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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알로프트 호텔 후기

Travel/여행|2021. 8.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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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명동을 쇼핑의 장소로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명동에서 숙박을 몇 번 해보니 명동이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받곤 한다.^^

 

이번에는 명동 롯데 영플라자건너편 서울중앙우체국 옆에 위치한 알로프트 서울 명동 호텔에서의 후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바라본 알로프트 호텔 전경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4성급 호텔로 서울의 스타일리시한 호텔이다.

입구에는 안내하는 직원과 차량들이 있다.

주차는 호텔 내부 주차, 발렛 파킹 가능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하며 외제차량이나 대형SUV는 입차가 불가할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으나, 이용할 투숙객은 1대당 1~2만원의 비용료가 발생한다.

오후 2시 조금 넘어 도착했으나 체크인은 오후 3시라서 1층 로비에서 대기 후 체크인을 하였다.

체크인 시 신용카드와 신분증이 있어야 가능하다.

일찍 가서 높은 층을 배정해달라고 하였으나 객실 예약손님이 많다며 9층을 배정받았다

직원들의 의상은 정장도 있지만 청바지에 캐주얼한 남방을 입고 있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을 봐도 기존호텔과 다른 스타일리시한 감성이 느껴진다  ㅎㅎ

아래부분 검은 인식기에 카드를 먼저 대면 그린색으로 바뀌고 그 뒤에 9층을 누르면 된다.

지정된 9층 외에 다른 층은 갈수가 없다.

9층 내부의 모습인데 깔끔하고 고풍스럽다

나는 902호를 배정받았다

가다보니 아이스머신이 있다. 호텔 이용할 때마다 기본제공 2병으로는 물이 부족해서 추가 주문하거나 더 사와야했었는데 이렇게 물을 마음껏 마실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특히 여름에는 얼음정수기가 최고다!

현관의 모습.. 출입구부터 뷰가 보인다. 그리고 옷장에는 금고와 다리미, 다리미판, 슬리퍼, 옷걸이 등이 구비되어있다.

 

이 호텔에는 코인세탁기2000원, 건조기2,000원, 세제500원, 다리미 무료가 있어서 저렴하고 마음에 들었지만 침대에서 푹 쉬느라 사용을 못해서 좀 아쉬웠다

객실 내부의 모습

 

킹베드가 있는 킹룸이다. 아기자기 너무 예쁘다 ㅎㅎㅎ

앞에는 알람시계와 리모컨이 있고 오른쪽에는 창문이 있고 공간활용에 좋은 소파가있다.

깨끗하고 쾌적한 침실이다.

 

침대 양쪽에 조명을 켜고끌수 있고 핸드폰이나 리모컨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하다

깨끗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실내 내부

우측에는 집중이 잘 되는 책상과 의자가 있다. 아래에는 휴지통이 있다

디자인이 편리하고 실용성있다

침대 맞은 편에 벽걸이 TV가 있고 우측에는 미니바와 미니 냉장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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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에는 아이스 바스켓이 있어 아이스머신에서 가져온 얼음을 가득 담아두고 시원하게 물과 음료를 즐겼다

특이하게 일회용 컵 2개와 머그컵 2개도 있어서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ㅋㅋ

아래 미니냉장고에는 생수가 2병 들어있다.

책상 옆 커튼을 펼치니 건물들과 파아란 하늘이 보인다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상인데, 책 한권을 가져왔더라면 ㅎㅎㅎ

하이카(왼쪽)과 서울중앙우체국(오른쪽) 건물 틈 사이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보인다. 건설중인 건물도 보인다

침대에서 누우면 보이는 뷰인데 여기 경치가 끝내준다

침대에 누우면 신세계 백화점과 면세점이 정면으로 보인다

왼쪽은 서울 중앙우체국과 남산이 보이고 오른쪽은 한국은행 본관이 있다

버스와 차량들이 움직이고 있어서 창밖을 한참 바라보았다

욕실도 정말 깔끔하고 디자인이 세련되었다

오른쪽에는 세면대가 있다

욕실 어메니티
헤어드라이어와 티슈

왼쪽에는 분리된 샤워시설과 발매트, 고정형 욕실세정제(샴푸,린스,바디워시)가 있다

미니바 위에 밖에서 사온 간식들을 올려두었다

조식은 성인 1인에 3만원으로 2명 신청하려고 했더니 휴일이라 조식 투숙객이 많다고 하여 코로나 위험도 있어 저녁은 밖에서 외식하고 객실에서 편하게 먹기 위해 간단한 간식들을 사왔다

ㅕㅇ

출출할 때 먹어야지~ 호텔에서 먹는 라면과 커피, 과자가 꿀맛이다!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돌싱포맨 예능을 보며 깔깔깔 웃고 있다 보니 해가 지고 저녁시간이 되었네

밤깊은 명동의 거리뷰~~~ 운치있다!

베게가 참 편했는데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 얼굴의 모자이크인데 디자인은 개성있고 촉감도 좋고 참 편안했다.

알로프트에서 편안히 잘 쉬었다. 체크아웃은 1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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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vivid86 2021.08.19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에 이런 호텔이 있었군요.. 명동 나들이겸 숙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룸컨디션도 깨끗하고 뷰도 좋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