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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왕만두가 생각이 날때

Travel/맛집|2022. 6. 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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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추운 겨울에
하얀 연기속에 뜨거운 김이 나가고
뜨끈한 만두가 자태를 드러내면
젓가락질하며 입속에 한가득 넣었던
만두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지금은 뜨거운 여름.....
출출해서 뭔가 먹고싶은데
갑자기 만두가 떠오르네요ㅋ
겨울은 아니지만
만두는 언제먹어도 만두하죵~^^
그럴만두 ㅋㅋㅋㅋㅋ

집근처 왕만두집에 다려가
잽싸게 포장해왔습니다.

오~~  왕만두 자태가
아주 푸짐하네요^^ ♡

구성은 두가지 맛을 보고싶어서
고기만두3개와 김치만두2개 주문하고
개당 천원으로 오천원입니다.

만두에는 무조건 단무지이죠~
제가 평소에는 단무지를 잘 안 먹는데
왕만두에 단무지는 무조건 먹어줘야합니다.
궁합이 따악~~~ 맞거든요ㅋㅋㅋㅋ

먼저 고기만두입니다.
속을 보여드리려고 반을 잘랐어요.

제가 고기만두를 진짜 좋아하는데
고기,야채,당면이 조화롭게 들어가서
담백하니 고소해서 맛있어요^^

이번에는 김치만두입니다.

김치도 아주 맵지않고 매콤하니 맛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딱 좋네요

순식간에 만두5개가 입속에서 사라졌네요
배가 부르고 기분좋은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바불리 옛날 왕만두

주소: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43
연락처: 010-6208-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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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에그타르트 만들기

Travel/맛집|2022. 6. 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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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먹는 에그타르트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다고 하여
온라인 쇼핑몰 *몬에서 구입했어요.

저는 페스츄리쉘30개와 치즈에그크림1리터를
2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사먹으면 개당 1500원 정도인데
만들면 개당600원 정도로 절반가격도 안되요~

배송은 빠르게 주문 다음날 왔어요.
이제 만들어보겠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합니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이 필요해요.
전자레인지는 안 됩니다.

냉동 생지 바닥에 부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크로 찍어줍니다.

크림은 너무 많이 부으면 흘러넘칠수 있고
너무 조금 부으면 크림이 남으니까
10이 max라면 7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약 이정도 넣으시면 딱 좋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에 넘침방지로 유산지를 깔아야하는데 없어서 그냥 굽습니다.
다행히 안 넘치더라고요.

180도에서 12~15분 에어프라이어 돌리시면 됩니다.
저는 탈까봐 10분으로 했는데도
나쁘지 않았어요.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노릇노릇 맛있어 보이죠?

자신감이 생겨서 한번 더 구워봤어요.
이번에도 성공!!!
만들기 아주 쉽네요 ㅋㅋ

페스츄리쉘

페스츄리 쉘은 바삭하고 겹겹이 고소합니다.
한개 맛 본다고 하다가  순식간에 5개를 다 먹어치웠네요^^
만드실때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다른 가족들과 나눠먹으려다가
혼자 다 먹어버릴수도 있어요ㅋㅋㅋ

크림은 촉촉하고 달달하네요.


과일이나 견과류 등 토핑을 얹어서 구워도 되고 다 만든 뒤에는 커피나 차와 마시면 굿입니당~^^

에그타르트 만들기 참 쉽네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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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 '월량' 깐풍기, 오향장욱, 하얀짬뽕, 볶음밥

Travel/맛집|2022. 6.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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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예약필수 입니다 ^^

예약할 때 언니가~ 예약시간보다 늦게가면 '안된다 해서 ㅋㅋㅋ

 

제 시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가기전에

카페서 케잌을 샀는데,,

카페서 차도 마시고 좀 더 있었으면 시간 맞췄을텐데,,,,

10분안에 올께요~ 하고 주차를 입구에 해 놓아서,,,

다시 주차하러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 피하고자

그대로 왔더니,,,

20분 전에 도착했네요..

ㅋㅋㅋ

 

너스레 잘떠는 일행이~

'언니 생일인테 케잌을 냉장고에 넣어주실수 있어요? ' 했는데,,,

그것도 ok, 

그리고 예약시간 전에 왔는데도, 이미 예약하신거니 지금 입장하셔도 됩니다.~

하시고,,,ㅋㅋㅋ

 

케잌 맡기고 잠깐 편의점 들르는 사이 

월향 직원분을 길에서 만났는데,,,,

'케잌 맡겨놓고 어딜가요???' 그럼서 말도 건네주시는데

이 곳 참 친근하네요~ ^^

 

저희 예약석입니다.

안쪽에 룸같이 되어있는데 별도로 에어컨 있어서 시원합니다.

자~

이제 메뉴판 정독해 보겠습니다..

요리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이곳 탕수육이 맛있다고 추천해줬는데,,,

이곳만의 색다른 메뉴? 를 먹고 싶었습니다.

오향장육, 어향동고???

이중에 하나 골랐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니 여향동고도 맛있을것 같고 어향동고는,,,,태국요리 같을까? 싶기도 하고 합니다.

오향장육, 왠지 가장 차이나 스러워서 시켜봅니다.

 

ㅋㅋㅋ

저희 나왔을때 깜짝 놀랐잖아요

왜냐구요?

 

메뉴판이랑 비쥬얼

똑같아서요...ㅎㅎㅎ

맛은 샐러드 먹듯이 가볍습니다.

고기에 오이 얹고, 파채 얹고 

집에서도 이렇게 해먹으면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고춧기름 처럼 뿌려진 소스

이 소스맛을 집에서 만들수 있을지 몰겠네요 ^^

소스는 자신이 없는지라..ㅋ

 

깐풍기,

원래 유린기를 주문할까? 했는데

오래 걸린다는 말에,,,깐풍기로 변경했습니다.

바로 옆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서 가져오는 거긴 하지만,,

월량 칸풍기는

정말 바로 튀겨서 바로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튀김을 하면 그 옆에 있다가 하나씩 먹어보는 맛요~

따끈함이 오래가네요~

적당히 매콤해서 깔끔합니다.

그리고 요리위에 파의 하얀부분만 채썰어 주시는데,,,,

원래 하얀부분이 단맛이 많잖아요~

그래서 요리에 산뜻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파닭의 파하곤 달리 파향이 강하지 않코 순해요~

 

ㅋㅋㅋ

지금 보니 볶음밥 또한, 메뉴판하고 비쥬얼 같네요

 

그릇이 참 예쁩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예쁜 접시에 담겨야 더욱 맛깔스럽습니다.

 

볶음밥, 맛있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하얀짬뽕~!!

매울까봐~

저희가 매운거 잘 못 먹어서,,

베트남 고추는, 나오자 마자 뺐답니다. ㅋㅋ

 

 

어른 4명이서 먹다보니

맛있다~ 맛있다~

하며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가격대비 양이 적습니다.

 

깐풍기도 1인분 느낌이구,,, 1.5인분??

오향장육은 특색있고 맛도 좋습니다. 단, 가격이 좀 있죠 ^^

 

요리는 맛있구요~

식사는 다소 평범한 느낌이니,

참고하시고, 메뉴 선택해 보셔요 ^^

 

저희 언니는, 탕수육이 맛있었다고 얘기하네요~ ㅎ

탕수육도 시킬껄 그랬습니다. ㅋㅋㅋ

 

식사하는 동안,

월량 직원분들, 메뉴 설명도, 그리고 중간중간 응대도 참 편했구요..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4개 정도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

저희 나갈때 보니 이렇게 자리가 텅 비었네요 ^^

 

모쪼록, 

사랑하는 가족, 인연들과 맛난 음식 나누며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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