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름알데히드에 해당하는 글
반응형
2

반응형

2019년도 먹는물 수질기준(환경부)

Startup|2019. 1. 25. 22:20
infom1
infom2
infom3
infom4
반응형

안녕하세요


우리가 마시는 물은 환경부의 고시 및 법령에 따라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음용수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2019년도부터는 우라늄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추가되면서, 국민건강을 위한 수질관리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에 관한 규칙 제2조 제1항과 관련한 먹는물의 수질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생물에 관한 기준


가. 일반세균은 1mL 중 100CFU(Colony Forming Unit)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 및 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저온일반세균은 20CFU/mL, 중온일반세균은 5CFU/mL를 넘지 아니하여야 하며, 먹는샘물, 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는 병에 넣은 후 4℃를 유지한 상태에서 12시간 이내에 검사하여 저온일반세균은 100CFU/mL, 중온일반세균은 20CFU/mL를 넘지 아니할 것


나. 총 대장균군은 100mL(샘물·먹는샘물, 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는 250mL)에서 검출되지아니할 것. 다만, 제4조제1항제1호나목 및 다목에 따라 매월 또는 매 분기 실시하는 총 대장균군의 수질검사 시료(試料)수가 20개 이상인 정수시설의 경우에는 검출된 시료 수가 5퍼센트를 초과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다. 대장균·분원성 대장균군은 100mL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먹는샘물, 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라. 분원성 연쇄상구균·녹농균·살모넬라 및 쉬겔라는 250mL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샘물·먹는샘물, 염지하수·먹는염지

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마. 아황산환원혐기성포자형성균은 50mL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샘물·먹는샘물, 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

층수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바. 여시니아균은 2L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먹는물공동시설의 물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에 관한 기준


가. 납은 0.01㎎/L를 넘지 아니할 것

나. 불소는 1.5㎎/L(샘물·먹는샘물 및 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의 경우에는 2.0㎎/L)를 넘지 아니할 것

다. 비소는 0.01㎎/L(샘물·염지하수의 경우에는 0.05㎎/L)를 넘지 아니할 것

라. 셀레늄은 0.01㎎/L(염지하수의 경우에는 0.05㎎/L)를 넘지 아니할 것

마. 수은은 0.001㎎/L를 넘지 아니할 것

바. 시안은 0.01㎎/L를 넘지 아니할 것

사. 크롬은 0.05㎎/L를 넘지 아니할 것

아. 암모니아성 질소는 0.5㎎/L를 넘지 아니할 것

자. 질산성 질소는 10㎎/L를 넘지 아니할 것

차. 카드뮴은 0.005㎎/L를 넘지 아니할 것

카. 보론은 1.0㎎/L를 넘지 아니할 것(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타. 브롬산염은 0.01㎎/L를 넘지 아니할 것(먹는샘물, 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 먹는해양심층수 및 오존으로 살균·소독 또는 세척 등을 하여 음용수로 이용하는 지하수만 적용한다)

파. 스트론튬은 4mg/L를 넘지 아니할 것(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하. 우라늄은 30㎍/L를 넘지 않을 것[수돗물(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을 말한다), 샘물, 먹는샘물, 먹는염지하수 및 먹는물공동시설의 물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에 관한 기준


가. 페놀은 0.005㎎/L를 넘지 아니할 것

나. 다이아지논은 0.02㎎/L를 넘지 아니할 것

다. 파라티온은 0.06㎎/L를 넘지 아니할 것

라. 페니트로티온은 0.04㎎/L를 넘지 아니할 것

마. 카바릴은 0.07㎎/L를 넘지 아니할 것

바. 1,1,1-트리클로로에탄은 0.1㎎/L를 넘지 아니할 것

사.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은 0.01㎎/L를 넘지 아니할 것

아. 트리클로로에틸렌은 0.03㎎/L를 넘지 아니할 것

자. 디클로로메탄은 0.02㎎/L를 넘지 아니할 것

차. 벤젠은 0.01㎎/L를 넘지 아니할 것

카. 톨루엔은 0.7㎎/L를 넘지 아니할 것

타. 에틸벤젠은 0.3㎎/L를 넘지 아니할 것

파. 크실렌은 0.5㎎/L를 넘지 아니할 것

하. 1,1-디클로로에틸렌은 0.03㎎/L를 넘지 아니할 것

거. 사염화탄소는 0.002㎎/L를 넘지 아니할 것

너. 1,2-디브로모-3-클로로프로판은 0.003㎎/L를 넘지 아니할 것

더. 1,4-다이옥산은 0.05㎎/L를 넘지 아니할 것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에 관한 기준


*샘물·먹는샘물·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먹는해양심층수 및 먹는물공동시설의 물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가. 잔류염소(유리잔류염소를 말한다)는 4.0㎎/L를 넘지 아니할 것

나. 총트리할로메탄은 0.1㎎/L를 넘지 아니할 것

다. 클로로포름은 0.08㎎/L를 넘지 아니할 것

라. 브로모디클로로메탄은 0.03㎎/L를 넘지 아니할 것

마. 디브로모클로로메탄은 0.1㎎/L를 넘지 아니할 것

바. 클로랄하이드레이트는 0.03㎎/L를 넘지 아니할 것

사. 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은 0.1㎎/L를 넘지 아니할 것

아.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은 0.09㎎/L를 넘지 아니할 것

자. 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은 0.004㎎/L를 넘지 아니할 것

차. 할로아세틱에시드(디클로로아세틱에시드, 트리클로로아세틱에시드 및 디브로모아세틱에시드의 합으로 한다)는

0.1㎎/L를 넘지 아니할 것

카. 포름알데히드는 0.5㎎/L를 넘지 아니할 것


심미적 영향물질에 관한 기준


가. 경도(硬度)는 1,000㎎/L(수돗물의 경우 300㎎/L, 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 1,200㎎/L)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 및 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나.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10㎎/L를 넘지 아니할 것

다. 냄새와 맛은 소독으로 인한 냄새와 맛 이외의 냄새와 맛이 있어서는 아니될 것. 다만, 맛의 경우는 샘물, 염지하수, 먹는샘물 및 먹는물공동시설의 물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라. 동은 1㎎/L를 넘지 아니할 것

마. 색도는 5도를 넘지 아니할 것

바. 세제(음이온 계면활성제)는 0.5㎎/L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먹는샘물, 염지하수·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는 검출되지 아니하여야 한다.

사. 수소이온 농도는 pH 5.8 이상 pH 8.5 이하이어야 할 것. 다만, 샘물, 먹는샘물 및 먹는물공동시설의 물의 경우에는

pH 4.5 이상 pH 9.5 이하이어야 한다.

아. 아연은 3㎎/L를 넘지 아니할 것

자. 염소이온은 250㎎/L를 넘지 아니할 것(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차. 증발잔류물은 수돗물의 경우에는 500㎎/L, 먹는염지하수 및 먹는해양심층수의 경우에는 미네랄 등 무해성분을 제외한 증발잔류물이 500㎎/L를 넘지 아니할 것

카. 철은 0.3㎎/L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 및 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타. 망간은 0.3㎎/L(수돗물의 경우 0.05㎎/L)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 및 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파. 탁도는 1NTU(Nephelometric Turbidity Unit)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및 전용상수도를 제외한 수돗물의 경우에는 0.5NTU를 넘지 아니하여야 한다.

하. 황산이온은 200㎎/L를 넘지 아니할 것. 다만, 샘물, 먹는샘물 및 먹는물공동시설의 물은 250㎎/L를 넘지 아니하여야하며, 염지하수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거. 알루미늄은 0.2㎎/L를 넘지 아니할 것


방사능에 관한 기준


*염지하수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가. 세슘(Cs-137)은 4.0mBq/L를 넘지 아니할 것

나. 스트론튬(Sr-90)은 3.0mBq/L를 넘지 아니할 것

다. 삼중수소는 6.0Bq/L를 넘지 아니할 것


먹는물 수질기준은 수원별로 시험테스트를 거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서는 알 수 없으나, 셀 수 없을 만큼 물속에는 많은 유해물질이 농도화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물속세균을 제거하는 살균정수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댓글()

이동성이 좋은 친환경 매트리스 키트사 클라우드(Keetsa Cloud) 리뷰

Product|2018. 11. 18. 16:29
infom1
infom2
infom3
infom4
반응형

키트사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고밀도 바이오폼으로 제조된 메모리폼기반의 매트리스입니다. 

대부분의 매트리스는 제조과정에서 석유가 사용된 화학제품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KEETSA>


키트사의 매트리스는 식물성 오일을 발포제로 사용하여 석유사용을 억제하면서 유기농면과 천연메모리폼을 사용하여 탄소배출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보통의 매트리스인경우 매트리스 제조과정에서 폴리우레탄과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화학성분이 나오면서 피부접촉이나 호흡기 흡입 시 심각한 경우,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키트사의 매트리스 클라우드는 CertiPUR-US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가 안전한 수준임을 검증한 바 있습니다.



<출처: KEETSA>


보통 침대의 매트리스는 퀸이상의 사이즈인 경우 배송비용이 추가부담됨으로서 소비자에게 제품비용이 상승하지만, 키트사의 매트리스의 경우 매장에서 구입을 통해서 즉시 승용차의 뒷좌석이나 트렁크에 실을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합니다.



이렇게 매트리스가 75%까지 압축이 되는 되는,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재료가 유연성이 있고,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압축개봉시, 1~3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처: Keetsa>


매트리스를 이사나 이동시에, 용달차나 큰 자동차가 있어야 하지만, 키트사 클라우드 제품의 경우 높은 압축율로 초기 75%압축율까지는 힘들겠지만, 승용차에 적재할 수 있는 정도로 압축율을 자랑합니다.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서 심한 쿠션감보다는 적정한 2.5인치의 고밀도 폼적용으로 움직임을 흡수하여, 상대방의 움직임에 의 방해받지 않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KEETSA>


키트사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퀸사이즈 기준으로 94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 제품 및 오가닉 매트리스와 비교했을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으로 해외직구의 형태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