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에서 그리스풍경을 볼 수 있는 마마티라 다이닝 쏠비치 삼척
여행이 너무나 가고 싶은 이 때, 그리스의 산토리니 같은 곳이 한국엔 없을까? 해서 찾은 곳입니다.
파란 하늘과 흰파도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마티라다이닝을 소개합니다.
시원한 바다 여행 가고 싶은 곳은 꼭 찾아가보세요^^
서울은 날씨가 흐렸는데 강원도 삼척은 바닷가라인지 서울 하늘과 정말 다릅니다.
높고 푸른 하늘만 봐도 기분이 밝아지네요~^^
그런데 바닷바람은 차갑더라고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ㅎㅎㅎ
차를 타고 쏠비치 삼척 주차장에 가고 있습니다. 어떤 곳일지 기대가 되네요^^
산토리니 광장 안내가 보이네요~ 과연 산토리니가 보일까요?

야외로 나오니 파란 잔디밭과 해안가에는 산토리니와 같은 흰담벽이 보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드디어 앞에 보이는군요~ 오늘의 목적지! 산토리니 같은 분위기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안에는 어떤 곳일지 기대심이 더 커집니다^^



바닷가에 있어서 정말로 그리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소품도 그렇고 여행 온 느낌이예요^^
오른쪽에 통창이 있는 식당&카페입니다.
야외 테이블이 너무나 앙증맞고 예쁩니다. 엽서 사진같아요 ㅋ
이 곳에 앉고 싶었지만 아직은 바닷바람이 차갑네요
바다 바로 옆이라 너무 좋은 자리이지만 오래 앉아 있다가는 감기 걸릴것 같아서 안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밖과는 다른 모던한 느낌이네요
층고가 높고 통창이가 좌석 사이도 넓어서 좋네요~ 손님은 많지 않아 보여서 조용하고 여유가 있었어요.
복잡한 서울을 떠나서 한적한 바닷가 레스토랑에 오니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휴식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네요^^


무슨 음식을 주문할까 고르다가 파스타와 리조또 피자를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사실 음식보다 밖의 풍경에 더 취해있었던 것 같군요 ㅎㅎㅎ

통창이라 밖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폭의 그림 같죠? ㅎ
테라스에 나가서 좀 더 바다를 보고 싶었어요
정말 멋진 뷰죠?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



하늘과 바다와 나무.....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좋고 힐링이 되는 곳이예요
깨끗한 동해바다가 쫙 펼쳐진 모습도 끝내주지만
소나무와 백사장과 어울려 파란 하늘에 드라마틱하게 퍼져있는 저 구름도 정말 멋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바다와 하늘이 아름답게 수놓을수 있을지 감탄이 나옵니다.
저 수평선과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네요^^
업무와 일상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렸습니다.
야외 1층에 마당에도 다 멋진 곳이죠?
1층은 카페이고 2층은 레스토랑이예요.


옆에는 쏠비치 삼척이 보이네요
시간만 된다면 이곳에서 하루 묶으며 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아쉽네요~~
쏠비치 건물이 블루와 화이트로 산토리니를 연상하게 되는군요
여행가고 싶으신 분들~ 쏠비치 추천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예요
해안길을 따라 산책로도 잘 준비되어 있어요.


카페 옆에는 절벽이 있고 파도치는 소리가 눈과 귀를 청명하고 맑게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쏠비치 삼척에서 하루 숙박할 수 없는 분들도 마마티라다이닝에서 식사도 하고 차만 드셔도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기분을 느끼실수가 있어서 추천합니다.
뷰 맛집 마마티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