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창업에 해당하는 글
반응형
3

반응형

3D프린터 창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Startup/창업아이템|2019. 12. 23. 10:53
infom1
infom2
infom3
infom4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3D프린터, 3D프린터 하는데 관련업종 종사자가 아닌 경우, 일상생활보다는 뉴스에서만 접할 수 있는 3D프린터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D프린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연평균 24.1%의 성장율을 달성하고 있으며, 미래 어느 순간에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할 장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금일 포스팅에서는 3D프린터 사업 중 3D프린터 장비판매/렌탈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D프린터란 스스로 모델링한 파일의 출력구현을 통해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모형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말합니다.

<3D프린터>

 


3D프린터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의 제품을 받아 유통하는 3D프린터 장비자체를 판매(유통)를 하는 것으로 일시판매나 렌탈을 하는 사업입니다.

쉽게 말해서, 유통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제품을 사입하고, 매장을 오픈해서 특정 대상에 대한 영업 및 일반인에게 판매/배송을 서비스하는 사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3D프린터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조작미숙으로 고장이 날수도 있으며, 사용연한에 따라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품 A/S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3D프린터 자체가 중국산의 DIY형제품을 제외하고는, 고가이기 때문에 고객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렌탈 서비스제공을 통해서 단기간 체험이나 장기렌트를 통해서 자금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초기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제조사로부터의 매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제조사의 총판, 대리점 형태의 계약을 통해서 상시적으로 제품을 매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제조사를 선택하여야 유리합니다.

3D프린터 판매 및 렌탈 사업의 사업성에 대해서 주요 수요가 있는 판매대상은 누구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D프린터의 판매대상>

정부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로 3D프린터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3D프린팅 산업부문에 대한 예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1차적으로 관련 공공기관, 대학 등의 수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뉴스>

요즈음의 3D프린터 시장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우선 발생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사용목적에 따라서 시제품 및 목업개발을 하는 개발자를 위한 수요, 그리고 일반개인으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첫번째, 교육기관 및 일반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혹은 B2G형태의 판매

3D프린터 관련 교육을 하고 있는 평생교육원, 대학교의 디자인학과, 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이 3D프린팅의 확산을 위해서 예산편성을 통해서 장비구매수요가 발생합니다.

이들 교육기관은 개별영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나라장터의 공공입찰을 통해서 납품되는 형태도 있습니다.

<출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정부의 산업육성에 따라서 메이커스 스페이스 공간이 조성되기도 하는 데, 이러한 기관에서 메어커스를 위한 3D프린터 장비는 필수이기 때문에 수요가 확산되고있는 추세 입니다. 

또한 일반기업인 경우에는 신제품 양산 전에 3D프린터를 활용한다거나, 제품 내의 부품을 3D프린터장비로 양산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수요도 발굴되기 때문에 3D프린터의 시장이 무한대로 확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일반개인을 대상으로 한 판매(취미 및 교육용)

요즘은 간단한 제품도 손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개인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설계과정과 장비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대부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장비구매가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용목적에 따라서, 일반개인 중 학생들의 기계적인 지식함양을 위한 교육적인 목적, 시제품 및 목업개발자를 위한 장비활용, 기타 목적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일반개인을 통한 판매수요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3D프린터를 체험해 본 이후에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출력질이나 구동성능을 동영상이 있으나 명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3D프린터 창업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댓글()

3D프린터 전국지사모집 사업설명회 개최후기

디자인|2019. 11. 14. 16:42
infom1
infom2
infom3
infom4
반응형

3D프린터 제작전문업체인 (주)더하임의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3D프린터인 MARKBOT TS-001/MarkBoT Edukit의 시제품을 생산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입니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바로 시장에 출시되기 이전에 홍보를 하면서 관심있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사계약을 체결하기 위함입니다.


비오는 날씨 때문인지, 평일에 개최해서 그런지 비교적 많은분들이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관계자를 통해 후에 들은 바로는, 업무일정으로 대표업체만 방문한 것으로 알게 되었죠.
(다음 설명회에는 토요일에 개최하는 것으로ㅎㅎ)


우선 3D프린터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계시지만, 실생활에서 그렇게 활용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3D프린터는 각종 재료를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설계과정을 통해 모형을 만들어 보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를 (주)더하임에서는 10년 이상의 3D프린팅 강의경력을 가진 대표님께서 몸소 체험한 장비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구성을 새롭게 한 아래 장비가 이번에 개발하게 된 MARKBOT TS-001 입니다.


마크봇 TS-001은 3D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즐막힘과 유해가스차단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3D프린터 자체가 어느 정도 설계가 적용되면 장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력을 돌려놓은 이후에 노즐막힘이 발생하면 다시 출력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더하임의 노즐막힘이 발생할 수 없는 열전달 기술로 해소 하였습니다.


3D프린터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인 일산화탄소 유출로 스탠포드 대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의 방지를 위하여 독자적인 필터기술을 적용해 일반가정에서도 건강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마크봇 TS-001에는 완성도 높은 출력물을 제공하기 위한 안착률을 높이기 위한 Q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마크봇 에듀키트(MarkBot Edukit)제품은 DIY형으로 제공되는 제품으로 소비자 스스로 조립을 통해서 3D프린터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현된 제품입니다.


예전에 과학상자라는 기구물을 만드는 제품을 기억하실 텐데요.

마크봇 에듀키트 제품은 기구적인 조립 뿐만 아니라, 전자 및 전기적인 부분의 조립을 함께 제공함으로서, 교육적인 용도로서 다양한 상상력과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용도로서도 활용됩니다.

 

 

이러한 마크봇 에듀키트 제품은 혼자서 조립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DIY조립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보다, 어른들에게 반향이 좋은 제품입니다.

DIY키트조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는 스스로 재료를 구입해 3D프린터를 자체제작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응용을 통해서 연관분야 제품도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마크봇의 3D프린터 장비를 이용하면 다양한 출력물을 만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면 일상생활에서도 나만의 생활소품, 장난감 등을 만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시고 있는 가정에서는 제품이 제작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습득함에 따라서 자녀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됩니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 다양한 교육사업을 하고 계시면서, 장비판매까지 고려하시는 분들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대표님께서 장비판매 사업과 함께 이와 연계한 교육사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D프린터 시장은 교육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사업분야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금번 사업설명회에서는 3D프린터 장비판매 및 3D프린터 교육을 하고자하는 12개 지사를 모집하였습니다. 

특히, 더하임의 3D프린터 비즈니스는 별도의 가맹비용이나 공간의 제약 조건이 없는 무점포 소자본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영업만 열심히 하면 수익을 얻을수 있는 구조로서 반향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3D프린터 전국지사모집 사업설명회 개최후기를 마칩니다.

 

반응형

댓글()

[소자본 무점포 창업아이템] 3D프린터 판매대리점창업

Startup|2019. 5. 9. 12:33
infom1
infom2
infom3
infom4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4차산업 혁명 관련 정책의 여파로 초/중/고등학교에서 3D프린터의 수요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3D프린터 제조기업은 약 50여개 가량으로 3D프린터를 제작하는 곳이 없어 3D프린터의 수입제품이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3D프린터(FDM)가 중기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국립기관 및 공공기관 에서는 중소기업 국내제품을 구입해야 할 중소기업 할당제에 따라서 국내기술기반 3D프린터의 수요가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기술력으로 만든 3D프린터를 제조하는 주식회사 더하임에서는 3D프린터 브랜드인 마크봇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전국적인 대리점 개설을 통해 좋은 조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교육영업 및 IT영업에 장점이 있는 개인 및 기업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창업아이템입니다.

 

1. 회사소개

(주)더하임은 2016년 3D프린터 개발 및 3D프린팅 교육을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미래를 선도해가는 산업인 3D프린터를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화, 대중화에 앞장서며, 이를 위해 장비개발,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뒤처져있는 우리나라의 3D프린터 기술 및 점유율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 개발에 힘쓰는 회사로 만들어 갑니다. 

 

2. 제품라인업

 

 

3. 수익구조 

① 장비 판매 사업  : 장비판매사업은 제품평균 1대 판매시 평균 30만원 가량의 수익이 보장됨
-  B2G (공공기관, 지자체)

-  B2B (기업 및 교육기관 판매 )

-  B2C (완제품 판매)
-  B2C (DIY조립 키트 판매 )

 

② 교육사업 : 전액 대리점 수익(교재비는 별도)

-  초등학교 3D프린터 방과후 교육 사업

-  3D프린터 교재판매 사업

-  중,고등학교 3D프린터 동아리 장비 조립 교육

-  강사양성과정 및 자격증과정 교육   

-  창업연계ICT과정교육 및 교사직무연수 교육

 

③ 출력사업 : 전액 대리점 수익

- 시제품 및 목업 출력대행

- 피규어 출력 및 졸업작품, 수행평가 등 3D프린터 출력

 

4. 창업비용

 

5. 대리점개설(창업) 혜택

① 2014년부터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 사업 운영 중이며, 3D프린팅과 조립교육분야 교육노하우를 전수

② 교육운영을 위한 연간커리큘럼 및 교재제공

③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홍보물 제공

④ 대리점 운영을 운영교육 제공 : 영업방법 , 장비조작방법 등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