이 서로 얽히는 빛의 교향악처럼, 꿈과 꿈이 난무하는 광선, 청춘을 구가하는 5월의 햇빛이다.”

천경자
천경자 '족두리 여인'

1969년 1월호 표지화에서는 한국의 독보적인 화가, 천경자(1924~2015)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동아’ 표지화에 천경자가 참여한 것은 총 세 차례로, 1971년 6월호와 1974년 2월호를 추가로 그렸다. ‘꽃과 여인의 화가’라 불린 천경자답게 첫 작품을 제외하고는 꽃과 여성의 모티프를 발견할 수 있다.


족두리를 쓰고 있는 여인을 그린 1974년 2월호 표지화 ‘작가의 말’에서 천경자는 “시집간다는 것은 인당수 물에 들어가는 것처럼 무서운 출발인지도 모른다”고 운을 뗀다. 파격(破格)의 화가다운 글이다. 그가 그린 3점의 표지화 원작을 이번 전시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른바 ‘족두리 여인’은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과 브릭 아티스트 진케이, 반트가 각자의 방식으로 재현한다.

레고조각으로 작품이 만들어진다.
반트(김승유)는 지난 7월 전 세계 20명 내외인 레고 공인 작가(LEGO Certified Professional)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대표작으로는 고흐의 ‘해바라기’ 연작 중 하나로 히로시마 원폭으로 소멸된 작품과 화실을 복원한 ‘To Van Gogh From Vant’, 코로나19가 남긴 예술인의 고통을 나무와 새로 표현한 ‘REBORN’ 등이 있다.

레고로 관람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여성동아
가계부
별책부록 가계부

외출감행: 1933 신여성 여기, 오다 展

관람기간: 11.03~11.12

시간: 12:00~20:00

장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4 LES601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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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아이들 선물로 좋은 레고(LEGO)

Usual../육아|2023. 5. 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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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LEGO)란?

레고는 생일, 기념일, 크리스마스, 추석 등의 특별한 날에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수십년간 사랑받은 아이템입니다. 레고란 블럭형태의 브릭, 막대, 바퀴, 도르래, 미니피규어부품을 조립함으로서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고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레고를 조립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간 지각 능력, 손놀림 능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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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부품(브릭)과 조립구조

 

레고의 대표시리즈

레고 디퓨저(Duplo) 시리즈는 1세 이상의 어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크고 부드러운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 큰 블록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레고 주니어(Junior) 시리즈는 4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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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디퓨저 시리즈(출처: LEGO)

 

레고 시티(City), 레고 프렌즈(Friends) 등의 시리즈는 5세 이상의 어린 아이들이 즐길 수 있으며, 복잡한 모형을 만들기 위한 기술적인 요소가 추가된 크리에이터(Creator) 시리즈는 7세 이상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레고 마인드 스톰(Mindstorms) 시리즈는 프로그래밍을 익히기 위한 제품으로 10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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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시티(출처: LEGO)

 

성인의 경우에는 레고는 어린이에 비해서 정교하면서도 복잡한 제품으로 단순히 조립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마음의 편안하면서도 성취감을 달성하기 위한 용도와 컬렉션을 즐기는 취미로도 적합합니다.

 

레고의 교육효과

레고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레고 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고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STEM 분야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 리더십 등의 소프트 스킬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레고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STEM 분야의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STEM 분야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통합적으로 배우는 분야를 의미합니다. 레고를 조립하면서 아이들은 공간적인 인식 능력, 수학적 개념, 물리학적 개념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또한 레고 마인드스톰 같은 제품을 이용하면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레고 블록들로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 내면서,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 시킬 수 있습니다. 블록을 조립할 때는 어떤 블록이 어디에 붙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블록을 쌓아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게 되므로,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더욱 발전시켜줍니다.

 

레고를 조립하는 과정에서는 어떤 블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생각하게 되므로,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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