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s zziing

공지사항

방명록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안녕하세요. 라이브플렉스는 1977년 텐트 및 아웃도어 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라이브 플렉스의 매출구성은 기업의 주력사업인 텐트사업이 93.07%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대사업, 게임사업 등의 비중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만 하더라도 관광지 및 지방 곳곳에 캠핑장이 들어서면서,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에, 라이브플렉스의 주력산업인 텐트 사업의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지속적으로 경쟁자가 진입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텐트시장에서 국내의 기술력은 전세계 시장의 점유율을 70~80%에 이르는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품목중에 하나입니다.

요즈음의 텐트트렌드는 다양한 용도에 맞춘 기능성 텐트, 간편하게 텐트를 펼칠 수 있는 원터치 텐트 등 다양한 방면으로 텐트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라이브플렉스의 텐트판매 방식은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에 텐트를 납품하는 형태로 ODM생산방식으로 납품되고 있습니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전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플렉스의 큰 사업부문 중의 하나가 게임산업입니다. 게임산업에 진출하여 온라인 게임에 진출하였으나, 큰 이슈를 남길만한 게임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못한 상황이며, 판권계약을 통해 가장 최근 출시한 모바일RPG게임인 노블레스M또한 유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는 아직 부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게임사업부를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종속회사인 (주)바이너리즈를 통해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 게임시장에 대한 성장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게임콘텐츠의 활성화가 아웃도어 캐릭터산업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고부가가치를 염두에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이브플렉스의 주가는 지난 1년간 하락이후에 올해 2월 경남제약 인수에 나서면서 점차 상승하는 추세에서 금번 경남제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바이오제네틱스와 라이브플렉스의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급등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컨소시엄 두기업모두 현재로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기업으로 경남제약 인수를 통해 라이브플렉스의 경우에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낮은 상태에서 이슈에 따라 매수세 유입이 몰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큰 관심을 보여주지 못해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하락세를 보이는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플렉스의 매출액은 13년도에 586억원에서 지속적으로 매출규모나 낮아져서 18년도에선 33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작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2억, -39억원으로 적자전환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업실적이 적자전환하였음에도 주가는 비교적 적은 하락폭을 나타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출 및 영업이익 실적이 줄어든 배경에는 텐트산업에 있어서의 경쟁자진입에 따라 수익성 하락과 함께 신사업 진출에 따른 비용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은 지속되는 잠재적 경쟁자또한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성장에 한계를 부딪힌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아웃도어 산업을 통해서 지금까지 성장한 기업이나, 현재 해당부문의 실적악화를 겪으면서 미래를 위한 신산업을 발굴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기진출한 게임산업을 포함하여, 가상화폐 거래소 GPA코인 그리고 제약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자를 통해 진출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경남제약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또 한번의 거래량 매집이 예상되는 시기이나, 최대주주가 된 이후 단순 투자에서 그칠지, 기존사업과의 연관성을 도출할지에 대한 경영노선의 방향에 따라 향후 주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신제품이 개발완료되어 출시하게 되어 매우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네이버스토어팜을 포함에서 다양한 오픈마켓와 소셜마켓에도 입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판매를 위해서는 고객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몰에 입점을 진행하고 있지만, 수수료부담도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마진율이 좋다면 수수료와 광고비 책정으로 판매를 활성화 할수 있지만, 마진율을 높이면 소비자가 증가로 경쟁에서 도태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온라인 오픈마켓, 소셜마켓 중에서 소비자 노출이 잘되면서도 수수료가 저렴한 곳이 바로 네이버스토어팜이 아닐까 합니다. 오픈마켓에 입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되어, 오늘은 제가 입점한 경험을 토대로 스토어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페이 결제수수료>

네이버 스토어팜의 수수료체계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네이버페이 결제수수료입니다.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보고, 결제할 당시에 결제수단에 따라서 수수료가 나눠지게 됩니다. 타 오픈마켓처럼 품목별 수수료체계가 아닌 소비자 결제수단에 따른 수수료입니다.

① 신용카드/체크카드
- 일반 : 3.74%
- 영세 : 2.20%
- 중소1 : 2.75%
- 중소2 : 2.86%
- 중소3 : 3.08%
② 계좌이체 : 1.65%
③ 무통장입금(가상계좌) : 1%(최대 275원)
④ 휴대폰 결제 : 3.85%
⑤ 보조결제(네이버페이 포인트) : 3.74%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경우 판매자 등급에 따라서 나눠지게 되는 데, 판매자 등급은 스토어 팜내에서 판매자정보-판매자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세청자료에 따라 매출실적, 카드거래액, 과세표준 등에 따라서 나눠지게 됩니다. 영세에서 점점 등급이 올라갈수록 높은 수수료의 과금체계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세자영업자를 기준으로 보게되면 다음과 같은 기준에 의해서 판매자 등급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신규사업자로서 과세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카드매출을 기준으로 등급을 나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쇼핑 매출연동수수료>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네이버 쇼핑에 연동시 네이버쇼핑에 노출되게 되며, 네이버 쇼핑을 통해 판매된 제품은 연동수수료 2%가 추가 과금됩니다.

실제로 정산된 결과를 토대로 계산내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였으며, 영세자영업자 기준으로 수수료가 매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165만원에 2.2%수수료가 과금되어 실제 수수료는 부가세포함 36300원이 책정되는 것입니다. 이 외의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두번째 사례로는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하였으나, 네이버 쇼핑을 통해서 유입되어 결제된 경우입니다. 네이버쇼핑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쇼핑플랫폼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 네이버 쇼핑을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리스트 된 항목중에서 선택하여 유입시에는 이렇게 결제수수료와 함께 매출연동수수료 2%가 추가 과금됩니다.

그래서 최종수수료는 165만원의 2.2%인 36300원과 함께 2%인 33000원이 더해져서 69300원이 최종수수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네이버스토어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스토어팜은 노출시키는 데 비용이 들지 않으며, 판매수수료 또한 타 오픈마켓에 비해서 큰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상위노출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경쟁력있는 상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판매활성화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이버스토어팜 수수료 포스팅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버튼 클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면 일자별로 시간당 요금이 매겨지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근무를 했는지 체크를 할 수 있는 엑셀양식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보통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고용주가 아르바이트를 관리하기 위해서 사용되며, 내가 지금받은 임금이 정확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알바생이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인을 만나고 있다면, 100일/200일/300일 등 기념일의 일수를 계산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아르바이트 근무자의 근무시작일과 근무종료일만 기재된 간단한 양식을 만들어 봅니다. 고용주가 아르바이트생관리를 위한 목적이라면 다양한 항목을 넣어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편리합니다.(생년월일,나이,휴게일,근무시간 등) 

홍길동과 김영희의 근무시작일은 2019년 1월 1일이며, 근무종료일은 홍길동은 5월 11일, 김영희는 4월 11일입니다. 현재시점에서 근무일수를 찾고 싶다면 종료일에 현재 날짜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총근무일수를 계산하기 위해서 근무일수 항목을 넣어줍니다. 또한, 근무일 사이에 비정기적인 휴일인 공휴일이 있다면 표를 넣어서 그려주시면 되며, 공휴일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근무하셨다면 넣어주지 않으셔도 되며, 특정공휴일만 근무하셨다면 쉬는 근무일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공휴일, 토일요일이 제외된 근무일수 계산>

근무일수에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을 제외한 순수 근무일수를 구하기 위해서 근무일수란에 근무일수를 구하는함수인 =networkdays(b2,c2,$g$4)를 넣어줍니다. NETWORKDAYS는 영어그대로 순근무일자를 구하는 함수이며, 첫번째 인수는 근무시작일을, 두번째 인수는 근무종료일을 의미하며, 세번째 인수는 근무기간 중 토,일요일을 제외한 쉬는날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계산하게 되면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을 뺀 근무일수가 계산되어집니다. 공휴일은 전체날짜를 드래그 하셔도 날짜에따라서 동일하게 계산되니 편의상 전체를 드래그하여 계산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공휴일, 일요일이 제외된 근무일수 계산>

앞전에 한게 주5일 근무제에서 일반적인 근무일수라고 한다면, 이번에는 월~토까지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요일과 공휴일이 제외된 근무일수를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함수인 =NETWORKDAYS.INTL(B3,C3,11,$G$4)라고 넣어주는데, 첫번째 인수와 두번째인수는 시작일과 종료일을 의미하며, 세번째는 일요일만 생략하는 인수인 11을 의미하며, 4번째 인수는 마찬가지로 쉬는 날을 의미합니다. 

※ 평일에 쉬시거나 특정일에 쉬시는 분들 께서는 NETWORKDAYS.INTL의 세번쨰 인수의 의미를 참고하셔서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관계없이 일수만을 구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두번째 인수만을 남겨두시고 나머지 부분을 삭제해주시면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엑셀로 근무일수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본 포스팅에서 다룬 파일을 업로드 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