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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 '월량' 깐풍기, 오향장욱, 하얀짬뽕, 볶음밥

Travel/맛집|2022. 6.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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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예약필수 입니다 ^^

예약할 때 언니가~ 예약시간보다 늦게가면 '안된다 해서 ㅋㅋㅋ

 

제 시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가기전에

카페서 케잌을 샀는데,,

카페서 차도 마시고 좀 더 있었으면 시간 맞췄을텐데,,,,

10분안에 올께요~ 하고 주차를 입구에 해 놓아서,,,

다시 주차하러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 피하고자

그대로 왔더니,,,

20분 전에 도착했네요..

ㅋㅋㅋ

 

너스레 잘떠는 일행이~

'언니 생일인테 케잌을 냉장고에 넣어주실수 있어요? ' 했는데,,,

그것도 ok, 

그리고 예약시간 전에 왔는데도, 이미 예약하신거니 지금 입장하셔도 됩니다.~

하시고,,,ㅋㅋㅋ

 

케잌 맡기고 잠깐 편의점 들르는 사이 

월향 직원분을 길에서 만났는데,,,,

'케잌 맡겨놓고 어딜가요???' 그럼서 말도 건네주시는데

이 곳 참 친근하네요~ ^^

 

저희 예약석입니다.

안쪽에 룸같이 되어있는데 별도로 에어컨 있어서 시원합니다.

자~

이제 메뉴판 정독해 보겠습니다..

요리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이곳 탕수육이 맛있다고 추천해줬는데,,,

이곳만의 색다른 메뉴? 를 먹고 싶었습니다.

오향장육, 어향동고???

이중에 하나 골랐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니 여향동고도 맛있을것 같고 어향동고는,,,,태국요리 같을까? 싶기도 하고 합니다.

오향장육, 왠지 가장 차이나 스러워서 시켜봅니다.

 

ㅋㅋㅋ

저희 나왔을때 깜짝 놀랐잖아요

왜냐구요?

 

메뉴판이랑 비쥬얼

똑같아서요...ㅎㅎㅎ

맛은 샐러드 먹듯이 가볍습니다.

고기에 오이 얹고, 파채 얹고 

집에서도 이렇게 해먹으면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고춧기름 처럼 뿌려진 소스

이 소스맛을 집에서 만들수 있을지 몰겠네요 ^^

소스는 자신이 없는지라..ㅋ

 

깐풍기,

원래 유린기를 주문할까? 했는데

오래 걸린다는 말에,,,깐풍기로 변경했습니다.

바로 옆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서 가져오는 거긴 하지만,,

월량 칸풍기는

정말 바로 튀겨서 바로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튀김을 하면 그 옆에 있다가 하나씩 먹어보는 맛요~

따끈함이 오래가네요~

적당히 매콤해서 깔끔합니다.

그리고 요리위에 파의 하얀부분만 채썰어 주시는데,,,,

원래 하얀부분이 단맛이 많잖아요~

그래서 요리에 산뜻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파닭의 파하곤 달리 파향이 강하지 않코 순해요~

 

ㅋㅋㅋ

지금 보니 볶음밥 또한, 메뉴판하고 비쥬얼 같네요

 

그릇이 참 예쁩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예쁜 접시에 담겨야 더욱 맛깔스럽습니다.

 

볶음밥, 맛있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하얀짬뽕~!!

매울까봐~

저희가 매운거 잘 못 먹어서,,

베트남 고추는, 나오자 마자 뺐답니다. ㅋㅋ

 

 

어른 4명이서 먹다보니

맛있다~ 맛있다~

하며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가격대비 양이 적습니다.

 

깐풍기도 1인분 느낌이구,,, 1.5인분??

오향장육은 특색있고 맛도 좋습니다. 단, 가격이 좀 있죠 ^^

 

요리는 맛있구요~

식사는 다소 평범한 느낌이니,

참고하시고, 메뉴 선택해 보셔요 ^^

 

저희 언니는, 탕수육이 맛있었다고 얘기하네요~ ㅎ

탕수육도 시킬껄 그랬습니다. ㅋㅋㅋ

 

식사하는 동안,

월량 직원분들, 메뉴 설명도, 그리고 중간중간 응대도 참 편했구요..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4개 정도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

저희 나갈때 보니 이렇게 자리가 텅 비었네요 ^^

 

모쪼록, 

사랑하는 가족, 인연들과 맛난 음식 나누며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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